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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불확실한 초능력
  영화 [간기남] 모두가 다 알 것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 그런데, ‘세상 좀, 꽤나 살아봤다.’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웃음 치고 이렇게 말한다. ‘지랄하지마, 씨발 이루어지긴 뭐가?.’ 라고. 그럼 난 이렇게 코웃음 친다. ‘병신들. 간절하면 꿈에라도 나온다.’ 물론, 속으로. 지금까지 난, 꿈꿨던 모든 것들을 이뤘다. 그러니까 간절히 원했던 것들은 모두 이룬 셈이다. 사실 꿈에 나온 것들이 ..
馬陰藏 좋아요 1 조회수 16918클리핑 1579
단편연재 / 사무실 비서와 섹스파트너가 되다 4 (마지막)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윽고 밤이 되었다. 그녀의 눈빛을 읽을 수가 없었다. 내가 어떤 말을 하려는지 알아차린 걸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이토록 간절했던 적은 없었다. 마치 처음 원나잇을 할 때 그 느낌처럼 나는 괜스레 심장 언저리가 시려왔다. 간혹 두근거리기도 했고.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난 그녀에 대해 너무 몰랐던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다. 단지 생각만 했을 뿐인데도 불안함이 밀려들었다. 그리고 그때쯤 불이 꺼졌다. &nbs..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6909클리핑 337
책, 영화 / [랜딩맨의 영화산책] Manor of Love 1부
안녕하십니까? 조금씩 틈틈히 준비해왔던 영화소개 코너를 시작합니다. 막상 하려고보니 최대한 장면을 빼먹지 않으려고 한게 무리수 였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 글도 포스팅도 능숙하게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랜딩맨의 영화산책 첫번째 영화는 Manor of Love(Manoir de l'Amour) 입니다. Manor of love 영화제목인 줄 알았지만 한 회원분의 댓글 덕에 CANAL+이 참여했다는 알림 문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CANAL+은 프랑스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6909클리핑 1009
책, 영화 /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 - 그룹섹스의 흥분, 기대, 두려움
제목 : 사랑의 소용돌이 장르 : 멜로/로맨스 상영 : 123분 국가 : 일본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미우라 다이스케  출연 : 이케마츠 소스케, 카도와키 무기, 아라이 히로후미   이곳은 비밀클럽 간다라   시간 : 0시~5시까지 요금 : 단독 남성 2만엔, 단독 여성 천엔, 커플 5천엔 룰 : 콘돔을 반드시 착용할 것. 행위 전에 반드시 샤워할 것. 여성의 의사를 존중할 것.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맨션의 한 방. 바스타올 한장으로 어색하게 각..
우명주 좋아요 2 조회수 16905클리핑 1531
섹스썰 / 오일마사지 예찬 - 뚱뚱했던 그녀의 변화
영화 <피치 퍼펙트 2>   예전에 어떤 분이 모 사이트에서 오일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쪽지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요는 오일마사지가 받고 싶다. 그런데 자신은 못생겼고 엄청나게 뚱뚱하다며 그래도 오일마사지를 해줄 수 있느냐라는 쪽지였어요. 저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부천에 있는 XX카페에서 처음 그녀를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은 척 웃으며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앉자마자 그녀의 첫마디는 &quo..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6902클리핑 719
익명게시판 / 가슴대란 추가요!! ㅎㅎㅎ
이런가슴 어떤가요?? ㅎㅎ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6901클리핑 7
섹스칼럼 /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골든샤워
영화 [psycho]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너는 여태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누가 제일 생각나?’ 라고 묻는다면, 단연 나에게 신선한 첫 경험을 맛보게 해준 ‘그’라고 말할 것이다.   그를 만난 건 정확히 2년 9개월 전. 새로운 경험을 겪은 것은 정확히 2년 7개월 전. 나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그 때에도 그에게 ‘너는 판타지가 뭐니?’ 혹은 ‘해보고 싶은 거 없어?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말해봐’ 라는 고정질문을 했고..
봉우리 좋아요 1 조회수 16898클리핑 849
섹스칼럼 / 야구는 섹스와 닮았다?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   제가 생각하는 야구는 삶과 정말 많은 부분이 닮아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김제동 씨가 야구와 인생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비유해서 설명하셨는데 저도 듣는 순간 무릎을 치게 되더군요. 오늘 제가 쓸 글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투수와 포수'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배터리   야구 용어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서 배터리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배터리는 투수와 포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887클리핑 1209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가왤케힘들죠ㅠㅠ
여성상위하고픈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흑 진짜연습을할수도없고...ㅋㅋㅋ 시도는 해봤는데 영...  저도 남자도 여성상위를 원하는데 마음처럼안돼요ㅠㅠㅠㅠㅋㅋㅋㅋ 조언받고싶은데 익명에는 쪽지같은거없죵?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9의 묘미 & 여친의 신음소리에 대한 고찰#18
여친과의 섹스는 언제해도 참 좋았다 당시 별 희안한 자세로도 해보고 애널까지 했으니...할만큼은 한것 같았지만! 우린 애무를 할때 한번도 69자세를 해본적이 없었다... 한명이 촵촵거리면 한명은 우우~ 하고...그걸 교대로 했으니 한명이 애무를 하면 한명은 그냥 느끼며 받는 애무방식... 둘이 동시에 애무를 하고 받는건 없을까.. 한적한 피씨방 구석자리에서 헤드폰을 끼고 일본야동을? 보고있었다 첨엔 다 똑같았다 지루한 애무방식이였다 근데 갑자기 남자가 눕더니 여자..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16887클리핑 0
섹스칼럼 / 나는 여성의 오르가즘을 본 적이 없다
 영화 [Not Another Teen Movie] 저는 여성을 흥분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행동 또는 속삭임에 여성의 볼이 빨게지고 호흡이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 만큼 제게 큰 흥분을 주는 것은 아마 사정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섹스 스타일은 전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 과정은 마치 여자의 몸을 통해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흡사합니다. 어떤 여성은 조율이 잘 되어있는 악기처럼 좋은 소리가 나지만,어떤 여성은 제가 의..
아키_ 좋아요 0 조회수 16873클리핑 929
익명게시판 / 당신은 몇명의 이성과 해 보셨나요?
얼마전 설문(투표)게시판을 요청 드렸으나 아직 반영이 안된 관계로다가.. 그냥 익명인척 하고 질문하나 던져 봅니다. 함 까봅시다 우리. 까짓거 익명인데 내가 천명과 잤다고 한들 그게 나인줄 누가 압니까. ㅎㅎㅎ 대신 허풍 떨지 말고 솔직히는 합시다 우리.. ^^ 자 다 함께~ 남녀 모두~ 아 참참참.. 나이대에 따른 최소한의 구분은 있어야 참가자 본인과 객관적 비교가 가능해 지므로 "나이대 숫자 한자리/몇명" 이렇게 적어 봅시다. 안그럼 괜히 누구한테 말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71클리핑 0
해외뉴스 / 음경 건강을 해치는 습관 10가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습관이 음경에 영구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음경은 남성에게 매우 중요한 부위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상관없는 나쁜 습관이 음경에 영구적인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국 매체 나이자 247 뉴스 닷컴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각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음경에 해로운 10가지 습관’을 소개했다.   1. 운동 부족 시다스-시나이 의료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많이 한 남성의 발기력과 성..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16867클리핑 745
단편연재 / 12살 연상녀 1
  영화 <빈집> 그녀를 처음 만난 장소는 세차장이었다. 차를 맡기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트렌치코트를 입고 고급스런 스카프를 한 채 앉아 있는 중년의 그녀가 의자에 앉아 철 지난 잡지를 보고 있었다. 다른 테이블에는 촌스런 금장식이 달려있는 검은색 두꺼운 뿔테 안경에 할인매장에서나 샀을 법한 골프웨어를 입은 반 양아치 아저씨가 얇은 담배와 라이터를 손으로 만지면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나는 앉을 자리도 마땅치 않아 가만히 뒷짐지고 열심히 세..
고결한s 좋아요 3 조회수 16866클리핑 662
익명게시판 / 초대남 썰입니다.
부부의 허락을 받고 쓰는 썰입니다. 얼마전에 레홀에서 초대남을 모집한다는 글을 봤고, 지원했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나눠보니 서로 주량도 비슷하고 잘 통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서로 공통점이 정말 많아서 신기했습니다ㅋㅋ 주말에 술마시고 노래방 가자고 약속잡았습니다. 중간에 두분이 한잔하실 때 전화도 하고, 제 자지사진도 보내드리며 미묘한 꼴림을 이어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도착했고, 남편분께서 데리러 나오셨습니다. 참치 2층 룸에 같이 들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68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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