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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응가할때
묘한 쾌감이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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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나온 레쓰비C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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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에 빨래방(야한거 아님ㅋ)
새벽에 잠이 안와서.. 세탁할 빨래도 좀 있고 겸사겸사 동네 코인빨래방에 왔어요 애인이라도 있었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 다음 편의점 가서 컵라면 하나씩 먹고 캔커피 하나씩 들고 빨래가 다 될 때까지 나란히 앉아 키득거리며 얘기하다가 세탁이 끝나면 집에 들고 들어가 정리해놓고 팔베게 하고 누워 꽁냥거리다 사랑나누고 같이 잠들었으면....헤♡ 옆 의자를 보고있자니 휑~해서 멍 때리다가 몇글자 끄적거렸네요 다들 굳나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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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흑형의 복수
월급보단.... 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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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닝떡
아주 좋은 떡이죠!!하하 그립다 설잠에 깨서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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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까지 펌질을 하게 할꺼야 3
아 탈골~~ 탈골~~ 탈 고오올~~~~  언제가는 섹스파트너가 있는 레홀러님들께서 썰을 하사해 주시겠지 예언대로 난 계속 펌질이나 하고 있고.  나도 후기 써봤으면 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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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만 빼면 완벽한 남자와의 앞날이 고민이에요..
남자친구와 가치관이나 성격 모든게 다 잘 맞는데 섹스가 맞지 않아요... 5년을 사귀며 이번에 9개월만에 섹스를 하게 됬는데 하... 발기가 되질 않네요... 밑에를 애무해주는데 축축해지기만하고 전혀 흥분되지 않고 다 별로고.. 다시 하고싶어지질 않네요 자위를 너무 많이해서 발기가 안되나 이러던데 20대후반인데 발기가 벌써 안되면 어쩌나싶고 비뇨기과 같이 가보자는데 말 돌리며 대답도 없고... 중간에 헤어져있는동안 사귄 전남친과의 섹스가 자꾸 생각나네요.. 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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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짜증나
제발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굴지말아줄래? 보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라 안볼려고해도 당신들의 족적이 보여. 미안 그냥 지나갈수도 있는데 너무 거슬려서.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고 나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일까봐 겁나. 좀 격식과 품위를 지키면 안되겠어? 뭐 썰도 대충 풀어놓고 나는 너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거야 뭐 이런 뉘앙스 성격이 강한거 같아. 제발 성욕에 휘둘리지말고 성욕을 휘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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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래글보대가 항문애무관련
남자들은 항문애무 좋아하나요? 사랑하는 사람한텐 부탁하기어렵지만 파트너나 내흥분을 위해 만나는 관계에선 부탁? 어쨌든 받는사람과 하는사람은 어떤지 남자분들 확실히 좋아하는지..ㅎㅎ 좋아하면 저도 시도해보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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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거 여기 써도 되나요.
혹시 11일 저녁에 커플끼리 같이 보실수 있는분 있으실런지...서울이에요. 성수쪽에서 볼까하거든요. 색다른거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 덧. 저희는 39/25 커플이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가 생각나서 아이디 찾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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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춥네요 훌쩍
일생의 대부분을 섬(?)이나 바닷가에 살다보니, 바람만 대비하면 춥진 않았는데... 직장다니면서 춥다춥다 를 입에 달고 삽니다() 잔뜩 껴입고 나오긴 했지만 뭐랄까 뼛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출퇴근길에 많은 여성분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치마에 스타킹신고 다니시는 거 보면 정말 여성분들이 추위에 강하구나 라고 새삼느끼네요;ㅅ;  ..
연풍랑 좋아요 0 조회수 51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떠나가는 일요일이 아쉬운 분들만
https://open.kakao.com/o/gOr45re 이밤을 붙잡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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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의소통~☆(사진퍼옴)
나의 가치관을 남이 함부로 뭐라고 할수없고! 상대방의 가치관도 내가 함부로 판단과 정의를 할수없죠! 생각엔 정답이 없으니까! 친구&연인 내주변 모든이의 생각하고 만나는이의 가치관을! 그사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에 나에겐 친구가 있는것 아닐까요? 넌 내친구or애인 이니까 너니까 받아들이는거야! 요즘 외로운 분들이 많아보여서요.... 딴소리 잠깐할까요? 1.여친이 못느낀다 물이 안나온다 고민들 하시는분들! (이유가있어서 안나오는것!)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 생..
달콤샷 좋아요 7 조회수 5168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듀근두근 두근듀근
계단을 걸어 올라왔더니 백만년만에 두근듀근!!! ...ㅠ 말고 처음으로 손이 닿고 키스를 할까 말까 (키스를 한다) ㅠㅠㅋㅋㅋㅋㅋ 옷 속으로 차가운 손이 들어와서 놀라고 입은 점점 내려가고 손도 점점 바빠지고 그런걸 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술 없이도 처음부터 어색하지 않게 마음 콱 잡아 흔들어줄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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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님과 2탄
또 반응좋으면 므흣~♡ 감상평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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