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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앜 고추털이 쇠었다
자지털에 흰털들이 꺄악~~~ 한두가닥 하얗게 나더니 이제는 듬성듬성 쇠었다 뜨악 여자들이 이꼴을 보면 얼마나 싫어할것인가? 나의 젊음도 이제 다 갔구나~ㅠㅠ 염색을 해야하나? 여자들도 나이들면 음모가 하얗게 쇨까? 아 여자들은 흰털의 자지털들을 보면 어떤생각이 들까 갑자기 av 시아버지물 이 생각이 난다 아흐 나의 정력도 나이도 사랑도 이렇게 허망하게 다 가는게냐.... 흰털 흰털 흰털 ...끄악..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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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헤
그냥 글써봐요 ㅋㅋㅋ 불금인데 뭐하구계세요??? 저는 노래들으며 행복해하고있는데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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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pell님의 주최로 진행 된 여벙 후기
11월 12일. 누군가의 글이 올라왔다. "우리 만날까요?" 제목은 단조롭고 정직하다. 별 생각 없이 또 누군가의 이런저런 이야기겠거니 하고 눌러봤다. spell님의 벙개주최. 오오오오오오옷!!! 두근두근♡ 이것은 절대로 가야된다!!!!!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군요? 제가 선빵(?) 하겠습니다. spell님께 뻔뻔하게 된다는 날짜를 말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답변. 나를 배려한 탓인지(?) 여벙으로 진행하신다! 아잇참....♡ (spell님의 의견은 댓글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약..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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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밤새 자지 쪼물락쪼물락 만져대느라 잠을 못자네요
좋아해주는것도 상냥해진것도 좋은데.... 저도 좋은건 맞는데 잠...잠을 못자니 헤롱헤롱 ㅠ 도도한 여신이던 그녀가 점점 변해가네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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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자지 배렛나루 가슴털 찌찌털까지 났는데요 ㅜ 뭔 원숭이도 아니고... 브라질리언 왁싱도 생각해봣는데 털 투성인데 자지만 민둥산이면 그게 더 이상할 거 같아서 안하고 있네요.. 전신왁싱은 너무 비싸고 관리도 어렵고... 그래서 전 이제껏 만낫던 여자들한테도 겨털관리나 다리털 이런거 하지말라고 했거든요.. 저도 털보니깐 ㅋㅋ 아 털보 너무 싫다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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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기 힘든 유혹
노콘 질싸가 역시 최고인듯~ 피임도 해야되고 해서 대부분 밖에 하지만 가끔 하게 되는 노콘질싸의 느낌은 정말 최고! 예전 여친은 피임약을 먹어서 진짜 신나게 안에 쌌었는데. 남자분들 ㄴㅋ질싸 하시는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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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일단 남자랑 먹을건데 저보고 먹고싶은거 먹으라고해서ㅠㅠ 샤브샤브가 땡기지만 이뻐보이게 먹는건 힘들것 같고... 스테이크 같은건 집에와서 밥 비벼먹을것 같아서ㅜㅜ 뭐가 좋을까요ㅜㅜ
마지막싶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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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파트너가 있는데
기간은 반년정도 근데 이 파트너란 관계가 너무 저에겐 애매모호 관계설정이 어렵네요 감정이라는 부분도 그렇고 하루에도 몇번씩 끝내야지 끝내야지 하고 몇번씩 말을 지금까지 내뱉었다가도 붙잡는 너 그리고 아직 너없어도 될지 확신이 없는 나 파트너란 관계가 이런건가 서로 이런사이인걸 아는데 너와 내 감정선은 어디쯤에 와있는건지 너에게 어떻게해야할지 모든게 서툴고 너에게 가는 내 감정선을 붙잡는다 감정과 몸 따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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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밤에 보드라운 시
★효도폰★ 효도폰을 사왔다며 쓰레기를 준 아들아 효자손이 부숴지게 귓방망이 맞기전에 내일당장 바꿔온나 새로나온 접는폰 ★할로윈★ 매일아침 거울보는 매순간이 파티타임~ ★맥주★ 언제부터 내위상이 소주깔때 타서먹는 탄산수가 되었는가 ..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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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사진 ㅋㅋㅋ
오묘님 사진보며 와~~~ 다 똑같구나~~ 를 느꼈지요ㅋㅋㅋ 빨대가지고 종종 장난지며 영상 찍어보곤 했는데 이번엔 딱히 뭔가 없어서 이러고 사진찍고 노는데 맞은편에 앉아있던 친구가 질겁하며 절레절레.. ㅋㅋㅋ 나를 친구로 뒀다면 견뎌! 먹는걸로 이럴땐 사진찍을 정신은 없고 같이 있는 친구들 놀리느라 할짝대며 장난치곤해요 ㅋㅋㅋ..
눈이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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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쩌다보니 계속 오름
제주에 오름이 370여개가 있대요 그 중 제가 갖고있는 책엔 60개가 실려있어서 늘 전날 저녁 할 일을 다 한 후에 책을 펼치고 다음날 갈 곳을 고르고 가는 방법을 스윽 보고… 이런식으로 한달쯤. 본격적으로 다닌건 보름쯤. 아직 서른몇곳 밖에 못 올라갔는데 어느덧 여름. 뜨거운 여름이 되고있네요. 오늘 28도까지 올라갔던 듯… 사진은 ㅎㅎ 오름에서 만났던 코앞까지 가도 가만히 있던 노루와 오늘 내려오는 길을 놓쳐서 가시덤불을 막 헤치며 내려오다가 만난 선물같..
bad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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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왠지 통화가 하고싶은 밤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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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혀가 뽑히는 줄 알았지-- 키스인지- 내 혀를 뽑는건지 알수 없었지-- 과격하게 하는게 능사가 아닌데-- 하긴 그땐 난 진심으로 키스만 잘못해도 아기천사가 오는 줄 알았지-- 뜬금없이 생각나서, 썰로 쓰기에는 시간이 없고 끄적여 봅니다. 제발 키스할때 혀 좀 뽑지 말아요- 정작 뽑아내야 하는 것은 섹스하면 이미 게임 끝났다는 안일한 생각뿐-- ..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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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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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마사지를ㅋㅋㅋㅋㅋ
밑에 마사지글 보다가 반응이 웃겨서 하나 올려욬ㅋㅋㅋ 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 골반교정, 오다리, 다리길이 안맞으시는 분들 근육 밸런스 맞춰드려요~ㅋㅋㅋ 오일 다 필요없고 섹스의 우려도 전혀없는ㅋㅋㅋ 그냥 체형교정 받아보고 싶으신분 컴온~ 남자 여자 그냥 커피한잔 사주시면 카페에서 해드려요 ㅋㅋ 재능기부^^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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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분드을~각자좋아하는체위 적어보실까요~^.^
전 갠적으루 엎드려누웠을때 엉덩이 세게부딪히면서 넣어줄때 좋더라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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