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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지가  얼럴..
하아.. 얼마전에 알게 된 남자와 술이 좀 취한 상태로 한번했을때 어렴풋이나마 그놈의 꽉 찬 자지의 느낌과 살짝 배가 아픈걸 느껴보고 한번 더 느껴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모텔서 조금 넣고 피스톤질 몇번안하고 빼고있다가 애무만 서로하고 집에 왔는데 얼럴하다.. 너의 자지가 실하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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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 성감마사지 수업
신청은 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좀 웃긴다 진지한 분위기에 나 혼자 빵터지면 어쩌지? 배우면 써먹어야 할 텐데 이건 뭐 면허도 따기전에 차부터 사는 꼴? ㅋㅋㅋ 암튼 잘 배워보자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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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는만큼...
마음을 주는 만큼 받지는 못했지만  미움을 받는 만큼 주지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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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퍼스널컬러 테스트
.......반박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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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자존감
- 간만에, 요즘 바빴어서. 역시나 딱히 야할 것 없다. - 제법 익게가 소란이라. 익명의 뒤에서 선넘는 발언이 나오곤 하고, 그러나 선넘는 발언이라 지적해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거나 아예 모르거나 하는 경우도 많다. - 상황 1. 원문이나 댓글이나, 대강 이런 투로 짧게 남겨진 대댓글 한 줄. 이런 경우는 보통 원문 내용을 지적하는 댓글이고 그러한 댓글에는 대략의 논리가 있기 마련이다. 무엇이 왜 틀렸다는 정도. 그게 길진 않더라도 논리는 있다. 여기에 거는 원문이나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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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이른 아침 신박한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신음소리라기 보다는 멘트였습니다. 오늘 아침 이유는 모르겠지만 새벽 4시반쯤 갑자기 깨어 이후 잠이 들지않아 컴터나 깔짝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5시반인가 6시가 되어갈때쯤 옆집에서 모닝섹스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조용히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갈때쯤 여성분이 남자분에게  '오빠 나한테 왜이래??'라는 멘트를 날리더군요 저도 섹스경험이 적은 편은 아니고 독특한 경험도 제법 겪어봤지만  섹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 전&막걸리~
오늘은~ 막걸리 먹능날~ 잘부쳐따~ 이힛
두부두 좋아요 0 조회수 5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몇일전이었나몇주전이었나.. 누군가가 익게 댓글에데가 보적보 자적자 ? 이거맞나? 물어보니 여자의적은 여자고 남자의적은 남자다 한동안 익게니자게니 시끌시끌 하겠네용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년남성 관심있는 여자분 ..
40대 초반 서울남입니다. 너그럽고 부드러운 성격입니다. 이야기 나누는 것 좋아하고 섹스 좋아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알아가며 재미난 추억만들었으면 합니다. 나어린 여성과의 경험은 많아요. 스타일 구리지 않으니 그점 걱정 마시고요. 20대후반~30대 후반까지 나이좀 있는 남성 좋아하는 분 연락 기다려봅니다. 20대초중반분도 로망이 있으시다면.. 저는 좋습니다.^^; 사귀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틱톡 ssong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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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의도 벚꽃 구경 혼자 가시는분 있나요~
이따 혼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혼자는 처음이라서 혼자서도 많이들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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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럽갔다가 원나잇하게 되면요
많이 한 건 아닌뎅 하구 같이 자고 아침에 하고 남자분이랑같이 나오는데...제가 아는 남자애는 그냥 여자 잠들면 새벽에 나온다구 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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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싼다싸~☆☆☆
오늘을반성하며 바쁜~대목에 승질을 안이기고 매장을 뒤업어버렸네요 맘에안드는것 한가지때문에 ~ 참을인1 참을인2 참을인3~씨발인~☆☆☆ 씨발인이돼고말았네요! 오늘하루 실수한가지를 이것으로 위로하니 맘편하네요! ? 명전스트레스 이걸로 날려봅시다 ㅎ 욕이좋구나~☆☆☆ 타인을 저격하는글 절대아님 나한테 ㅎ~☆☆☆ 실수스튜핏~버린욕 다시시작해볼까.....찰지게! 쓰벌......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5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쩌죠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잘 챙겨주고 배려심 있고 그래서 만났는데 얼마 전 잠자리를 했는데 크기가 좀 작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자꾸 관계할 때 ...하다가 작아져요 사정도 안했는데...발기가 죽어요 왜 그런거죠...?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니라 그런지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섹스도 중요한거잖아요... 휴... 그러고 나서 부터는 모든게 좋게 보이던게.. 금방 식어버린 마음 같아져서..고민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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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의 돈은 쉽게생각하는사람?
20대후반 남자입니다 고졸에 별거없어서 영어공부해보고싶고 워홀에 미련도있어 돈을 천만원정도모았습니다 남들놀때안놀고 술담배안하고.. 여자친구는있구요 근데 간혹 여친이나 다른사람들은 너 워홀간다고 돈많이 모아놨으니 쫌 써라 그거얼마나한다고 좀 내라 사줘라 가끔 하는데 짜증나요 난 참을거참으며 필요할때만 쓰구요 여친생일이나 선물은 가끔씩이라도 사줬구요 여친은 돈없을때 제 생일이었는데 그냥 안받는다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자기생일은 사달래요 저는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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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화 기부 받으실분
이전에 회원이 운동하다말고 성형을 해버리는 바람에 운동을 중도 포기하면서 운동화도 같이 포기했어요. 보통은 다모아서 옷캔에 기부하는데 이건 산지 한달밖에 안되서 아깝. 별도 세탁후 보관한뒤 다른 회원 줘야지 했는데 발이 맞는 사람이 없어 한달 중고지만 원하시는 분에게 드릴까해요.  그냥 팔면되죠! 할수도 있는데 성격상 내돈주고 산건 아닌데 팔아서 밥값하는게 찜찜. 모델명 나이키 팬텀 우먼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BV0415-200 1ea 사이즈 220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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