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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모르는 여성하고 격하게 하고 싶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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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 폭행을 목격했습니다
어제밤 송년회가 끝나고 귀가길이었죠 택시에서 내리는데 뭔가 시끄럽습니다 어떤놈이 여자를 바닥에 눕히고 때리고있더라구요 문득 며칠전 뉴스도 생각나고 가만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옆에 있던 사람에게 112 신고를 하라고 말한뒤 그남자를 잡아당겼습니다. 일단 여성에게서 떼어놓고나니 그여성이 남자에게 달려들어 불꽃 싸다구시전!!!!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으나 그놈이 여성의 손을 잡고 끌고가려고 합니다 또 말려야겠다 싶어 두사람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또 떼어놓았죠..
케케케22 좋아요 5 조회수 56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트임팬티
예전 그녀가 홈쇼핑에서 색깔별로 7개 주문했다고. 나 만날 때는 흰색을 입고 왔다. 팬티 입은 채로 삽입이 가능한. 생각만큼 그리 자극적이진 않았던것 같다. 원시적이더라도 그냥 다 벗는게 좋겠어. 사타구니에 옷감이 닿는 느낌은 좀 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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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상] 過猶不及...
안녕하십니까 옵빠믿지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내일은 더 많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요 며칠간... 일련의 사건을 지나오면서... 레홀 분위기가 많이 굳어 있네요... 모르긴 해도. 제가 레홀을 5년 가까이 해오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지만...  근래들어... 분위기는 최악인 듯 싶습니다... 민감한 시기인 만큼 민감한 글들이  날카롭게 왕왕 올라오네요... 저는 복잡한 것을 싫어해서 웬만한..
옵빠믿지 좋아요 43 조회수 568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강릉, 오랜만
#카페 #플로리안 #사진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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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다들 잭스 하세요
잭스는 사랑입니다. 요즘 레홀은 넘모 조용합니다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56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22
이번엔 오늘은 시리즈를 오래 할거 같은 느낌이ㅋㅋㅋ 벌써 22번째라니..... 누가보면 일은 안하고 놀고 있는줄 알겠어요 일하면서 열심히 레홀하는 나.... 참 부지런해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6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향수
안녕하세요 레홀님들 향수에 관심이 많아진 20대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레홀님들이 시향 해보신 향수 중에 완전 섹시하고 섹시하고 섹시해서 섹시한 향수나 이건 내 남자가 뿌렸으면 하는 향수 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관계전에 살짝 뿌리곤 하는데 그 살짝의 향기에서 나오는 오묘함에 젖어 상대방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데 좋더라구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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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글 올렸던 20살 남학생입니다(죄송합니다 ㅠㅠ)
안녕하십니까 어제 글 올렸던 20살 남성입니다. 어제 올린 글이 실례가 되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ㅠㅠ 어제 특히 성적으로 많이 흥분이 된 상황에서 이 사이트를 찾아서 아무생각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오늘 어떤 글에서 최소한 자기소개 글이라도 올리는 것이 예의라고 해서 짧게나마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말했다시피 올해 20살입니다!! (안 믿으시겠지만) 올해 서울대학교 자연대에 20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지역은..
20새내기 좋아요 2 조회수 56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이사가고싶어요 ㅠㅠㅠㅠ
돈만 있다면 여유가 된다면 정말로 이사가고싶어요 ㅠㅠ 방두칸에 부엌겸거실 전세 살고있는데요 남편이랑 아이 이렇게 셋이서 살고있는중 집이 빌라가 오래되서 외벽공사가 필요할정도로 집상태가 안좋은데 작은방에 벽쪽으로도 전등에도 빗물이 계속해서 나오고있는데 갑자기 2층사는 사람이와서 자기네 안방 전등에서 빗물이 계속나온다 그러면서 우리때문에 그런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해서 우리집 상태 보여주면서 우리도 지금이런상황이다 그래서 외벽공사 해주실분이 와서 ..
수피아 좋아요 0 조회수 56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
보빨, 성감 마사지, 막걸리,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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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닝떡
아주 좋은 떡이죠!!하하 그립다 설잠에 깨서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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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촉촉,
축축하게 만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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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하고 싶은 섹스 1
요밑에 다른분 글보고 나도 당하는 섹스 문득 땡김 지금은 특히 이렇게 입막음 당하면 더 좋겠네요 지금 하고 싶은 섹스 하나 더 생각나서 또 찾으러가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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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금인형
- 안치환의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고, 노랫말은 류시화의 시입니다. - 류시화의 시는 군시절 읽었습니다. 그 전까진 나이만 법적 성인이지 그냥 청소년하고 별다를게 없이 살던 시절이죠. 읽는게 무협, 판타지, 추리, SF 정도? 교과서에서나 시 읽지 시집이란걸 따로 읽을 줄은 몰랐는데, 하긴 경전도 읽었으니,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고 있었더라면. 이런 짧은 문구도 여러 생각을 이끌어 줍니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지금에야 알게 되었지. 그래서 그게 후회할 짓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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