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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사에 쾌감 느껴지나요?
이따금 안에 싸달라는 분들 있는데 질사로 쾌감 느껴지나요 여성분들은? 말이니? 당나귀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473│클리핑 0
섹스칼럼 / 아동, 청소년, 그리고 음란물을 보호하자
ⓒ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中  - Prol 대한민국에서 포르노는 불법이다. 촬영은 물론, 배포만 하여도 범죄가 된다. Warning.or.kr은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가 봤을 경고 사이트다. 어린 시절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던 북미판 음란물의 'FBI Warning'처럼, 바다색으로 채색된 차분한 경고창은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법률을 상기시킨다. 대한민국의 꽉 막힌 법률과 마찬가지로 사회정치적 풍토 또한 성에 대해 무척이나 보수적으로 굴러가고 ..
클로버 좋아요 2 │조회수 16466│클리핑 1591
섹스썰 / 당돌했던 연하녀 1
드라마 [시티헌터]   때는 21살 여자를 조금씩 알아 가는 중일 때 있던 일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PC방에서 온종일 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야 여자애들이랑 술 먹을래?"   "콜! 몇 살인데?"   "20살. 우리보다 한 살 어려."   그렇게 나와 친구를 포함해서 4:4 술자리가 마련됐다. 술자리에 가니 여자애들은 생각보다 예뻤다. 보통은 꼭 폭탄이 한 명씩 있는데, 4명 모두 예뻐서 나름 설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466│클리핑 671
해외뉴스 / 포르노 볼 때 사람들의 표정
패트릭 스트루이가 사람들이 포르노 볼 때 표정을 포착했다(사진출처=patrickstruys 인스타그램@colettequa)   포르노 볼 때 사람들의 표정 포르노 초상화 시리즈 포르노를 볼 때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미국 온라인매체 버슬은 14일(현지시간) 사진작가 패트릭 스트루이가 찍은 '폰 포트레이트' 시리즈에 대해 보도했다. '폰 포트레이트'는 포르노를 보는 사람들의 표정을 담은 작품이다.   스트루이는 작품 ..
속삭닷컴 좋아요 3 │조회수 16463│클리핑 700
공지사항 / 레드홀릭스 공식 쿠폰배포처 안내_14.08월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레드홀릭스 공식 배포처가 되시면 쿠폰 배포뿐만 아니라 레드홀릭스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레드홀릭스와 함께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발걸음을 함께 하시고자 하는 여러분을 대환영합니다. ▶ 레드홀릭스 공식 쿠폰 배포처 모집 안내 [ 2014년 8월 레드홀릭스의 공식 쿠폰 배포처입니다.] | 오프라인 배포처 * 러브뮤지엄 - 업종: 성박물관, 트릭아이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6461│클리핑 0
성감 마사지 / [성기마사지] 여성의 G-spot과 T-spot 마사지하기
1. G스팟 마사지     G스팟을 알고 있는 것과 G스팟을 정확히 애무할 수 있느냐는 차이가 있다. G스팟을 강하게 문지르면 여성 성기에 상처를 줄 수도 있다. G스팟은 정확하게 애무하면 여성이 절규 할 정도의 쾌감을 느끼게 되는 훌륭한 성감대 이다. 여성의 옆에 앉거나 누워서는 정확한 자극을 줄 수 없으므로 여성의 다리를 M자로 벌리고 그 정면에 앉아서 애무하도록 한다.  (1) 손가락 삽입법     1) 여성의 잘 안쪽벽은 매우 섬세하고 상처..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1645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연차 쓴 기념 짤
슈부알 꿈이잖아... 출근합시다...ㅠ 남자 손 힘줄 쩌네영 첫짤은 살짝 보이긴 하는데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시면..ㅎㅎ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16454│클리핑 0
섹스썰 / 그날 그 남자
영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OO역 3번 출구에서 볼까?"   "응, 그래. 내가 먼저 도착할 듯"    "그래? 그럼 어떡하면 좋을까?"   "근처 카페 하나 있어. 거기서 뭐 마시고 있을게."   예상대로 내가 먼저 도착했다. 노란 벽지가 인상적인 카페에서 커피를 시키고 두근 반, 세근 반. 딱히 엄청나게 심장이 떨리던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떨렸던 것 같다. 사실 그분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었으나 섹스파트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442│클리핑 571
섹스칼럼 / 너, 맛집 블로거니? 차라리 자위를 해라
영화 <하트브레이커스> 중 꽃썽의 주변 여성 중에 편력이 굉장히 심한 A라는 여성분이 있는데 같은 여성이 봐도 진짜 저건 아닌데, 왜 저러지? 할 정도다. A는 직업편력도 심하지만 특히 남성편력이 심하다. 그녀가 무수히 많은 남성을 만났던 것은 아니지만 4명의 남자 사이에서 이리저리 오가며, 남자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첫 번째 남자인 B군은 A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연애를 하며, 군대에서 상병이 될 때까지 만났었는데 B군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사이 A는 ..
J꽃썽 좋아요 1 │조회수 16435│클리핑 1782
레드홀릭스 매거진 / 나에게 맞는 콘돔 사이즈를 알려주는 #콘돔사이즈셀렉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청소년의 섹스를 조장(?)한다, 교육적인 면이 없다(?), 자극적이다(?)라는 이유로 거부된 프로젝트. 레드홀릭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콘돔사이즈셀렉터를 소개합니다.     딸기향이 좋아서 딸기향 콘돔을 구매한 A양. 섹스 도중 콘돔이 벗겨져 질 안에 쏙 빠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그대로 산부인과에 달려가 콘돔을 빼냈다는 아찔한 사연.   일본콘돔이 좋다는 친구의 말에, 거금 2만원을 들여 콘돔을 구매한 B군. 콘돔을 착용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433│클리핑 866
전문가 섹스칼럼 / [아더영상칼럼]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남자의 바람! 페니스 중심(사정중심)사고로 자신의 씨를 많이 뿌리기 위한 행동 접이불루에서 성적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 1)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외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2) 명기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자?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16431│클리핑 1370
섹스썰 / 백마의 펠라치오, 그리고 아쉬움
영화 <결혼전야>   얼마 전 친구들과 부산으로 1박 2일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가 내리는 바람에 꿈에 그리던 해변 노상과 헌팅은 포기하고 네 명 중 두 명의 친구가 아다였기에 결국 얘들 아다를 떼주러 부산역 앞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저와 다른 한 친구도 은근히 기대도 하고 궁금했죠. 원래 차이나타운인데 러시아 사람이 90%가 넘어서 러시아타운이라고 불리더군요.   포주 이모와 얘기할 때 꼭 금발을 원한다고 얘기하고, 한국 온 지 얼마 안 되며, 한국..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429│클리핑 776
섹스토이 리뷰 / Sein의 지니 애기(EGGIE) 핑거 듀엣 바이브레이터 리뷰
  흔히 야동에 나오는 그런 에그.... 인줄 알았죠?    국산제품이 좋은 이유는 설명서가 국어. 근데 막 어려운 제품이 아니라 읽지도 않고 바로 게시했습니다.   흔한 에그는 아니지만, 실리콘 유선 에그! 자, 여러분 제발 플라스틱으로 된 그 에그 사지말고 돈을 좀 더 써서 차라리 이렇게 실리콘 에그를 사세요. 진짜 내 애인이 "댜기 토이 죠아하지!?" 하면서 플라스틱 에그 가져오면 아우성 딸기향 콘돔을 꺼냈을..
Sein 좋아요 3 │조회수 16425│클리핑 944
남성애무법 / [남성애무법] 여성이 하는 남성 항문 애무법
항문은 말초신경이 있어 자극을 느끼기 쉬운 부위이다. 동시에 대변을 배설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아무리 청결하게 해도 ‘더럽지 않을까?’라는 편견을 주기도 한다. 그런 항문을 자극한다는 것은 수치심을 동반한 심리적 효과와 함께 다른 부위를 자극하는 데 비해 훨씬 짜릿한 쾌감을 준다. 1. 혀를 이용한 자극 항문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손가락이나 도구를 삽입할 순 없다.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하여 긴장을 완화시킨 후 혀로 자극하는 것이 좋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6422│클리핑 3
섹스칼럼 /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골든샤워
영화 [psycho]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너는 여태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누가 제일 생각나?’ 라고 묻는다면, 단연 나에게 신선한 첫 경험을 맛보게 해준 ‘그’라고 말할 것이다.   그를 만난 건 정확히 2년 9개월 전. 새로운 경험을 겪은 것은 정확히 2년 7개월 전. 나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그 때에도 그에게 ‘너는 판타지가 뭐니?’ 혹은 ‘해보고 싶은 거 없어?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말해봐’ 라는 고정질문을 했고..
봉우리 좋아요 1 │조회수 16422│클리핑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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