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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자세요
남자친구가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체위를 하고싶어하는거 같은데 이거 참;; 보통 제가 위에 있는 여상상위로 하고 있을때 남자친구가 몸을 일으켜 세우고 마주보게 한다음 제 다리를 피는데 자세가 불편하고 왠지 좀 불안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빠질거 같고... 몸에 힘을 주고 있자니 엉성하고 어색하고 힘을 빼고 있자니 남자친구 혼자 너무 힘들거같고..그러다 보니 대충 얼버무리면서 다른 체위로 넘어가는데 이런 자세로 할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보통 어떻게 하..
아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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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학원에서 공부하는데
왜 다들 이뻐보이지 이쁜애들 번호 다 따고 싶은데 안좋은 소문날까봐 무섭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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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섹스토이체험단이 11월30일부터 재개됩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섹스토이체험단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재개됩니다. [50th] 체험상품 공지 : 11월30일 월요일 협의기간이 길어져 체험단 일정이 지연된 점 죄송합니다.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리뷰어 여러분 고맙습니다. -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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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
생리전이나 생리기간때 욕구가 많아진다고 하는데 생리중에 섹스하면 성감이 더 큰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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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기-
보고싶고 그립지만 그냥 밀어두기로 하자 날 바라보던 그 눈빛에 오만가지 표정이 담겨있어 그대의 진심이 무엇일까 궁금했던 순간이 참으로 많았다 손을 내어 잡고 싶었지만 잡을 수 없었던 그 날의 공기가 차가우면서도 따스해서 해야할 말을 속으로 삼키며 잘 지내다가 오라는 인사 말고는 더 이상 꺼내어 말할 수가 없었다 혼자서도 밥은 꼭 잘 챙겨먹어야 하는 거야 라는 말에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거렸지만 하나만은 확실한 것 같았다 마음을 다해 아꼈고 진심으로 사랑해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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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커는 못보고...
그놈의 좆커는 못보고~ 지난 부산벙때 봤던 서울러 남 2명과 아주 유~~우명한 레홀녀 한분과 함께 먹방만 찍었네요. 뭐 먹은건 더 많은데 남은 사진이.... 왜 하필 핫도그 사진만 남아가지고... 그놈의 핫도그.. ㅎㅎㅎㅎ 사우나로 해장하고 엄청난 마카롱 맛집이라는 곳을 가서 마카롱만 5만원 넘게 사봤네요. 오늘 뭐 한강 불꽃축제 한다고 하던데 거기 갈거 같진 않고. 서초동가서 역사의 현장이나 목도해보렵니다. 사진은 왜 돌아갔는지 모르겠지만.. 뭐 ..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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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부 싸움을 요약해보죠
이래서 안 싸우는 것이 진정한 승리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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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의 욕구.. 마음의 욕구..
자위로는 채워지지 않는게 있더군요. 뭐라 찝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섹스만이 채워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무엇.. 쌓이고 쌓이다 못 참을 것 같던 어느 날, 우연히 연락하던 사람과 톡을 하던 중, 살 부비대며 이불 속에서 꼼지락대다 불꽃튀면 하고 또 샤워하고 뽀송한 살 촉감 느끼다가 촉촉한 입술에 내 입술 살포시 포개는.. 그런 오후를 보내고 싶은 맘이 서로 맞아 당장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예전의 제 비루한 글을 보신 분이라면 위선자, 거짓말쟁이라며 손가락..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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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라에몽 쿨내 쩌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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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중년의 멋
저는 삼십대초반 근데 요즘 50대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지점장님이 제눈엔 왜이렇게 멋있으시죠.. ? 짝사랑 아닌 짝사랑이시작된듯.. ㅋㅋ 저도 나이가 들어도 중후한 멋이 긴든 사람이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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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 사진 올려도 되나요?
파트너랑 뒹구는 사진 올리고 싶은데 (파트너 동의하에) 물론 얼굴은 가리구요 제가 레홀을 얘기했더니 파트너가 질액이 펌프질되서 흘러내리는거 올리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해서요 예쁘게 편집해서 올리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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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장
힐끔힐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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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녀 일탈..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유부녀이고 배우자의 잘못...이혼고민 이상태서 알게된분 그분은 싱글이고... 성적으로 서로끌리고 저는 진심인 맘도 있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고.... 저만 선택하면 만날수도 관계도 가능하겠죠 사실 푹빠져있습니다 제가 저자신도 감당안될만큼.. 한번만 미쳤다 생각하고 스킨십없이 만나볼까요? 아님 아예 시작도 말아야할까요 제가 많이좋아해서 두려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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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병원에 왔습니다
병원에 왔습니다 실밥 풀러...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 간호사 중엔 눈에 드는 사람이 없네요 ㅜㅡ 저번에 엑스레이찍어주시던 분은 참 괜찮았는데...
애무를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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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배나왔어요
ㄱㄱ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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