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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꼬툭튀
운전중에....꼬툭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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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벙개!!!
점심12시부터 오후3시4시 정도쯤 까지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면서 수다떠실분들은 없나요? 서울 경기권 ~~~~ 점심 벙개!!!
승부사 좋아요 0 조회수 4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놔....
너무 외롭다.....ㅎㅎㅎ 편하게 얘기하실분 찾아요
약한낭자 좋아요 0 조회수 4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러 소개 모바일로 할려면??
레드홀러 소개 모바일로 하신분들 계시나요 질문양식 복사가 안되네요 컴퓨터로 밖에는 못하나요?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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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게시판은 이렇게 사용하는 겁니다!
다들 사랑해요~ ^^  글쟁이들도 익명으로 용기내어 쓰시는 레홀녀 여러분들도  썰 글 쓰시는 분들도~  익명으로 사랑하니까 용용죽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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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해 정말 (내용 추가)
어제 받은 문자예요. 그저께 언제나 헛약속만 하는 사람이라 정말 정신없는 상황만 아니었음 안 받았을 전화를 받았어요. 끊지 말라며 자기 이야길 하려는데. 제가 막았어요. 전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았고, 이미 전날 제가 준 사진, 번호, 문자 다 지우고, 차안에서 덮던 옷, 그리고 베개 대용으로 쓸려고 가져다 놓은 인형. 버리라고 했구요. (제가 입던 겉옷이고, 제 방에 있던 제가 산 인형입니다.)  블루투스 착용하고 폰은 안 보이고, 급한 마음에 받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가 있긴 있는데
이 섹파와는 섹스 말고는 딱히 다른 감정이 안생겨요 심지여 여자라고 생각이 안들고 서로 섹스만 원해서 만나긴 하는데 이런 관계가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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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빗소리가 들리면,
저는 빗소리를 좋아해요. 어릴 땐 비 맞는것도 좋아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비를 맞으면 이렇고 저렇고 세뇌교육을 당한 저는 가끔 갬성비를 맞는 때가 있나봐요..요즘은.. 저와 같이 빗소리를 좋아하던 그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걷다가 또는 차를 타고 가다가 비가 내리면 빗소리를 듣는 걸 좋아했죠. 빗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빗소리는 매번 다른 리듬을 들려줘요. 그 날의 하늘 구름 바람 온도 장소등에 따라 정말 다양한 빗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이로운외로움 좋아요 1 조회수 4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의 대화
이틀 전 밤이었다. [ ㅇㅇ씨는 저랑만 하는게 조금 아쉽지는 않아요? ] 나는 이게 무슨 소리지? 싶은 표정으로 여자친구의 얼굴을 쳐다봤다. [ 아니. 다른 여자는 어떤가 궁금하지 않냐구요. ] 이건 분명 시험이었다. 나는 괜찮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정신차려!!) [ 아니이~ㅋ 괜찮은건 괜찮은데, 그냥 한 개인으로 봤을 때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 여자친구는 내가 조금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녀는 섹스에 대하여 여러 사람을 만나 여러가지 경험을 ..
앤드루 좋아요 4 조회수 4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로나 시기 일이 몰리네요.
더 어려운 분들이 많아 어디가서 하소연하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주말도 없이 야근이 이어지고 있어 몸은 지친지 오래 이좋은날씨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 집에 들어오니 정리못한 집안에 공허함만 기다리고 있네요 낼도 출근해야하니 어서 잘 수 있게 캔맥하나 따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에 인형들도하는데...
인형들도 하는데 나도.....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4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꼴리는 사진 투척!
진정한 꼴림은 위꼴이죠... 창문넘어로 치킨냄새가 스믈스믈넘어오네요 아 그리고 욕은하지말아주세요 허헣ㅎㅎ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4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판 후에 바로 한판 가능한가요
20대때에는 한판 끝내고 바로 발기해서 또 삽입하고 열심히 운동하다보면 쥐어짜는 느낌과 함께 고추가 마찰열때문에 뜨끈뜨근해질때까지 피스톤 운동을 격하게 해서 겨우겨우 2차전 끝내고 조금 쉬었다가 3차전은 밤새 했는데 요즘엔 휴식 텀이 점점 길어집니다;; 2차전 바로 시작하면 한시간동안 사정도 못하고 힘만 드는데 즐겁자고 하는건지 노동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슬슬 하이힐 스커트 스타킹 패티쉬즘도 강해지고 있으니... 패티쉬방이나 가볼까 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8클리핑 0
썰 게시판 / 10년 알고 지낸 누나가 섹친이 된 썰(2)
그리고 다시 키스와 함께 누나와 섹스를 했다 첫번째와 달리 누나와 나는 더 격정적으로 서로를 애무했다... 키스를 해도 서로 몸을 비비면서 키스를 했고 누나의 가슴을 움켜지을때 손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  이것 또한 나중에 알았지만 누나는 가슴을 만져주는걸 아주 좋아했다 애무도 애무지만 누나의 오럴의 흡입은 더 강렬했고 혀로 핥기 보다는 입속에서 혀로 빨아들이는것을 무척 오래했다 누나는 섹스가 아주 능숙한걸 그때 알았다 "들어와"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2 조회수 490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남자애
몇달 전 제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남자애랑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감회가 새롭더군요. 어렸을 때 그 풋풋한 감정이 떠오릅니다. 문제는 이 친구와 이미 고딩때 섹스를 한 사이 입니다. 사귀는 상태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 뒤에 제가 사귀자고 했는데 거절을 당했었고 이렇게 성인이 되어 가끔씩 연락하다 끊기다, 연락하다 끊기다 다시 만났는데, 그 전에 있었던 일을 들추는게 맞는걸까요? 사실 그 때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어떻게 보면 먹버잖아요? 카톡을 꼬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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