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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가슴
이런 가슴인들 어떠하고, 저런 가슴인들 어떠하리, 만져보고, 빨아볼 수 있다면, 모두 내가 가지리 아..마렵다 애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주신분!
뱃지 주신 분께 연락을 하고 싶은데요... 돋보기에 검색해도 아무 것도 안 나오는데ㅜㅜ 어떻게 해야하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3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내 친구 카린토의 첫 기일
또 다른 닉네임은 186넓은어깨.....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게되서 입시학원도 같이 다니고 군대도 같이가고 결혼식 사회도 서로 봐줬던 친구였네요. 정말 불우한 환경을 가진 놈이었는데 언제나 잘 버텨줘서 저도 덕분에 그놈 보면서 많은 힘을 받았었습니다. 레홀 알려주고 그나마 힘든 상황에서도 레홀에서 소소하게 재미를 느껴해서 은근 뿌듯해 했는뎅...ㅎㅎ (닉네임 가지고 엄청 놀렸던 기억도 나고..) 제가 그놈한테 해준것 중에 이게 가장 잘한것 ..
Sasha 좋아요 1 │조회수 4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에는 여자친구가 키스를 잘 안해줍니다..
성교같은것은 문제없이 하는데 키스는 거부해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요즘 코로나때문에 주의하고있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성교는 가능하다?? 혹시 저에게 문제가 있는걸까요.. 제 로망이 키스하면서 박는거라 며칠 키스를 못하니 성에 안차더라고요ㅠㅠ
SilverK 좋아요 0 │조회수 4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살포시 BDSM 성향표 올려봅니다.
한 2주정도 전에 해본거구요. 폰으로 찍어놨네요. 코로나 끝나고 이끌려줄 마음 맞는 파트너분과 대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하기도기 좋아요 0 │조회수 4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타다가 어쩌다 자게 됐는데
딱 한번 살짝 삽입했다 여자 너무 아파해서 포기 그 후에 썸이 시들시들해지고 얘기해보니 그날 이후로 자기랑 잘 안맞는 것 같다고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여자가 아파하면..속궁합이 안맞는다고 생각하게 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께 예약!!!
요즘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두가지 일을 하다보니 하루도 쉬는날이 없고 ㅠㅠ 아침에 나와 저녁 9시나 되어야 집에가네요  월요일은 그나마 좀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3시면 퇴근 ^^ 마침 지난주부터 3,4번이 새로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6시까지 시간여유가 생겼습니다 ^^ 그래서~~~ 마눌님께 연락해 예약했습니다!!!!! 서둘러 일 마치고 퇴근해 테라스에 욕조가 있고 하늘과 산이 보이는 멋진뷰가 있는 텔에 가기로요 ^^ 으흐흐흐흐~~~ 얼른 퇴근해야겠습니다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흡연의 즐거움
담배를 피는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하다. 담배와 커피만 있다면 모든게 즐겁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다시 생각하게된 섹스 그리고 관계
오늘 예전부터 알고 있는 지인을 처음오프로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있어서 어떤 편견이 있는 사람이었는데....만나보니 나의 편견이 다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섹스와 관계...그것들이 내 인생의 줄에서 다시 한번 정돈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보지 못한것들을 그 분을 통해 들을수 있었고 나의 위치도 아주 객관적으로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결론은 나는 섹스를 좋아하고 추구하지만 어리석게도 관계에 대해서 미숙했으며....준..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453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동생 남친이랑 실수로 같이 잔 썰
글쓴이가 남자라곤 안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경기 커닐링구스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PSY1 좋아요 0 │조회수 4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타투 받고왔어요
항상 심난해하거나 크게 마음가짐을 다져볼때는 중독인듯 몸에 문신으로 남겨 의미를 부여하곤 하는데.. 척추라인 따라서 세긴 글귀 로 왼쪽 절반에 동양화를 세겨볼까 하는데 조회가 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주제는 소나무,폭포, 바위 입니다
큰서비 좋아요 1 │조회수 45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을 만지다가...
여치니가 제 손을 만지작 만지작하기 시작했어요.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매번 있는 일이니까. 근데 뭐랄까... 평소랑 다른 느낌인거에요. 좀 조심스럽달까, 섬세 하달까. 거기 손바닥 엄지와 이어지는 근육. 손을 폈다가 살짝 오므리면 손바닥과 엄지를 이어주는. 통통해지는 거기. 거기를 아주 부드럽게 거기만 계속 만지는거에요. 표정도 영 심상치않고... 물어봤어요. -뭐야? 여기가 좋아? -...응 -ㅎㅎㅎ 왜, 어떤느낌인데 -... 몰라... -ㅎㅎ 뭔데 -... 자기... 불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스라인?!(펑)
에스라인 보이시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2.11 오늘의 추천곡 입니다 ㅇㅁㅇ 예
네 .. 원곡 ONE SUMMER NIGHT 도 좋은데 이곡도 좋죠.. 이러고 ㅋㅋㅋ;  여튼여튼 어제는 친구가 수제 자몽청을 생일선물겸 설이라고 줬습니다!! 헤헤  그래서 놀다가 집에와서 ㅠㅠ 뻗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자꾸 ㅠㅠㅠ 밀려서 ㅠㅠ  내일은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_+  저 내일!!! 30번째 생일입니다 > <헤헿 막 이러고  다들 아무리먹어도 살안찌는 설보내고 오세요+_+..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 │조회수 45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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