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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언해주세요:)
파트너와 만난지 한 1년반 정도된거같아요 파트너와 한달 한번 혹은 두번으로 만나는데, 서로 조금 익숙해진거같은데 이럴때 끝내는게 맞는건지.. 어떻게 이런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지 고민되네요 파트너사이에서 1년반정도면 오래된거죠? 첨이라 잘모르겠어요ㅜㅠ 나쁜사람 아닌거알고 사람자체 좋은건 다아는데 연인도아니고 그만하자 헤어지자 이말도 우습고 자연스레 끝내는건가요 연락 서로 안하면 또 뭔가 궁금하고 내 생활도 중요한데 이 뭔가 아리까리한 어중간한 사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라이탁 밥 선물 받았어요~
쭈쭈걸과 펄리가 돈을 모아서 생일 선물로 프라이탁 밥을 선물해주었네요.  자랑하고 싶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ㅎ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5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지금 현상황
가끔보던 고정남과 셋이 식사후 2차왔네요 사진은 더저트먹는 와잎...배가 고팟나봅니다~ 펑
5coms 좋아요 2 │조회수 5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일요일이되니..
더 꼴린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28│클리핑 3
야메떼니홍고 / 야메떼니홍고 24회 문학특집 - 겐지모노가타리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인트로 - 추석 어떻게 보내셨나요? - 쭈쭈걸의 휴가 - 광란의 밤.. - 댓글당첨자 (팟빵 대장티거님) 2. 겐지 모노가타리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작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소설. 지은이는 궁녀 무라사키 시키부. 전 54첩으로 구성된 대서사시로, 전반부는 당시의 이상적인 남성이었던 히카루 겐지(光源氏)를 중심으로 그를 둘러싼..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5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사진 올려도 되나요...
메리 크리스마스욥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유가 생기니
삶의 여유가 생겨서 다시 레홀을 접하게 됐습니다 ~ 앞으로 활발하게 활동 할테니 잘부탁드려요(꾸벅)
건실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5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착각
결혼이란 게 쉽지 않네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던데 고쳐 쓸려고 한 제가 잘못 같구요. 마음 한 켠을 비우렵니다. 그리고 준비해야겠어요. 떠나든 떠나지 않든 제 마음의 절반은 이미 떠났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ㅠㅠ 부산권쁜이님 책나눔!!
책 받고 후기 바로 올려야지 했는데... 업무도 그렇고 바로 추석 연휴기도 했고,,... 변명일뿐이지만.. ㅠㅠ 너무 늦었어요 ㅠㅠ 부산권쁜이님 책나눔 감사합니다~ 좋은 책과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보답할 수 있기를!! 책 초반부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ㅋㅋ
갸러 좋아요 0 │조회수 5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완전 연하남과도 가능할까요??
제 얘기는 아니고 리얼 제 친구 얘기인데.. 고등학교때 방황을 많이 해서 중퇴하고 이런저런일 하다가 3살 많은 순진하고 착한 여자분 만나 불안 불안한 동거를 했었는데.. 어느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친구네 엄마랑 해본적이 있다고.. 저도 아는 친구인데. 그 엄마는 모릅니다. 그 친구네 아버지가 무역업을 하셔서 그친구가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잘하는건 알구요. 둘이 어떻게 알게 되어서 자주 드나드는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날 인가 아파트앞 포장마차에서 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활력
평일에 퇴근하고 하는 유일한 취미가 게임이었는데 요즘 그 게임이 너무 질리고 흥미도 돋지않고 그냥 무기력하네요 뭘 해야 시간이 잘가고 다시 활력이 돋을까요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5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슐리 해보신분??? 뷔페말구요 ^^
간통법 없애는둥 하고 에슐리 사이트가 국내에 활성화가 되었는데 이용해보신분 있나요? 컴맹이라서 ,,, 확실히 만남도 잘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겨울과 스타킹
안녕하세요~ 스타킹을 좋아하는 몬주익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여름에 맨다리에 싱숭생숭하다가 가을에 잠깐 좋았다가 겨울에 너무 두꺼운 기모 스타킹에 좌절하는 패턴이 일반적이었는데 올해 겨울은 따뜻하여, 반투명 검스나, 커스를 많이 기대했건만 고정관념 때문인지, 여전히 ... 대부분은 타이즈 수준의 스타킹 .... 전 왜 저를 turn on 시켜주는 것 (스타킹) 그리고, 그 안에서도 선호가 좁은걸 까요? (두꺼운거 싫음, 살구색 별로) ㅠ ㅠ 뉴뉴 3연속 소개팅녀가 ..
몬주익 좋아요 1 │조회수 5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 남친들.
어제 꿈에 이십대때 만났던 남친들이 제 꿈에 대거 출현했습니다.ㅋㅋㅋ 좆도 작고 섹스는 못하지만 저를 공주처럼 떠받들던 남친. 변태성향이 짙은 첫사랑. 좆도 크고 섹스도 잘했지만 입냄새가 심하더 남친. 만나면 무조건 모텔만 갔던 남친. 어쩜 꿈에서도 똑같았을까요ㅋㅋㅋ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참 궁금하네요. 연락 해볼까 하다가 만나면 섹스 할까봐 참고있네요.ㅎㅎㅎ..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53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싶으세요?
전 여행을 선물 받고 싶으네요. 셀프 선물이도 계획해봐야 겠어요 ^^
미스곰 좋아요 0 │조회수 53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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