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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당 ㅋㅋ 사진투척
한세아 몸매 부럽 ㅜㅜ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808클리핑 2
전문가 섹스칼럼 / 성욕 과잉과 섹스 중독의 차이
영화 <쉐임>   '성욕 과잉'은 섹스트러블의 일종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성욕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섹스 중독'은 성욕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심리적 불안감(스트레스) 때문에 충동적인 섹스를 반복하는 것이다.   섹스를 지나치게 좋아해서 계속 섹스를 하려는 것은 성욕 과잉일까, 섹스 중독일까? 이는 성욕 과잉으로 보는 것이 맞다. 성욕 과잉은 분명 이상 성욕이지만, 성 호르몬을 조절하면 치료할 수 있으며 성 에너지..
김민수 좋아요 1 조회수 15801클리핑 641
단편연재 / 와이프의 회식 4 (마지막)
영화 [스케치]   와이프 엉덩이 밑에 베개 하나를 넣어 받쳐주고, 내 가슴 밑에도 베개 하나를 깐다. 내 얼굴은 와이프 꽃밭 앞에. 사타구니부터 조금씩, 조금씩 핥아간다. 와이프의 살내음도 좋지만, 흥분된 곳에서 흘러나온 꿀의 향은 날 미치게 한다. 성급하지 않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게, 혀끝으로 살을 스캔한다.   “흐읍~~으응~~”   혀끝이 움직일 때마다 몸이 반응한다. 너무 뜸을 들였나 보다.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선 내 얼굴을 강하게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5798클리핑 334
섹스칼럼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1. 첫 등교, 첫 직장, 첫 사랑, 첫 키스, 첫...   이 모든 것들은 처음이라서 더 특별하고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 이후의 계속 같은 행위가 반복이 되면 그저 그런 비슷한 경험이 되어버리곤 하지만... 처음이라는 이유로 설레임과 떨림이라는 감정만은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된다. 오늘은 첫 키스보다 강렬하고 더 많은 용기와 준비가 필요했던 여자들의 첫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월남고추니 물총..
Cora 좋아요 0 조회수 15795클리핑 1181
단편연재 /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형수님은 과감히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왔다. 나도 클리토리스를 더욱 더 압박했고 형수님이 뒤로 돌려는 순간 상길 형이 들어왔다. 넣었던 손을 급히 뺐지만 형수님은 나의 바지 속에서 손을 빼지 않았다. "오빠 진짜 괜찮아? 내가 다른 사람꺼 만지고 있는데?" "응. 난 상관 없는데 더 흥분되는데... 좀 더 해봐 괜찮으니까." "그래도 오빠 있으니까 좀 그렇다. 지금도 만지고는 있는데 좀 그렇네..." "그럼..
아르고스 좋아요 0 조회수 15795클리핑 484
섹스칼럼 /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나의 PS 파트너>   그녀를 만난건 한 어플에서였다.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34살의 모태솔로다. 연애가 하고 싶어서 안달인(이라고 쓰고 좆을 쓰고 싶어 발버둥 치는 이라고 읽는다.) 매일 밤 모니터 앞에서 휴지로 꼬추 끝을 훔치는 그런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이다.   돈 주고 사 먹으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사랑이란게 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건 정말 배설 행위에 지나지 않고 소울이 없는 행위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
Cora 좋아요 0 조회수 15795클리핑 795
익명게시판 / 어쩌다 모임에서 사정한 썰2.... ㅎㅎㅎ 거의 한달만에 두번째 만남222
그날 이후로 뭐 서먹하고 어색해서 사실 모임을 나가지 않았어요 2주에 한번 이나 한달에 한번이어서 저번 모임만 패스한거긴 한데... 한번 나가지 않었더니   모임 당일   " 까톡 "  "까톡" ㅋ 순간 뭔가 하고 열었더니 그날 손으로 천국 보내주셨던 누나 ^^ 무슨일 있느냐... 불편해서 그러느냐 등등  결론은 오늘 모임 나오느냐 확인 카톡이었어요 뭐 불편해서 피한것 보단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패스 한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793클리핑 2
섹스토이 리뷰 / 퍼플젤리의 샷츠 크레이지 세덕티브 클리흡입 바이브 리뷰
퍼플젤리의 두번째 리뷰 시작합니다.   평소 클리 자위를 선호하던 제가 결코 지나칠 수 없었던 이번 리뷰상품 ‘샷츠 웨이브 세덕티브’   새티스파이어 사이로 샷츠 세덕티브가 짠! 특히 클리토리스 자위에 특화된 제품들 중 우머나이저는 가격이 워낙 고가이다보니 다소 부담이 됐던 것이 사실이라, 그나마 보급형이라 할 수 있는 새티스파이어 중 새티스파이어 2와 보관 및 휴대가 쉬운 새티스파이어 트래블러를 소유하고 있어요. 사실 새티스파..
퍼플젤리 좋아요 3 조회수 15793클리핑 3920
단편연재 / Trailer, 나의 섹스 판타지
영화 [20th century women] 나는요.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얘길 두루두루 들어왔어요. 독창적이라는 얘기도요. 그래서인지 어디를 가든 튀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 같아요. 무리에 속하게 되면 거의 가장 먼저 각인이 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다양성의 세계에 살면서 우리는 전부 너나할 것 없이 무지개 같아졌거든요.(설령 누군가의 색과 빛이 모노톤의 할지라도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사실은 20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789클리핑 911
단편연재 / 헬스장 연상녀와 섹스파트너 된 썰 3
영화 [매치 포인트]   마치 굶주린 짐승이 사냥하듯 거침없이 서로를 집어삼킨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침실이 있는 안방으로 이끌고 갔다. 어두운 창문 사이로 밖에 밤하늘의 달빛인지 가로등에 비진 불빛인지가 침대 주위를 운치 있게 해 주었다.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하며 하나씩 옷을 벗겼으며 헬스장에서 늘 상상만 했던 그녀의 탄력 있고 싱싱한 몸을 두 눈으로 가득 담았다.   살구색 속옷이 마치 그녀의 누드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5784클리핑 310
단편연재 /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3
구워진 나 2 ▶ http://goo.gl/OkNL3n   영화 [secretary] 덜컥.   문이 열렸다. 면접 날 나에게 손가락 하나만을 가지고 이런저런 행동을 지시하던 그분이었다. 쇼파 위에 '대기'하고 있는 나를 힐끔 보더니. "모닝~" 이라는 말을 남기고 비서실 중간을 가로질러서 사장실로 들어갔다.   '뭐지? 난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사람이 8시 반부터 30분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장님은 출근시간이 9시인가보군. 지금에서야 나타..
감동대장 좋아요 2 조회수 15779클리핑 620
레알리뷰 / 임플라논 피시술 후기
출처 : www.ghfp.com.au   사실 1년도 훨씬 전부터, 아마 생리컵으로 환승하면서부터 임플라논*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이래서 저래서 시간이 안되서 생리시작일보다 훌쩍 지나버려서 병원이 멀어서 귀찮아서 더워서 추워서... 별별 핑계로 이제야 시술했네요. *임플라논이란(클릭)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진 않으나 기록한 걸 보면 통상 플러스마이너스 2 ~ 5일 정도 차이가 납니다. 매번 콘돔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예정 생..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15779클리핑 742
폴리페몬 브레이크 / [Polypemon Break] NudeArt 3회
* 주의 : 이 기사에는 누드사진(성기노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섹슈얼한 편견을 깨트리기 위한 레드홀릭스의 프로젝트 폴리페몬브레이크. 그 중 일시적으로 진행했던 누드퍼포먼스가 NudeArt(누드아트)라는 공연브랜드로 탄생하여 2017년 1월 12일 1회, 4월 6일 2회에 이어 3회를 11월 25일에 마쳤습니다. 억압과 관계를 주제로 한 3회 공연의 현장을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기획 및 제작 : 레드홀릭스 디렉팅 : 섹시고니 협업 : EDEN Agency 공간 : VOFOL 보폴 사진 : 정찬영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5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니러브돌
혼자 살다 보니 늘 보지가 그립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10만원 미만의 미니러브돌을 하나 질렀습니다. 삽입해 보니까 좀 빡빡합니다. 젤 바르고 하니까 그런 대로 할 만하구요. 무엇보다 보지 만지는 느낌이 좋네요. 털이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돈 모아서 진짜 오리지날 러브돌 하나 사야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7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새로산 속옷 도착!!!!
. . 새로 산 속옷이 도착했어요~ 입어보니 가슴이 뭔가 너무 많~이 부담스러운 느낌이라 반품해야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브라에 뽕이 들어있더라구요 ㅋㅋㅋ 뽕 빼고 입으니 훨씬 낫더라구요~ 볼 사람은 다 봤을테니 사진은 뿅!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157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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