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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홀러님들!! 질문이요!!
추석연휴동안 여자친구의 해외여행으로인한... 어제 귀국했거든요 귀국하자마자 ㅍㅍㅅㅅ를하고 한번 사정함과 동시에 바로 애무하고 ㅍㅍㅅㅅ를하고... 잠시 쉬다가 마지막으로 ㅍㅍㅅㅅ를 했어요 너무 과했는지 아니면 여자친구의 흡입때문인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보는데 귀두쪽에 멍?? 빨간 멍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이게 멍인지.. 아니면 점인지(평소에 없던게 생겨서, 점은 아닐꺼라고 생각하며) 혹시 저같은경험해보신 홀러님들 계실까요? 아니면 여홀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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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잡생각이 너무많이나는밤
여자친구의 과거 사촌오빠와 뒹구는모습이 갑자기 떠올라잠이안오네요 물론 과거니깐 근데 갑자기생각이나서 괴롭군요 허허 잊어야지하는데 너무많은걸알고잇으니 쉽게 잊혀지지가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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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차려입었는데
딱히 만날 사람이 오늘따라 없어서 책 쇼핑이나 했네요 ㅋㅋ 광화문 교보문고는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충동구매를 하고 오는 길입니당ㅎㅎ 즐거운 주말보내고 계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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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운동을 하는데
내눈은 온통 풍만한 여성분에게 갔다. 풍만한 여성분 저에게 오세요. 우리 친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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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 노콘남인데요.질쪼임에 관해 물어볼게있어욤
제 귀두가 여자들한테 항상 크고 이쁘다는 얘길 많이 듣는데요.. 충분히 교감을 통한 관계의 여성과의 관계에서 질안쪽(귀두닿는부분)이 쪼그라들면서 귀두를 꽉 감싸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땐 제가 미칠거같거든요.여성도 자극이 될때마다 소리를 지르구요.. 여기서 질문이요.주변 남자들한테 이런얘길 하면 그게 무슨 얘기냐 그런게있냐?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왜그럴까요??저보다 경험도많고 나이가 많은 사람도 모르고요. 경험담 얘기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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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uilty-Pleasure 1/4
그동안에 내가 느꼈던 쾌감들은 전부 직관적이었다. 좋았거나, 아주 좋았거나, 아니면 존나 좋았거나. 그런데 그 때에는 헷갈렸다. 내가 느끼는 감각이 쾌감인지 아니면 불쾌인지. 그 순간을 나는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헷갈리지 않았다. 그 역시도 직관적인 쾌감이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싶지 않았다. 과연 내가 이 쾌감을 온전하게 받아들여도 되는지, 그에 대한 답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다. 부족한 설명을 할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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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구로 괴롭힘 당하다가 박히고 싶다......
기구 한번도 안써봐서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기구랑 같이하는 섹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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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일찍 잤더니 눈이 일찍 떠지네요. 창문을 여니 봄내음 가득한 살랑바람도 불고요.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 산책이나 가야겠네요. 벚꽃은 아직 날 기다리고 있겠죠?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4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교복입고 롯데월드
재밋더라구여 ㅠㅠ 얼마만에 교복이지 ㅠㅠ 흐옹웅엉엉엉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4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ㅎ
서울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평범한 30살 직장인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김맹꽁 좋아요 0 조회수 4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넘치네요ㅠㅠ
오늘 할일도없어 집에만있는데 섹스너무 하고싶은데 여자도 없고.. 어떻게하죠 우울합니다..자위나 하라 이러실거면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몸을 부대끼며 질펀하게 하고싶어요 ㅠㅠ 업소라도 가야할까요 아 미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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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가 쌀쌀한데
내일은 퇴근후 회사앞 커피빈에서 누군가와 한참동안 수다떨다 집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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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찐고민
적게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성감의 극대화를 위해 살과의 전쟁 들어가던 자지도 이젠 안들어가 다니는 헬스장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간다고 떼 쓰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먹는걸로 풀고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면 안되겠니 살 뒤룩뒤룩 쪄라 너 건강이 문제지 내가 문제겠니? 그러면서 사랑받길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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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일 만세....
1개 살 돈으로 2개 샀네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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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심한밤
잠안오는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같이놀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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