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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직한지 얼마 안되는데 벌써부터 답답해집니다. 영업의 특성상 말빨도 있어야 하고 또 상대를 편하게 하면서 내 이야기에 집중시켜야 하는데.. 처음부터 막히네요. 마음 다잡고 다시 전화해 보려하는데 떨립니다. 할당량에 대한 압박감을 과연 극복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힘내서 일 마무리 하려는데 맘이 허한지 여기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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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사정자세 질문드려요
20대 중반 남자인데요 관계 마무리 즉 사정 할때 제가 사정을 여성상위 말고 다른 체위는 사정을 못 해요... 여성상위로 여자가 흘들때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사정을 하거든요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이 습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다른체위에서는 지루성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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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여자친구의맘을몰랐어요 이젠알았죠 내가잘못했단걸 그래도 서로행복했고 난적어도 항상 여자친구위해 시간을냈고 만났고 노력했는데 자그마한부분들을 제가 너무 놓쳤어요. 너무나도 미안하고 후회되서 붙잡았어요. 처음이별이거든요 난 너무 지금이슬프다 내가 널이렇게 맘을 돌아서게 했지만 내맘은 그게아니었고 널 이대로 보내면 안된다. 정말 행복하게 내 모든사랑을 표현하고 최고의여자로 만들거다. 무슨일이있던간에 다 노력할수있다 부탁이다. 내가잘몰랐으니 한번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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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의 나에게는
지금의 나에게는.. 애인도 파트너도 아닌.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필요해. 나의 진심을 알고 너의 진심을 알고.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고 아껴줄 수 있는 서로에게 서로일 수밖에 없는. 그런 나의 단 하나의 남자가 필요해. 단 하나의 내 사람이. *** 파트너를 좋아했다.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서 그 사람을 못잊어 울었다. 엉엉 울었다. 그 사람도 사랑에 데여 슬픈 남자였다. 나는 우리가 서로 연인이 되거나 좋아할 일은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서로가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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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를 올리려고 했으나..
네. 실패했습니다. 저도 확찐자가 되었거든요. 뭘 하지를 못하니 먹는게 낙이고 취하는게 낙이라 근성장은 어렵고 근손실은 쉽더군요. 오랫만에 근육에 힘좀 줘봤지만, 역시 무리였어요. 조만간 또 한달정도 장기 출장인데, 술좀 줄이고 혼자사는 골방이지만 운동좀 더 해야겠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따라해요!..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4308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정모공지 두번째
안녕하세요? 눈팅족 이노입니다 :) 이번에 부1000님과 뜻(?)이 맞아서 정모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일단 정모 예정일과 시간은 11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구요 장소는 부천입니다. 열흘 정도 남았는데요, 아직까지 오신다는 확답을 주신분이 별로 없어서..추가공지 띄웁니다! 장소 및 시간은 확정된게 아니므로 더 많은 레홀러 분들이 오실 수 있는 날짜, 장소로 변경 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글보시고 갈까 말까 고민만 하시는 분들! 주저없이 댓글이나 틱톡으로 ..
이노센스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대낮부터  끌리네요
섹스안한지 수년이 지나다보니 가끔은 잊고살기도하네요 그런데 문득 아랫도리 그녀석은 기지개를 켭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명령하네요 두리번 거리라고 이놈이랑 저는 따로국밥입니다 요즘들어 지맘대로 ㅈㄹ발광을해대네요 길걷다가고 불끈 누워있다가도 불끈 근무중 앉아서 졸다가도 불끈 자위로 해결을해도 풀리지않는 그답답함 살을맞대고 호흡을 느끼며 눈을 마주치고 살을 부벼야 만족이되는 섹스가 요즘들어 그립네요 껴안고 가슴주무르며 보지에 쓰윽~~  밀어넣고 ..
랜디0113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흐어어엉 ㅠㅠㅠ
그냥 마음앓이하는 거 터놓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평범하다 할 수 있는 스물여덟 남자입니다. 연애경험이 없기도해서 이런가 싶기도 하고.. 음....이야기시작을 하면...생각치도 못한 여자에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그녀는 연하지만 직장 상사구요 저는 제일 막내였었구요. 어쩌다 직장동료들끼리 술을 먹게 됬는데 다음 날 쉰다고 겁나 달렸네요.. 전 친한친구들은 다 아는 술쓰레기지만 오기로 술을 먹는 타입입니다. 뭐....집에 갈 때 되니까 어질어질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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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 몇년간
내 자신한테 채찍질해가며 한계까지 끌어올려 업무적이든 인간적이든 인정받길 목표삼아 달려왔다. "잘했어" "역시 너한테 맡기면 마무리가 좋아." 한마디 한마디가 마약같이 지쳐가는 신체와 정신에 힘을 보태준다. 하지만 난 벌써 두렵다. 한 번의 실수로 지나가는 쓴소리 한마디에 모든게 무너져 내릴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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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래 남친 깨우는 방법에 대해...
예전 전 파트너가 부산에 있을때... 전 자고있는데 어느새 아래 벗기고 빨고있더라구요 ㅋㅋ 물론 그렇게 깨우는게 최고지만...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 깨운다면 어떤 불호령이 내려질지 ㅋㅋㅋ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에게 또 다른
파트너 관계 주제에 이런건 신경 꺼야하는건가요.. 나말구 최근 다른 파트너가 생긴걸 제 촉으로 알아차리게 됐어요 그래서 전 다른 이유를 대며 헤어지자고했고 그는 끝내 다른 변명을 하며 저를 잡네요 이럴땐 제가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남자들 파트너 둘때 딱 한명만 만나는건 아닐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잘난 남자와의 파트너관계..맘 고생은 필수조건인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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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서 섹파 많이 찾나요?
얼마전에 여기를 알게됬는데 여기 게시판 익명이나 자유나 섹파 많이 찾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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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번개 공지를 올려봅니다.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3월 20일 수요일 장소(상호&주소) : 홍대입구역 인근 술집 모임목적 : 친목 참여방법 : 댓글 달아주시면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눈팅회원이자 유령회원입니다. 어제 레홀에 있는 동갑내기 절친 한명과 대화중 서로 보고싶은 마음을 피력하여 다음주 주중에 간단히 술한잔을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혹시나 그날 시간되시는분들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서 공지를 올립니다. 아무도 안오셔도 아재 둘이서 이런저런..
감동대장님 좋아요 4 조회수 4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여자친구와섹스하는데 되게 미칠거같이 좋아하구 흥분합니다 연기는아니라고하는데 제가 지식이없어서요 진짜계속물어보면 안좋은걸아니깐 무볼수도없구 ㅜㅜ 이렇게 많이느끼구 간다고 하는데 밑에는 남들이 말하는거처럼 물이 거의없습니다 움직일정도만.. 침대도 깨끗하구요. 연기인가요?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여자는 무조건 오르가즘을 느낄정도로 흥분하고 느끼면 남자가 싸는거처럼 여자도 어느정도 분비물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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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금요일의 상상
만나서 눈빛 교환만 하고,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손잡고 텔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나란히 마주보고 누워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 눈빛이 달콤해 질 때 즈음에, 내가 먼저 입술부터 발끝까지 빨아줄거야. 클리는 부드럽게, 천천히. 나오는 모든 건 내가 다 먹어야지. 그렇게 넣어달라 애원하면 뜨거운 섹스를 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섹스가 마무리되면 그제서야 서로 말을 하는거지. 그렇게 알몸으로 붙어 대화를 하며 다시 또 불이 붙는 상상을 한다.. 그 상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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