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8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17/5753)
익명게시판 / 여성전용
알람시계.. 가격은 10만원에..매진에.. 재판매 예약자도 상당수에.. 아니 그룬게 뭐가 중요합니까 이런 아이템이 세상에 나왔다는것만으로도 좋구만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지러운 느낌
몇일 못했더니 거기가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마침 섹파가 만나자고 연락와서 불태웠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헤어지질 못하나봐요.. 섹파랑 이년째 만나는중인데 둘다 아직 눈만마주쳐도 하고싶거든요. 속궁합이 정말 잘맞을경우 언제쯤 식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딥쓰롯...
좋아하시는분 만나기힘든듯하네여 살짝가학적이어서그런가 딥쓰롯받으며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는게 너무나 좋을것같네여 잘자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죽고싶다는 생각
살면서 해보신적 있나요? 사는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져서 내 존재 자체의 의미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서 내가 없어도 내 주변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아서 내가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 이젠 없는거 같아서 나 스스로 내가 무엇때문에 살아야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그냥 눈뜨고 살아있으니, 숨을 쉬고 있으니 살아지는대로 그냥 사는게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죽어라 열심히 사는게 허무하게 느껴져서 그렇게 살아도 결국 잘 살 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오면 이런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신왁싱 ~ 시원 시원 하다..
날 잡고 어제! 전신 왁싱을 하고왔습니다 ~ 교육을 갔다가 왁싱 리터치 기간이여서 간김에 브라질리언만 할려고 햇는데 ...... 털없는 이 자유에...중독이 되어서 ㅠㅠ 다리 겨털 배 등 팔 다 뽑혓네요 ㅎㅎㅎㅎㅎ 덕분에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ㅋㅋㅋㅋ (부끄 부끄) 햇습니다 시원하게 인그로 헤어관리겸 피부관리까지 샤샤샥 하고 알몸으로 케어 받고... 오일 바르고 로션 마르고 샤샤샤샷... 부끄럽지만 선생님들에 케어와 노고에 너무나 감사 드리죠 ㅎ..
트위티77 좋아요 0 조회수 5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분들이 계시긴 한가요?
보통 글들보면 여성분들이 엄청 섹스를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정말 눈만 뜨면 하고싶은 생각들고 하루에 한번하고도 또하고싶은 생각이 자꾸들고 그런 여성분들 계시긴 한건가요~? 매일마다 최소 한번은 해야되고 .. 왜 저는 그런 여성분을 못 만나는걸까요~ 하긴 그런 여성분들 만나게되면 둘이서 풍비박산 나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다들 자위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질문이 너무 광범위하지만 머릿속에 무엇을 두고 다들 하는지 궁금해서요. 1. 간단하게 그냥 야동을 본다 (진부하지만 모두에게 편리하고 편안하고 간단하고 그러하다) 2. 누가 요즘 동영상을 보냐 (2D 및 야설) 3. 과거의 미칠듯했던 섹스 및 비비적을 생각한다 4. 아직 실현못한 판타지를 머릿속에 그려본다 5. 나에게 자위란 없다 (섹스만 있다) 6. 섹파 및 남친 및 틴더 및 랜챗사람에게 전화를 건다 (유노? 폰섹 유노?) 7. 기타의견 오늘 자위하고 잘거에요. 추천받는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님과 2탄
또 반응좋으면 므흣~♡ 감상평 부탁 ~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재미없네요
ㅋㅋ 어쩌다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공간이라고는 레홀 밖에 없는 것도, 여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어디다가 뭘 빠뜨린건지 잘 때부터 내 방이지만 내 방 같지 않은 이상한 기분에,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 생각도 말도 없이 출근 준비해서 문을 나서고, 일은 습관처럼 열심히 하는데 한 업무를 마치고 나면 아무 생각이 없고, 심심한가 싶어서 새로운 것들을 시작하고, 막상 하다보면 그래도 뭔가 빠진것 같고, 친구를 만나면 언제나 그렇듯이 웃고 떠들고 장난도 치다가 헤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뭘까
얼추 11월 초니까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섹스, 나이도 있고 같이한 시간도 있어서 무뎌질 수는 있는데, 번번한 제안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 그러던 와중에 나왔던 쓰리섬 이야기, 괜찮은 와꾸의 수컷이면 생각해 보겠다는 건, 그냥 내가 지겹다는 건가 싶다가, 갑자기 그녀가 하는 섹스를 객관적으로 보는 상상은 , 질투와 흥분의 복합적인 감정으로 가슴이 요동치는, 이 기분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게 무한 감사를
격한 성욕과다증과 색에 관한 무한한 호기심으로 평생을 보내며 섹스에 늘 눈을 반짝이며 살다가 최근에 레홀을 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아 여긴 신세계! 옛날옛적 먼 옛날에 S사이트도 들어갔지만... 거긴 진짜 폭력과 범죄로 치덕치덕 물든곳이라 후다닥 도망갔었는데, 여긴 진짜 꿀팁들과 유쾌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니아니 사실 본론이 이건 아니구요. 여기서 얻은 이런 저런 지식들을 실정에 여럿 응용했는데, 실패한것도 많았거든요. (회음부 마사지라든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리
.
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54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이... 가슴이
완전 작아서.... 살이 빠지면 가슴도 같이 줄어드는데 없는 가슴 더 줄겠네요.... 꼭지만 붙어있는 듯한 느낌 허벅지살이 가슴으로 갔으면.....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5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여
자야하는데~~ 잉여라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평범한 일상에서 음탕한 생각을 하는 나...
비정상 인가요? 저 스스로도 왜 이런 생각을 할까 의문이 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6클리핑 0
[처음] < 1913 1914 1915 1916 1917 1918 1919 1920 1921 192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