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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내사정 하면요~
질내사정하면 여성분도 느낌이 있나요? 따듯한 느낌이라던지~ 경험상 느끼는 사람, 못느끼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여성분들 어때요???
호로로 좋아요 0 조회수 18322클리핑 0
책, 영화 / [리뷰]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 진짜 섹스를 만나는 방법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교보문고 건강분야 7위, e북 베스트셀러 15위 등극에 이어 계속해서 순위가 쭈욱~ 오르고 있는 책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을 파헤쳐봅니다.    지난 8월 24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현장사진 레홀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자 조명준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레드홀릭스와 함께 섹스를 주제로 세미나와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322클리핑 1005
단편연재 / 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2
영화 [색, 계]   여친과의 여행은 처음이라 무척 설렜고 기대도 됐다. 그렇지만 기대만큼 불안한 것이 있었다. 혹여나 진짜로 채찍을 가져오는 건 아닌지... 수갑을 채워서 두들겨 팬다든지... 오전에 만난 여친은 여행용 가방이라기에는 좀 작은 듯한 가볍게 놀러 가기에는 좀 큰 듯한 가방을 가지고 왔다.   “아니 1박 2일로 가는데 뭔 가방이 그렇게 커?”   “아~~ 다 필요 한 것들이야”   “뭐 이상한 거 들어있는 건 아니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320클리핑 298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최고?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사람이 최고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분명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식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소리 크고, 말이 많은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든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사람이 주목을 받고 관심을 끌게 됩니다. 조용히 있으면 알기가 어려우니 자기 PR시대에 알맞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타인을 리드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말에 의해서 ..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18307클리핑 652
섹스썰 / 그녀, 화장실에서 명기가 되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사실, 난 명기니, 느낌이 엄청나게 다른 질이니 하는 것은 잘 몰랐다. 아마도 내가 운이 나빠서 아직도 못 만나봤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탐닉하는 것이었으니까. 최소한 그녀가 그렇게 갑자기 돌변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벌써 1시간 30분째 그녀를 더듬고 있었다. 휴대전화의 알람이 울린다. 애초에 점심조차 거른 채 시작해 버렸기에, 그리고, 오후 3시에 회의가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306클리핑 530
섹스앤컬쳐 / [삼천포 미술관] 자지에 대한 이미지즘적 고찰
Peter Smith [Reads standing up...]  자지와 남성 남성에게 성기는 신체의 여느 부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음경과 오른손 중 하나를 잘라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남성은 오른손을 포기할 것이다. 성기는 그것의 효용성을 뛰어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있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이다. 위의 이미지는 네덜란드의 작가 피터 스미스의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8294클리핑 736
섹스썰 / 오늘도 여자친구와 뜨거운 섹스를 한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어제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섹스는 없었습니다. 즐겁게 데이트한 탓인지 여자친구는 피곤해 보였고, 저보고 이제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음흉한 미소와 함께 말했습니다.   "응? 집에 가자고?"   “집에 안 가? 갈 데가 남았어?”   저는 아직 갈 곳이 남았다며 조금 늦게 가지 않겠냐며 말을 했고, 여자친구도 눈치챈 듯 어딜 가냐? 거길 왜 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281클리핑 494
레드홀릭스 매거진 / 당신의 섹스 버킷리스트!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267클리핑 699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8회 흥부와 형수
1. 인트로 2. 이야기소개 - 1화 레드홀릭스 e북 흥부와 형수  / 산딸기 형수는 한 겹으로 겨우 몸만 여민 흥부의 몸을 찬찬히 훑기 시작했다.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는 그 동안 흥부가 생계를 유지하려 산에서 나무를 하면서 얻은 훈장 같은 것이었다. 탄탄한 가슴 근육은 여인의 가슴과 같이 봉긋하게 솟아올라 있었고, 소매를 걷어 올린 팔뚝에는 얇은 핏줄이 물줄기처럼 갈라져 있었다. 천이 모자라 꽉 끼는 바지에 드러나는 하반신은 마치 말의 단단한 허벅지를 연상하..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18263클리핑 940
섹스칼럼 / 뭐하는 짓들이여
그림은 이유가 있다. 화가는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그려낸다.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음란하다, 아름답다, 재미있다, 그저 그렇다 등등 판단을 한다. 어느 판단을 내리건 그건 독자의 몫이지 결코 화가는 화내지 않는다   음란만화나 그림이 청계천에 가면 수두룩한데 그런 그림과 피카소의 이 그림의 차이를 알면 이 그림에 음란성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음란물은 들여다보면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여자는 얼굴이 빨개지고 남자는 ..
달랑 두쪽 좋아요 0 조회수 18258클리핑 621
익명게시판 / 앱 버그
그나저나 운영진은 알랑가 모르겠네. 레홀 앱에서 글 하나 띄우고 새로고침을 클릭하면 조회수가 1씩이 아니라 팍팍 올라가는 버그가 있다는 거. 시험삼아 이걸로 보여주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8241클리핑 1
레알리뷰 / 쪽팔리고 뿌듯하고 괴롭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웃기고 허무한 얘기
  너무 오랫동안 연재를 쉬어 얼굴을 들기가 부끄러운 A양.-_; 형편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 주시고 즐거워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저런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정신 없이 처리하다 보니 결국엔 3주 가까이 급성 인후염으로 몸져누웠다 흑흑. 심심하면 떡이네 딜도네 자지보지네 헛소리를 해대고 애완도령 하나 장착하는 게 소원이라고 울부짖곤 했지만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는 점을 새삼 느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효. 흑. 일단 그간 안 쓴 변명을 좀 ..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8237클리핑 843
섹스썰 XXX / SM소설 - 도그플레이 3 (마지막)
SM소설 - 도그플레이 2 ▶ http://goo.gl/ZfiDNs 영화 [숏버스]   주인님께서 갑자기 일어나신다.   '뭘 하시려는 거지?'   "우리 예쁜 개새끼랑 산책 한번 할까?"   "왈!"   "내가 한 발짝씩 걸을 때마다 뒤꿈치에 뽀뽀한다."   "왈왈!"   주인님이 한 발짝씩 걸으신다.   '쪽'   한 발짝 한 발짝 걸을 때마다 난 주인님의 뒤꿈치에 뽀뽀했다. 기분이 묘했다. 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230클리핑 1153
익명게시판 / 어제 마사지 후기 ><
후기까지 쓸 생각은 없었으나, 카톡이 방금와서 생각나서 글 씁니다. ^^ 저번에 익게에 마사지 받으실 분 글 쓴 사람입니다. 어제 불금을 맞이하여 저녁에 뭐할까 생각하던차... 틱톡을 주고 받던 그녀에게 연락이 옵니다. 그녀 : 오빠 나 퇴근했는데 온몸이 쑤셔 나 : ㅋㅋㅋㅋ 오늘 마사지 받고 싶은거야? 그녀 : 응 ㅠㅠㅠ 해주라 나 : 알았어 7시에 저녁 먹고 가자 그녀 : 응~ 그리하여 그녀와 저는 저녁에 부산의 한 번화가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불금인지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28클리핑 3
외부기고칼럼 / 너한테도 중요해 - 로맨틱한 남자들의 손 관리법
영화 <500일의 썸머> "잠깐만 나 손 좀 씻고."   "어휴. 오빠는 왜 이렇게 손 씻는 거에 집착해?"   "이게 얼마나 중요한데. 내 손 깨끗한 게 너한테도 중요한 거야."   그의 말은 와 닿지 않았다. 네가 손 씻는 거랑 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얼마 후 그와 이별했고, 나는 그를 미처 다 잊지 못한 채 다른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다.   "오빠. 가서 손 좀 씻고  와."   "귀찮아. 그..
매거진 썸 좋아요 1 조회수 18219클리핑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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