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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욕구는 ...
마사지 받으러 가는걸로 풀어요 남자친구가 있지만 물고빨고 만지고 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 욕구를 마사지로 풀죠 오늘은 포핸드 마사지 받았어요 남자 테라피스트 2분 에게♡ 손이 4개라 와우... 후기는 나중에 들고올게요 나른하니 자야겠어요-♡♡
쿠르 좋아요 4 조회수 478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허벅지를타고 ㅎㅎ
노팬에 잠옷원피스만 입고있는데 가만히 있는데도 허벅지를 타고 흐르네요..ㅎㅎ
둥둥이 좋아요 2 조회수 4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자위
중학생 무렵 방 침대에 누워 창문을 열고 자위를 했어요. 맞은 편 건물에서 봐주지 않을까 기대감에 문득 비슷한 망가를 보며 옛 기억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쁜여자
나쁜여자 이미지는 어떤건가요? 남자들이 반하는 나쁜여자의 행동 특징엔 어떤게 있나요? 나쁜여자의 매력이 궁금한 착한여자랍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7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벙개 합시다~
날씨도 우울해서 그냥 ...  ㅋㅋㅋ    벌써 4월이구나...  
훈훈할껄 좋아요 0 조회수 4781클리핑 0
섹스칼럼 / 모든 남자를 동일시 하지말자
영화 [블랙 달리아]   여자 중 어떤 여자는 먼저 유혹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남자는 봉 잡았다고 외칠 것이다. 이제부터 흔히 말하는 코가 꿴 것이다. 사랑이 싹트기 시작할 무렵부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남자를 향해 간섭하고 따지고 참견하고 피곤하게 만든다. 당연히 남자는 이유를 모르며 매번 술자리에서 답답해한다. 다툼이 일어날 것이 뻔하다. 대화는 매번 지구를 공전하고 그러길 한 1년, 2년은 한다. 좋은 사람이니 이리 길게도, 잘 챙기고 배드씬도 잘하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781클리핑 551
자유게시판 / 스면 죽어..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좀 섹스를 좋아 했습니다. 연상이었는데.. 몸자체도 섹스러운데(육덕) 얼마나 잘느끼는지.. 특히 후배위로는 넣는순간 방안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움직이지를 못하게 했었죠. 움직이면 감당이 안된다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섹스를 좋아는 하는데 좀 보수적이었어요. 야동도 못보게 하고, 정해진것 외에는 못하게 하고 나중에는 좀 이것저것 하기도 했지만... 암튼 어느날 모텔에 같이 있는데.. 심심하니 성인영화를 보자고 했죠..
아스리초밥 좋아요 0 조회수 47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들여지고싶다
섹스하다가 입벌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나는 몇박몇일 그 말만 머리에 동동 .... 하 .. 나는 섹스할 때는 말을 잘 듣거든요 그런데 내 남자들은 나를 너무 , 그냥 천천히 조금씩 길들여진다는 뭔가 그런, 내가 못참아라 하는걸 더 즐기고 나를 가만 놔두지 않아 주면 안될까요 나를 무릎꿇게 해주세요 . 저에요 ,, 별르 야흐진 않지만 처음으로 찍어봣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78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운영자님 글삭제 원복 기능 제안 드립니다.
옛날에 삭제했던 글을 살리고싶어요. 그런기능을 만들고 일정 캐쉬를 받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져서 그런데 레홀남들은 사이즈가 어케되요??
저 궁금해서 난생처음 사이즈 재봤는데 발기되니까 13cm쬐금넘고 휴지심은 안들어감 ㅋㅋㅋ 하면서도 웃겼는데 레홀남들은 보통 얼마나 되시나요??
버드나무숲 좋아요 0 조회수 47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에 어덜트샵 있나여?
대전에 좋은 어덜트샵이 있을까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알려주세요ㅠㅠ
witchblack 좋아요 0 조회수 47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 두개쓰시는분!
일하는거랑 개인폰 나눌까 고민을했어요. 꼭 고민할때는 일하는폰이 조~용~ㅋㅋㅋ 두개쓰시는분들 어떤식으로 써요?
아로마진 좋아요 0 조회수 4781클리핑 0
썰 게시판 / 팀장님에게 따먹히는 신입사원_3
서로 널브러져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는 쿨럭 쿨럭 대며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아랑곶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옆에 누워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녀가 스르륵 일어나더니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나를 위로 바라다보며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싼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자극적인 촉감이 나의 자지를 감싸니 눈치없게 또 바짝 서게 되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머리를 잡게 되었는데&nb..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4781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배부르니까 오빠가 배부르게 해줄게가 생각나면서
예전에 우리 학교에 완전 또라이 선배가 있었지. 엠티가서 오리배가 있길래 다들 '우와 우리 오리배타자' 이러는데 그 또라이 선배왈 '내 배 탈래?' 했다가 완전 생매장 당한 기억이 새록새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소개팅가요
일정 잡혔고 내일 출격하네요 헌데 제가 소개팅이 처음이라 뭘 어찌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첫날은 차마시고 식사하고 헤어지는게 무난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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