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84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204/5790)
공지사항 / (국과수) 살인 및 성폭행 현장 식별키트 연구를 위한 질액 제공자 모집
* 연구명 : 강화형광기판을 이용한 인체유래체액 진단 키트 개발 - 연구의뢰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연구개요 : 법과학의 영역에서 인체 분비물의 식별은 범죄를 재구성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효한 증거물의 효과적 검출 및 확보를 위해 초동수사 현장에서 수행될 필요가 있음. 하지만, 현재까지는 인체 유래물의 식별은 실험실에서 고가의 고출력 장비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간적, 경제적 소모와 지연이 큼. 이의 해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없이 걷고 싶어라
[ 루시드 폴 - 한없이 걷고 싶어라 ] ! 밤공기가 차갑고 찬바람이 스며드니 머리도 냉하고 콧물은 질질... 바람 조심하셔요! 조만간 일을 손에서 내려두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자금도 없고 준비할 것들도 있어서 여유는 없지만 일단 친구와 다낭을 다녀온 후에 국내와 국외 중, 적은 비용으로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서 다녀볼가 하는데요. 여자 혼자 다녀도 좋은 곳 남자 혼자 다녀도 좋은 곳 숨겨진 힐링의 공간 혼..
Janis 좋아요 1 조회수 4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평화..대자연..
요샌 진짜 계속 바쁘네여...오늘도 새벽에 일때문에 잠깐 나갔다와서 집안일 다 해놓구 빨래돌리구..간만에 느끼는 평화ㅋㅋ 다들 바쁘실텐데 하루정도 푹 쉬세여~
마머마 좋아요 0 조회수 4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년만에 와봅니다
몇년만에 접속해 봅니다 늦은밤 잠이 안와서 예능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와보네요 날 기억하는 이들이 남아 있으려나?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4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자기 여자친구가 손가락을 엄청 빠는 거 보고 놀랬다고 애 하나가 얘기했는데 그걸 보니까 의문이 들더라고요. 왜 손가락을 빠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쉬움
1. 섹스커뮤니티라고 하는데 정작 섹스에 대한 얘기가 별로 없다. 물론 아카이브나 유료 컨텐츠를 보면 체위, 성감 향상, 각종 도구 사용법 등 정보들이 있긴 하지만 실사용 리뷰같은 것들이 거의 부재하다. 게시판에서 잘 가꾼 예쁘거나 조각같은 몸 보는 것도 즐겁지만 하루이틀이지.. 미술관 가서 흐음..하고 1-2분 관람하고 다음 작품 넘어가는 느낌이다. 커널링구스 꿀팁 애액이 줄줄" 하는 리뷰라던가 "새티스파이어 이젠 자지 없어도 될듯"이던가 x신사같은 ..
Locco 좋아요 1 조회수 4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그녀 어딨으려낭
깊게 포옹하며 꽉 안아줄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퇴근은 다가오고
모하지?
두부두 좋아요 0 조회수 49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츄적 츄적 ...
오메 벌써 금요일이네요. 어제의 기억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어제 저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 하곤 멀다는 핑계로 가보지 못했던 곳입니다. 그분의 묘역에 국화꽃 한송이 올려드리며 그분을 떠올려 봅니다. 부엉이바위를  오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한걸음 한걸음 그 길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봉하마을은 참 예쁘네요. 참 아쉬운 사람 ... 그냥 여기서 노..
SilverPine 좋아요 2 조회수 4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편의점에 우유를 사러 갔다가
한눈에 관심을 훅~ 끌어가는 분을 봤네요 수수한듯 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사람을 끄는 분위기가 있네요 도시락 사서 편의점에서 드시던데, 끌리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말 걸고 싶었네요...ㅎ 나오면서도 자꾸 눈이 가더라는... 인연이면 다시 보게 되겠죠? 근처에 사시길 바라며 기대감에 끌적여 봤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직업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많은 분들이 직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조그마한 제사업을 하고 있지만 날마나 스트레스네요 ㅠㅠ 직원들 월급주려고 일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문득 좋아하는일이 직업이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직업적으로도 필요하구요 사진찍으러 여행다니시며 그게 직업이고 수입까지도 적당히 생기는분들을 보니 부럽기만 하더라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ㅠㅠ 친한 형님이 업소운영을 하십니다 흔히 말하는 오피스텔.... 일하는 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왜 저 사람들은 같이 다니는데 나는 혼자인지... 혼자 다니는 여자를 보면 저사람도 솔로인가 그런 생각 드네요. 왜 남들은 가진 행복을 나는 지금 못 누리는건지... 내가 멍청해서 그런것 같긴 하지만 그 외에도 다른 요인들도 있어서 화가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리고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지만 이런 외로움을 계속 견딜 자신이 없네요. 성욕 해소도 필요한지라 이런 밤이면 밤새 미친듯이 애인과 달려보고 싶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막히는 퇴근길 한 20년만에 보는
무지개 쌍 무지개?
차오빠 좋아요 1 조회수 4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Post Corona???
맥주집이 문전 성시군요. 동네 젊은분들 다 모여있어요. 바램은, 큰 사고없이 개학도 하고 일상생활로 복귀가 되었으면 하는거에요. 5월 황금연휴까지 조심하면 되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9클리핑 0
[처음] < 2200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