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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서 감상중
재미없는하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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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임신안되게하는 수술은
여성분들이 임신안되게하는 수술을 하면 수술을 해도 생리는 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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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수생활 1주일째
. . . 5년만에 즐겨보는 백수생활 이제 딱 일주일됐네요. 근데 왜 이리 오래된 거 같은지... 누가 그러더라구요 일 쉬면 허전한 노예 타입이라고 ㅋㅋㅋㅋ 밀린 섹스나 마니 해야징~~~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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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공사다망인지... 공사가 다 망한건지..(-_-; ㅋ) 암튼 겁나 바쁜 나날입니다. 그간 퇴근하고 조금씩 짬내서 제 비밀 폴더에 끄적인 글이 좀 있어 편집과 각색을 마친 후 "똭!!" 올릴려고 들어왔는데... 그냥 인사만 전하고 갑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커뮤니티에서 뭔 싸움이 이리도 많은지 안타까울뿐이네요. 뭐 그럴만한 일이 있었겠죠... 역시나... 근데 다툰 분들끼리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 레홀이 "시끌시끌"... 거기..
Lip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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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에 대한 개인적 의견
커닐에 대해서 개인적 견해입니다. (단어 직구로 날리오니 저급하다고 생각마소서^^) 저는 딱히 자지를 빨리는것 보다는 보지를 빠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지요. 그런데 보지를 빨다보면 여성에 따라서 그리고 생리전후로 맛이 많이 다릅니다.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하다보면 그 맛에 길들여져서 여성의 반응에 좋지 맛을 음미하는것은 아니니깐요. 그런데.....문제는 질염등으로 맛이 쓰거나 ㅠ ㅠ 혹은 냄세가 너무 역해서 힘들때가 있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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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루프고민
이번에 루프를 넣어보까하는데 종류도너무많고.. 해도괜찮을지 걱정도되구 루프하신분들 있나용? 얼마나되셨어요? 불편하진않나요ㅜㅜ? 뭐가좋을까요?
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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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크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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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 쓸려다가 지운글 있으신가요.??
얼른 다시 써봐요.. 아주 야하거나 타부시 되는 내용일게 분명해.. 언능 내놔욧!!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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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와 여친, 태국에서 만들어갈 은밀한 네토 판타지ㅎ
(사진은 예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여자친구에게 티팬티에 짧은 치마, 타이트한 비키니, 가슴골 파인 셔츠, 팬티 라인 비치는 미시룩처럼 은근히 노출시키는 상황에서 흥분감을 느끼는 네토입니다ㅋㅋ 물론 야외 섹스나 야노도 즐깁니다 제 로망은 부랄친구에게 실수인 척 여자친구의 나체와 그곳을 노골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한 번도 시도조차 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 부랄친구와 저, 그리고 여자친구 셋이서 태국 여행을 가게 되어 이 기회에 평소 상상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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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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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리산 벽소령엔 지금..
미친듯한 바람과 비가 사람을 오도가도 못하게 합니다. 원래 세석평전 대피소에 미리 예약을 걸어뒀는데, 미친듯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간밤 구례행 기차에서 잠도 한숨 못자고, 저질체력에 무릎까지 통증이 심해 세석 전 벽소령대피소에 몸을 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대피소직원에게 사정을 말하고 세석은 포기하고 벽소령대피소에 묵울 수 있냐니까 안된다기에 잠시 안에서 쉬었다 가도 되냐니까 "빨리 세석으로 가는게 좋을텐데요?"라며 되묻습니다. 세석까지는 산행거리 ..
마르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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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C
기분이 매우 엿 같아서 확 사고쳐버리고 싶다 근데 몸상태도 엿 같다 사고 못칠거 같다 젠장젠장젠장 에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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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텐트친거 보고 ㅎㅎㅎㅎ
아래껀 성진국 주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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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가 우중충
그래도 춥지는 않아서 좋음 큐큐 오늘 뭔가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유튜브나 보고싶네요 여러분 혹시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아시나요 요즘 저는 이거 즐겨보고있는뎁 :)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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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중 이런적 있으신가요?
딱히 트라우마가 있거나 한건 아닌데 내가 오케이만 하면 누군가와 섹스를 하게 될 절호의 기회가 생겨도 갑자기 막연하게 아 내가 이사람을 만족 시켜줄 수 있을까? 하다가 발기가 풀리면 어쩌지?라는 걱정 때문에 고민하다가 기회를 날리는 일. 이런적 있으셨나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셨다면 어떻게 이겨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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