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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궁굼..
음..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제가 돔성향인지 궁굼하여 글을 남깁니다. 1, 몸이 예민한 상대가 좋다(음란한 여자가 좋다) 2, 애무등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삽입해 달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며, 듣더라도 몇번이나 무시하고 괴롭힌다. 3, 관계도중 머리를 쎄게 잡거나 목을 조르고 싶어진다 4, 엉덩이 및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싶어 참기어렵다. 5, 관계하며 무척 음란한 단어를 뱉는 여자가 좋으며 흥분된다. 더 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적으려니 기억이 안나네요. 또한 제가 이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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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군복은 어때요?
좋아하는 여성분들 계신가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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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성욕이 너무많아요
안하는것도 아닌데 성욕을주체할수가없네요 이런적다들있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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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박허락 맡고...
어디든 놀러가고싶네오ㅜㅜㅜ 힝...집이 너무 엄해서 힘드네여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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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아침 수영연습
분위기만은 수영선수같죠? 기록도 그렇게 나오면 좋겠는데 근육은 수영에 있어서 독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웨이트를 포기할 수는 없어서 근손실이 너무 싫어서 고민 중 다 잘 하고 싶다 (섹스도)
울근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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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매자랑할래
나 어때?
미시차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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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Fwb
27 남 입니다. 제가 성욕은 많은데 성격이 보수적(?)인 편이라서 늦바람이 들어서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fwb 사귀고 싶은데 잘 아시는 분들 궁금한거 물어보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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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골라봐~>
밤을 함께 보내고싶은 주말 저녁이었어요. 바뜨 ㅡ 그는 약속이 있다고... 누구와 뭘 하냐는 질문따윈 하지 않아요 전! 그냥 사진을 보냈죠. 여러가지 색상의 망사스타킹을 신은 제 다리 사진과, 가터벨트를 종류별로 찍어서 ㅎ "골라봐~" 하고 문자를. "헉~" 하더니... 고르더군요~ "검정에 2번"~ 그러더니 맘이 급해졌다며 집앞으로 냅다 왔더군요 ㅎㅎ MT로 가서 그가 샤워하는동안 옷을 갈아입고 다.소.곳.하게 기다렸어요~평소처럼 정숙한 모드로 ㅎ 몹시흥분"하신 그..
r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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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문득 서양여자와의 섹스가 당긴다(냉무)
그러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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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는 나이들어도 똑같나요?
남자는 7~80대가 되어도 어린여자를 보면 좋아할까요? 오히려 비슷한 연령의 여성이 더 교감되고 좋을꺼 같은데.. 길가다 섹시한 여자보면 뒤돌아 볼까요? 너무 궁금함. 진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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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각하게 고민... 개명 해야될까요? '박아영'입니다.
친한 여자사람친구 이름이... '박아영'입니다. 남자애들은 물론이고 술마실때 여자애들도 박아여 ~박아줭 ~ 대가리박아요 유치하게 놀린다는데 어쩔때보면 남여 불문하고 성희롱같다는데 은근히 스트래스 받고 소심해지는 자신을 보며 개명할까 고민이랍니다. 개명해야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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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끝나고 할딱할딱(펑)
가쁜 숨 할딱할딱 운동이나 하러가야지 누워있다간 또 할것같단말이야 다음에또올게요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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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닝 커피
ㆍ 모닝 섹스였으면 나른함이 개운함으로 바뀌는 아침이였을테지만 모닝 섹스따윈 없으니 공복에 모닝커피로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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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 잘거니까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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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신음소리와 자지크기는 클 수록 좋다
사람마다 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울부짖듯 격한 신음을 내는 여자와 즐기는 섹스는 정말 할 맛이 납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소음이슈로 집에서는 좀 힘든 부분이 있어 강제로 모텔을 가야하는 이슈 정도? 간혹 누가 뭐라하는 것도 아닌데도 습관적으로 신음을 꾹 참는 분들도 계신데 물론 그런경우는 참다 참다 결국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을때의 묘한 만족감이 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신음소리가 격렬한 분을 훨씬 선호..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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