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6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51/5538)
자유게시판 / 낙태죄로 인해 잘못된 피해자가 된 분들 다행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311521316103 어찌됐든 드디어 2020년이 사라짐과 동시에 낙태죄도 우리 법에서 지워졌네요. 더불어 여성분들이 자기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보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날이 왔네요. 여러 논의가 배제된 상태로 여러가지 마이너한 문제는 남아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어떤 분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낙태죄가 폐지되었다고 들떠서 이제 질내사정할 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노콘이 질감 갑이지 하며 콘돔 필요없다고 편의점 콘돔 판매량이 ..
Locco 좋아요 0 조회수 5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로 남기는 감정
글은 참 신기하다. 글이란 걸 남기려면 내 머릿속에 명확한 단어가 들어와서 다시 보이게 내보내야한다. 상황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감정을 글로 남길 때엔 더욱 내 감정을 명확히 해보고자 노력한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수많은 감정들이 내 가슴을 지나다니고 있는 와중에 콕콕 집어내어 내보내야 비로소 글로 표현해볼수있다. 그래서 힘들거나 기쁠때 내 감정을 글로 쓰며 나를 다시 돌아보고 물어볼 기회를 만들곤 했다. 근래 힘들어 이 힘들고 아픈 과정들을 명확히 하기싫어..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5172클리핑 0
공지사항 / [레홀_100분토론] 1회 2월17일 금요일 업로드됩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녹음한 레드홀릭스 100분토론 1회는 이번 주 금요일 업로드됩니다. 팟캐스트, 팟빵, 사운드클라우드, 페이스북, 유튜브, 레드홀릭스 미디어에서 청취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환상의 섹스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다들 한 번쯤 상상해봤던 과감하고 대범하면서 황홀한 섹스 개인적으로 실제로 해보고 싶은 것 중 한 가지 늦은 시간 손님 없는 미용실에서 디자이너와 함께 - 친근하고 다정하게 말 걸어주는 모습에 가끔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 듯 - 당연히 디자이너와는 충분한 교감과 친분이 쌓여있어야겠죠ㅎ - 머리 감겨줄 때 내 자지도 애무해줬으면 하는:) 여러분들은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나요~? 실제로 어렵네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자위할사람!
손! 이미 한 사람도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자위 몇번씩 하시나요 평균적으로
여친 있을때도 하시죠?ㅠㅠ 남친보고 자위하지말고 나랑 하쟀는데 자기 자위 안한다하는데 분명 할거같어요 ㅠㅠ 2주간 떨어져있어서 못했는데 참았을리가 없잖아요 ㅠ 자위할거 알지만 필요할땐 다 저랑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친이.힘 그런쪽으로 써버리는게 아깝다고 생각하고 ㅠㅠ 저는 성욕이 많아서 항상 해도 좋고 아깝거든요 ㅠ..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17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퇴근하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내 옷을 벗기며 못참겠다는듯 애무하고  흥건하게 젖은 내 보지에 퍽퍽 박아주는 남편이 있음 좋겠네요  혼자 자취하니 이제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ㅜㅜ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이파이브
서양의 거인 모델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다가도 모를 여자마음...
참.. 내가 순한건지 착한건지 둔한건지.. 아니면 진짜 병신인건지.. 왜ㅠ난당하고만 살아야되나ㅠㅠ 사람을지대로 보는 눈은 진짜읍는긴가.ㅜ 양다리에 뒤통수에 어장에...ㅠ 그냥 난 순수한마음인데 왜 속을 볼수없을까.ㅜ 연애도많이안해봐서그런가. 참...어렵다 여자..
부산올카즘 좋아요 1 조회수 5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 다입고 있는 하나도 안 야한 사진
다음엔 야한 사진을 들고 오겠습니다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5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부관계 고민... ㅠㅠ
38살 동갑 부부입니다 부부관계 때문에 고민이 참 많네요 와이프가 부부관계에 너무 소극적이라서요 20대때는 여성이 30대는 되어야 눈을 뜬다기에 기다렸습니다. 30대가 되자 30대 중반이 되면 정상을 찍는다기에 또 기다렸습니다 그런데도 뭐 ㅠㅠ 아이들 재운다고 방에 들어가면 잠들어버리고... 올해 봄 이사한 후로는 제 침실이 거실이 되어버려 혼자 자고있구요... 나름 노력도 많이 해왔죠 종종 모텔에가서 분위기 내기도 하구요, 비싼 성인용품들도 상당수 사서 써봤구요...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광주 파트너 찾아요
광주사는 26살 남자입니다!!~ 183/77 이구요 요즘따라 많이 올라오네요.. 저랑 같이 즐기실분 연락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잘할거같은 레홀러
왠지 그녀랑 하면 밤새도록 해도 풀발기될거 같아요 빨리 해보고싶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브리싱] 이소라_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 제 스스로에게 불러주고 싶었던 이소라 7집 트랙 3번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조용한 반응에 서운할 우리 소요님께 같이 피식 웃어요 하고 조용히 불러 드리고 싶었고 선뜻 올리지 못하는 분들께도 시작은 했으니 다들 뽐내보셔요 하는 의미랄가요.. 너무 나대고 무게감 있는 글만 쓴 것 같아서 조용히 귀르가즘만 느껴볼가 했는데.. 방전되어 몸도 좀 아프고 목도 잠겨서 참 감정없는 목소리 같네요. 저는 회식전문 흥노래와 7080 댄스곡에 특화된 목소리라서.. 불목 즐..
Janis 좋아요 22 조회수 517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농밀한 섹스에 취하고싶다
서로의 숨소리에 흥분이 되고 조심스럽게 내몸을 스치는 그의 손가락, 서로를 탐하는 입술, 브컨과 스팽을 오가며 절정에 이르는 피스톤운동 절정에 못이겨 삽입도중 싸버리는 나.. 섹스가 너무 고프네요. 상대만 있어봐.. 당장 잡아먹을듯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170클리핑 0
[처음] <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