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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는 어떻게들 구하시나요?
저는 여자친구랑만 해봐서 파트너라는 용어는 들어봤지만 실제로 만들어 보지는 못했네요 파트너는 대체 어떻게 구하시는건가요? 또 섹스만 하고 헤어지는 관계는 좀 공허하지는 않을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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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빗소리 들으면서 키스하고싶다...
차안에서 빗소리 떨어지는 소리들으면서 키스하고 싶네요ㅜㅜ 청각과 촉각을 둘다 만족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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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의 대화
이틀 전 밤이었다. [ ㅇㅇ씨는 저랑만 하는게 조금 아쉽지는 않아요? ] 나는 이게 무슨 소리지? 싶은 표정으로 여자친구의 얼굴을 쳐다봤다. [ 아니. 다른 여자는 어떤가 궁금하지 않냐구요. ] 이건 분명 시험이었다. 나는 괜찮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정신차려!!) [ 아니이~ㅋ 괜찮은건 괜찮은데, 그냥 한 개인으로 봤을 때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 여자친구는 내가 조금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녀는 섹스에 대하여 여러 사람을 만나 여러가지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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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가 어디게요
여기가 어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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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엉덩이 ㅎㅎ
오랜만에 후배랑 고기집 갔는데 알바생이 너무 이뻐서 계속 쳐다봤어요. 몸매도 얼굴도 특히 청바지에 가득찬 엉덩이 와 고기 먹다가 시선이 계속 가요 가슴도 크고 팔 다리도 길쭉길쭉 카페 커피마시러 갔는데 거기 알바생도 몸매도 얼굴도 최고였음 오늘 운수좋은 날 ㅋㅋㅋ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성분! 엉덩이가 너무 이쁘신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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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쓰리썸 #2
♡ ♡ ♡ 섹스를 나눈 남.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 사생활 존중하고, 배려하고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건 섹 마인드가 같아야 한다는거. 물론 여러가지 조건들이 더 붙겠지만서도 내가 볼 때, 나는 저정도면 충분하다. 오랜 시간 알고지낸 친구 A 는 어느 시점에서 나를 여자로 보는것이 느껴졌고, 그런 눈빛과 태도가 싫지 않았어서 태연히 모른척을 하고 그 친구를 만났다. 운동하면서, 밥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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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캐쉬백 포인트에 눈이 멀어
24일 사용한 금액만큼 모텔 금액만큼 포인트로 돌려준다는 말에혹해서 "그럼 그전에 한번 가까?"(참고로 남은 기간 2일..) "굳이 그렇게 해야되겠니?" "아니 포인트 로 환급해주면 한번 더 갈수 있지 않을까 해서...." "넌 내생각은 하나도 안하는 구나... " "아니 그게 아니고....하...." 이렇게 싸움이 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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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움을 같이 달래실 레홀녀분?
부산,울산, 경남 30대 이상, 그냥 얘기도 좋고, 만나서 술한잔도 좋아요~ 생각 있으신분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yC5R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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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은 섹스도중 상대가 전화받음 더 흥분 되요?
섹스도중 다른남자한테 전화가 오는걸 자꾸 받으라고 하더라구여 ㅋㅋㅋㅋ ㄷ ㄷ 목소리 떨릴거같아서 싫다 했는데 멈출테니 받아보라 해서 받으니까 갑자기 또 박아대기 시작해서 신음 들킬까봐 그냥 끊어버렸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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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텐가 에그 후기
일종의 포터블이랄까요 커다란 자위컵 대신에 귀두만 딱 덮으면 끝입니다. 피스톤 용은 아니고 귀두를 주물럭주물럭 하면 싸게 됩니다 텐가 애들은 장사할 생각이 없는 건지 일케 완벽한 걸 만들면 다른건 안팔려고 하는지..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53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니 덜렁대지마!!!!
칠칠맞게 덜렁거리지 말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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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조공짤있음) 연남동에서 스포츠펍+곱창
저녁 간단히 하실분 있나요? 전 마사지매냐고 남자입니다. 쪽지로 의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11시로 깔끔히 먹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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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생각해 보니 저도 성추행 당한적이 있었네요...
음...그 때는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저도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네요. 남자한테 두 번 여성분한테 한 번 첫 번째는 친구였네요. 술 먹고 자고 있는데 자꾸옆에서 제 거기를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 느낌이 이상해서 옆을 보니까 음흉하게 나를 처다봤던...ㅎ 다음날 아침에 물어보니 술 먹고 나를 보니까 김희선이줄 알았다고 하네요...ㅡㅡ! 똘아이 시끼..ㅋ 두 번째는 고속버스터미널 근처 지하 목욕탕이었네요. 당시에 언론사 시험 준비하..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53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넋두리
나름대로 열심히 산 것 같은데 그다지 해놓은게 없다.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그 노력을 지속하기가 힘들다. 무엇을 해봐도 즐겁지가 않다. 책이나 영화를 봐도 집중이 안된다. 크게 웃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생각이 너무 많은데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에너지도 마땅치가 않다. 굳이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만 든다. 욕심이 많으면 외롭다던데 나도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 아마도 곧 세상에 대한 미련이 남지 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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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1
'XX월 XX일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 XXX호' 잘못보낸건가? 이런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앞으로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 친구로 마주치더라도 아무렇지않은척 할수있게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고 보자며 끝냈던게 채 한달도 지나지않은 시점에서 온 카톡 내용의 날짜는 이틀뒤였고 장소는 해운대였으며 심지어 수요일이다 그냥 씹으면될걸 뭘또 굳이 답을 보내고있나 스스로를 타박하면서 반가움을 담아 답했다 '뭐어쩌라고' 진짜 뭐 어쩌라고싶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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