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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26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876/5751)
익명게시판 /
그가 좋아져버렸어요
그분은 잠만 자기 위해서 저를 만나는걸테지만 신경 안쓰는척 하면서도 매번 무심하게 챙기고 카톡 한마디에도 오늘 기분이 어떤지 다 알아맞춰버리고 추우니까 더 껴입고 다니라고, 아프면 안된다고 그날에도 정말 고생한다고, 대단하다고 그 힘든걸 매달 한다고 사회생활하면서 힘들다고하면 조언들 해주고 섹스하고나서 헤어질때는 오늘 즐거웠다고 얼굴도 못보면서 쑥쓰러워하면서 얘기해주고 아 진짜 제가 좋아할수 밖에 없는 외모에 성격에 성향인데 (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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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주말이네요ㅠㅠㅠ
퇴근이 늦는지라 이제 씻고 누웠어요ㅠㅠ 다들 불금 뜨밤 보내고 계시겠죠...!!!!!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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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벚꽃도 위험합니다
요기 덴절~ 보이시죠 위험합니다 벚꽃은 내년에도 핍니다 내년에 벚꽃 볼려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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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중복주의) 회복, 공부중입니다.
네, 문자그대로 회복 및 공부중인 눈썹달입니다. 저번주에 축구를 하다 공 떨어지는 공을 안면으로 받고서는 잇몸이 불편해지나 싶더라니 다음날부터 치통이 몰려왔습니다. 새벽 세네시에 자다 깰 정도라 처음엔 충치를 의심했는데 치과를 가보니 잇몸 속 근육이 늘어나거나 놀랐을수 있다기에 경과를 기다려보자더군요. 그 이후 이틀까지 너무 아프길래 암만해도 아닌가 싶었지만 사나흘 뒤부터 거짓말같이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전히 괜찮아졌고요. 그 이후..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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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몬 애널 플러그
로 안의 스터핑을 막은 로스트 치킨입니다! 완전 존맛!! 제가 애정하는 육식맨 채널 영상 보고 따라했어요~~ https://youtu.be/qI378pux-Vs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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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 심리라는건.
이미 정답은 알고 있는데. 자꾸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고. 확인 받고 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섹파나 섹스. 그리고 사회 생활 등등. 일상 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이미 답정너인거 누구보다 잘 아는데. 내 이야기 누군가에게 하고 싶고. 그냥 답을 알면서도 누군가랑 이야기하다보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심리라고 할까요? 여러분들은 이럴때 있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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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을거같다
꼭지 손으로 살짝씩 건드리다가 혀로 유륜부터 둥글게 꼭지 건드리지 않고 핥다가 꼭지 아래에서 위로 살짝 튕겨주고 빨아주고 보지도 혀 넓게 해서 아래에서 위로 사악 훑다가 클리 살짝씩 빨아주면 좋을거 같아 그리고 결국 오랄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순간에 오르가즘 끝나기전 삽입해주면 진짜 너무 좋을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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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천 부평!
오늘 놀러가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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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술취한 대학 여자조교와 모텔 간 썰
몇년전 무더위가 시작될때의 일이었다. 나는 XX대학 전자공학부에 다니던 학생이었다.. 다른 문과나 경영등등 타단과대학과 다르게 우리학과는 실험이 정말 많았다. 실험이 많은 만큼 우리와 같이 실험을 하는 조교님과 자연스럽게 볼기회가 많아졌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조교님과 다정하게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기회가 생겨서 친해질 수 있었던건 아니었다. 조교님에 대한 설명을 좀하자면 단정한 포니테일과 빨간 렌즈를 끼고 다녔고 각선미가 정말 좋아서 항..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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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죄송합니다..
어젯밤에 호텔가서 베개 하나 앞뒤로 다 적시고(허리때문에 베개를 깔고 섹스 해서) 침대 시트 또 적시고... 호텔에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 . . ㄴ ㅑ~ 집에 가서 또해야지!!! 사진은 엉망 만들기 전 침대 ㅋㅋㅋ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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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핫도그 세개주세요
. 요즘 핫도그파는데가 왤케 안보이져.. 안먹고싶을땐 남아나는게 핫도그였는데 먹고싶으니까 안보이는 매직..
예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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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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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과 비아냥 몰이해를 꾸짖는 성급한 지성 왼손잡이에게 가해지는 내리핍박 하다 못해 종이로 된 고깔모자 조차 없는 마녀사냥 도덕적 우월감 잘못에 비해 과하게 큰 비판과 그것을 넘어선 힐난 장소 구분 없는 배설 악의의 경쟁과 부추김 이외에도 정말 많지만 하루 한 번을 안 거르고 아주 자주 목격하는 것들 아 목격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나 역시 이해당사자일지도? ‘나부터’가 선행되지 않으면 바꿀 수 있는 게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조용하게 나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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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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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휴
왜 이렇게 잠이 안올까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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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쓰!!
이거 CG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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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로나 시기 일이 몰리네요.
더 어려운 분들이 많아 어디가서 하소연하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주말도 없이 야근이 이어지고 있어 몸은 지친지 오래 이좋은날씨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 집에 들어오니 정리못한 집안에 공허함만 기다리고 있네요 낼도 출근해야하니 어서 잘 수 있게 캔맥하나 따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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