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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 개리수마스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  레홀 크리스마스벙을 참석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훌쩍 지났네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또 좋아하는 개돌프랑 크리스마스 이브를 따뜻하게 잘 보냈네용. 각자의 삶에서 수고하고 또 열심히 지내온 레홀러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연말이 되어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내년에는 스스로에게 더욱 떳떳하고 만족할만한 사람이 되도록  작지만 할수있는 변화들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레홀에서도 ..
SilverPine 좋아요 5 조회수 51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Based On True Story 2
댓글에 어떻게 옮겼냐는 말이 있었네요. 이게 개인 사정상 뭔가 물어보기 뭐하고 그랬는데 댓글을 보고 나니 저도 궁금하더군요. 솔직히 이전까지 어떻게 저를 옮겼는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가벼운 체구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분께 물어보았습니다. 물론 답변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네요 ㅋㅋㅋ 결론적으로 제가 뒤에 이어써야 할 부분인데 한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선생님 친구분 중에 에어로빅 강사분이 계셨는데 저와 일전에 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있는 분이셨습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리미엄버스 디게 편하네요
프리미엄버스 처음 타봤는데 넘나 편하네요. 4시간도 금방 훅 사라지는군요. 동남아 여행갔을때 슬리핑버스 타본적 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부산에 계신 그분을 위한 콘도미는 안비밀~ 이래놓고 바로 다시 서울로 복귀(?)합니더 ^^;;;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51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루 궁금증
그.. 심인성은 아닌거같은데 섹스도중 조루현상이 심한데요 딸칠때 느낀건데 귀두 바로 밑 그니깐 기둥 맨위쪽이 되게 민감한거같아요 흥분상태서 거기에 살짝만 손을대도 사정감을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다른곳은 만져도 참는데요. 극복방법이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 연습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  #1  (재탕)
다들 좋은 섹스 추억하나쯤은 있으시죠? 전 항상 좋았던거 같네여^^ 요새 레홀이 핫하다보니 저도 추억이 떠오르네요 돌이켜보면 얼마 지나지않은 추억이네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51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발냄새~~ ㅋ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살이 하얀 그녀와 오프
소개팅 어플로 통해서 만난 그녀왜 이야기를 적어보려해 2주전쯤에 소개팅 어플통해 그녀를 알게되었지. 정말 소소한 이야기부터 회사생활까지 이야기를 매일매일 연락하게되었어요. 하루이틀 연락이 없으면 서운하고 달달한 감정이 오고 가곤했어요. 그녀와 나는 통화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카톡으로도 충분했어요. 어제 회식을 서로하고 저는 먼저 대리타고 집에 도착했고 그녀는 아직도 술자리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툭 던졌어요. 데리러 가고싶다고. 왔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 있을때 타인과의 섹스..
경험이 있으신 분도 계실거고 도덕적인 문제로 절대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들어요 내로남불이라고 나는 했지만 상대방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저 또한 많지 않지만 애인이 있을 때 타인과 섹스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여친과 섹스리스였냐? 식었냐?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다른사람, 다른분위기, 다른상황, 다른성향, 다른몸 등등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픈 욕구가 이성을 지배하더라구요 레홀분들 평균 나이가 어떻게 되실진 모르겠지만 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습작(4)
그녀와 첫 밤이었다. 모든 게 신기했다.첫 여자친구와 한 밤. 모든게 좋고 신기했다. 그녀는 입을 맞추며 내옷을 벗었다. 나를 보며 싱긋 웃었다. 뭐에 홀린듯 나도 옷을 벗겨줬다. 속옷 차림이 됐다. 내 기억에 처음으로 여자의 속옷 차림을 실제로 봤다. 놀랐다. 음경이 점점 솟아갔다. "왜? 처음이야?"그녀가 물었다. 그녀는 뭔가 많이 해본 표정이었다. "아..아니 뭐가 처음이야." "아닌 거 같은데 그래." 서로 입을 맞췄다. 그녀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왔다. 당황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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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하는 사람과 잘 때
시간을 불살라서 열정적인 섹스를 한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은 곤히 자고 있고 나만 깨어있을 때 뭘 하시나요? 전 꼬츄를 갖고 놀기도 하고 볼뽀뽀나 입뽀뽀도 마구마구 하고 얼굴이나 가슴에 얼굴을 부비기도 하고 손가락 하나하나 만지면서 놀기도 해요 그러다 살짝 깬 듯이 뒤척이면 토닥토닥해서 다시 재우기도 합니다ㅎㅎㅎ 잠잘 때도 사랑스러운 모습♡ 눈으로 담기에만은 아쉬우니 물고 빨고 핥고 만지고 실컷 즐기네요ㅎㅎㅎ 여러분들은 뭘 하시나용???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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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술마시고 집에 왔는데 ㅈㄴ하고싶네요 ㅋ 40대남자 입니다ㅋ 경기도 오산이구요 내일은 서울로출근 하는데 대리불러서 미리 출근할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따라 겁나 외롭고 그르네요
맨붕캠퍼 좋아요 0 조회수 5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한 남자 어떻게 생각하나요???
왁싱을 햇는데....남자가 모텔갓는데 왁싱을한 남자하면... 여성분들 어떤 느낌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다
1일1~2딸은 해도 하고 싶은데 섹스가 너무 하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고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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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chacha 좋아요 2 조회수 516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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