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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약속에 늦은 여친
그녀: 늦어서 미안 ㅜㅜ 나: 괜찮아. 늦을 수도 있지 머. 저런 여친이면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love1004 좋아요 1 조회수 58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에서 오신 레홀녀2
돼지국밥을 먹고 ㄱㅗㅏㅇㅇㅏㄴㄹㅣ에 도착 미리 예약해둔 뷰 맛집 호텔에 짐을 풀고 강알리바닷가로 뛰어가는 그녀 이때였다.......자기는 인스타충이며 카톡프사 찍을려고 여기 왔다고....... 펭수 앞에서 100장 황소 앞에서 100장 그 유명한 ㄱㅗㅏㅇㅇㅏㄴㄹㅣ에서 100장 달빛 아래에서 100장 달빛과 광안대교 같이 나오게 100장 달빛과 건물이 같이 나오게 100장 아......힘들다 카톡프사랑 인스타 자랑용 사진 찍는게 이렇게 힘들었던 일이었던가...... ..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5825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여왕님들
레홀에도 많이 계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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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람둥이는 못고치죠?
결혼 전 만나는 상대있는데 섹파두고 여자는 모르고있고. 만나는 여자한텐 그리 헌신하면서 뒤로는 나이트가고 원나잇하고.결혼하고서도 이런건 못고치죠? 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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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4
새로운 시작3 ▶ https://goo.gl/Z9ksjW 영화 [사랑의 레시피]   아들 민우의 생일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왠지 모를 설렘이 날 깨운 것 같다. 찬물로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며 혼자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너 지금 뭐 하자는 거니...’   민우가 일어나기 전에 청소를 했다. 남자 둘이 살아서 그런지 특별할 것이 없다. 흔한 화분 하나 없고,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어항도 없다. 물론 개나 고양이도 없다. 빨래 통..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824클리핑 514
익명게시판 / 왁싱한 남자 어떻게 생각하나요???
왁싱을 햇는데....남자가 모텔갓는데 왁싱을한 남자하면... 여성분들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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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전 모텔에서
파트너와 관계후  파트너는 약속때문에 먼저 나가고  좀 쉬려고 누워잇던 도중 들리는 엄청난 신음소리 아흥~아~아~! 누님 숨넘어 가시는줄.. 소리를 따라 가보니 윗층 화장실에서 엄청난 신음과 떡!떡! 박음질소리 형님분 파워가 장난이 아니시더군요 멍하니 듣다 아랫도리에 신호가와서 욕조에서 자위로 한발뺏습니다 여성분 신음소리가 너무 리얼하게 들려서 완전 흥분최고였습니다 10분정도의 자위가 끝나고도 윗층형님은 어마어마하게 박아대더군요 저도 저정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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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
d
wwddse 좋아요 0 조회수 58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벅지근육이빠지네요ㅜㅜ ㅅㅅ도 안했는데..
여자친구도없고 파트너는 엄두도 못내고 ㅅㅅ도 못한지 엄청 오래됬는데... 허벅지살이 왜 빠지나ㅜㅜ 운동을 안하긴했어도 유지는되어야됄텐데 젠장.. 매년 솔크에 새해도 혼자 보내겠네요.. 마음맞고 취미맞춰가고 코드가비슷한 내사람을 만나고싶네요.. 지역과나이는 숫자일뿐인데.ㅎㅎ 오늘부산은 날이 참 따숩네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8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말 대잔치
비도 많이 오고 장미도 오고 월요일이고 스트레스풀겸 댓글로 아무말이나 적고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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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후 후유증
섹스할때는 체력의 한계를 크게 느끼지 못했답니다. 상대와 너무 잘 맞아서 5시간동안 쉬지않고 순수삽입만 30분이상 3번을 했습니다.  당일날 잠에 들때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아 자위 한번 더 하고 잠들었구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온몸이 누구한테 후드러맞은것처럼 뻐근하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 시체처럼 잠만 잤습니다. 하체운동을 하려고 헬스장에 왔는데 다리가 움직여지지 않아요. 계단 내려가는것도 힘듦 그자체 더 체력이 좋다는 20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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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캐쉬 사용법
나이도어린데 이런쪽은 영 서투네요 몇년간 글 조금 끄적이다 홧김? 술김?에 만원충전해봤어요 어찌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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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님 또 도배 시작하시네요.
제가 함께 할게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582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운동의 부수적인 효과
헬스 5개월. 체중 감량 2킬로그램. 대신 체지방 감량 5킬로그램. 등등. 오랜만에 발기시 길이를 쟀더니 14센티미터에서 14.5센티미터로 5밀리 길어졌음. 복부지방 싹 없애면 15센티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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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깨알지식공유_ 자지는 왜 자지요? 보지는 왜 보지일까?
중복일 수 있음. ---------------- 조선시대 백사 이항복선생(오성대감)이 이율곡선생 문하에 찾아가서 이율곡 선생님에게 정중하게 물었다. "소생이 여태껏 풀지 못하고 품어 온 의문이 하나 있기에 여쭤 보려고 합니다" "말해 보게, 내가 아는데까지 대답해 주겠네" "예~이제껏 제가 알기로는 남자 아이의 그것은 자지라하고 여자아이 의 그것은 보지라고 하다가, 어른이 되면 명칭이 달라져서 남자는 좆 여자는 씹으로 변하는 까닭이 무엇이온지 참으로 궁금하옵니다"..
지희양 좋아요 0 조회수 582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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