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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우리의 거리 10
우리의 거리 9 ▶ https://goo.gl/vFmV5d 드라마 [상류사회]   트레이닝복을 입은 무리가 일제히 둘에게 달려들었다. 현수의 파이프가 한 남자의 머리를 타격하고, 성현의 주먹이 다른 남자의 얼굴에 꽂혔다. 현수는 다른 이의 주먹을 파이프로 걷어내고 허리를 가격한 뒤에 다른 남자에게 파고들었고, 성현은 한 남자의 허리를 잡고 낡은 벤치에 집어 던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수가 너무 많아 금세 우스운 모양새로 발길질을 당했다.   그때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720클리핑 449
익명게시판 / 관계문제글쓴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많은 얘길 나눴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의견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잘못이라는 분들이 많아서 남자친구가 기고만장해졌지만, 사실이니까요..ㅎㅎ 서로 많이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정안되면 그냥 제 욕구를 꾹꾹눌러놓고 살아야죠ㅠ 원래있던글은 너무 부끄러워서 펑했습니다..죄송합니다. 남겨주신 댓글들은 모두 다 캡쳐해두었고 힘들때마다 계속계속 읽어볼겁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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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당 죽전 맛집 아시는분..!!
일 때문에 8월까지 쭉 죽전과 분당을 왔다 갔다 하는데, 맛집 핫플 좀 알려주세요!! 카페 핫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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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좋아한다 ≠ 너와 섹스 하고싶다
저는 이런걸 일일히 설명해야할줄 몰랐는데 섹스 좋아한다, 개방적이다 그러면 자기랑 당연히 할줄 아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레홀처럼 편하게 섹스토크 할 수 있는 술자리에서였는데 저렇게 섹스관을 드러내고 나서 정말 예의없다 싶을정도로 하자?는 식의 연락이 많이와요. 섹스 좋아한다, 섹스 하고싶다 ≠ 너와 섹스 하고싶다  저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별로인 상대 앞에서는 섹스 토크 자체를 삼가려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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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상가양반...이건 말이 안되오@@
ㅡ ㅡ ㅡ 비혼주의자한테 결혼하면 잘 살 관상이라뉘! 말이야~방구야~ 뭐 강소라? 어딜봐서요 에?ㅎㅎ 재복, 연애운, 말년운 좋은것만 접수하게썹ㅋㅋㅋ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720클리핑 0
썰 게시판 / 팀장님에게 따먹히는 신입사원_2
팀장님 : "얏... 갑자기 잡으면 어떡해. 소리낼뻔 했잖아"  나 : "여기 소리 낼려고 온거 아니에요? 소리 내도 괜찮아요. 자 해봐요. 소리" 그녀의 오른쪽 겨드랑이 사이로 가슴을 있는 힘껏 잡으니 그녀는 옅은 신음소리 비슷한걸 내기 시작했다 팀장님 : "아으...." 나 : "생각보다 더 가슴이 크시네. 맛있겠어 아주" 그녀는 나시 원피스 바로 아래 브라렛같은 속옷을 입고 있었는데. 원피스 만큼이나 얇아서 그대로 가슴이 드러..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4720클리핑 4
익명게시판 / 파트너 자지가 작은 분들 계신가요?
극복이 되시나요? 혀나 손 같은 애무로 커버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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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동시에 몇명이랑 연락중이세요?
지금 현재 레홀남녀 몇명이랑 연락중이신가요? 저는 지금 3명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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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많은 신입이에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여러 분들의 코칭을 받아야 해결될 것 같아서요. 저는 성감이 예민한 편이고 나름 조임이 의도하지않아도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 그게 다에요. 침대위에서 어벤져스 찍고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알수가 없고.. 현실은 공주거든요. 어떤 걸 제일 먼저 시도해보는 게 좋을까요?
여자김씨 좋아요 0 조회수 4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컴맹이는 웁니다
폰은 괜찮은데, PC로 들어가면 유해사이트라고 레홀이 차단되요... 헬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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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흐어어엉 ㅠㅠㅠ
그냥 마음앓이하는 거 터놓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평범하다 할 수 있는 스물여덟 남자입니다. 연애경험이 없기도해서 이런가 싶기도 하고.. 음....이야기시작을 하면...생각치도 못한 여자에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그녀는 연하지만 직장 상사구요 저는 제일 막내였었구요. 어쩌다 직장동료들끼리 술을 먹게 됬는데 다음 날 쉰다고 겁나 달렸네요.. 전 친한친구들은 다 아는 술쓰레기지만 오기로 술을 먹는 타입입니다. 뭐....집에 갈 때 되니까 어질어질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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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여자 젖가슴 빨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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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있던 섹스 판타지
초등학생때 성적인 쾌락이란 것에 처음 눈을 뜨고 자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판타지. 인체 실험당하듯 묶이고 결박당해서 여자들에게 여기저기 만져지면서 성적인 자극과 쾌락을 끊이지 않고 연속해서 받는 것. 아마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건 또 싫고 게을러서 그랬던 것도 같고... 그래서 그런가 누군가를 만나고 섹스를 하게 되면 그사람의 성감대를 찾고 계속 그사람이 느끼는 걸 보고싶어함. 성적 자극과 쾌락을 주는 것. 아마 보통은 자기가 받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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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 나는 래퍼
래퍼지만 랩을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난 독특하고 특유한 랩을하지. 그렇다고 해서 라임 플로우가 하나없는 단조로운 랩이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혹시
성병검사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으신분들 많으신가요?? 슬슬 이제 여러명을 거쳐간 결과 이제 종합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게 제 건강상에도 중요할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가시는지 궁금해서요 내일 종합검진 및 가다실 맞을 예정이랍니다 그나저나 왜이렇게 비싼가요..?ㅠㅠㅠㅠㅠ 통장텅장잼.. 남자분들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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