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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일본인과의 하룻밤-2
쉴새없이 일을 하다 3주정도 지났나? 문자로 오빠 오늘 맛있는 저녁먹으러 가자며 연락온 그녀 콜이라고 말하고 약속장소로 차를 끌고 달려갔다. 이번에는 엄청 섹시한 컨셉으로 차려입고 나왔다. 빨간 립스틱에 눈에 섹시함이보이는 메이크업 느낌알지? 와 이렇게 사람이 다르게보이다니 식당에서 그래도 매너지킨다고 그녀의 외투를 받아주는데 와~~~ 가슴골이 보이는 옷에 등판이 보이는 옷을 입었다. 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타투? 아맞다. 안젤리나 졸리 문신하고 비슷한..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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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본인 취향이 아니면 연락 끊을수도 있죠
사진 먹튀녀니 그런 말이 많이 보여서... 아는 사이도 아닐뿐더러 어차피 목적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닌데 굳이 더 이상 대화를 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거기서 대놓고 상대방에게 제 취향 아니라고 말하기도 그렇잖아요 그게 더 기분나쁠듯 그냥 상대방이 내가 별로였나보다 하고 쿨하게 생각하는게 맘 편하죠 서로 맞는 사람은 있을테니까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클럽가면 아무랑 자는게 아니라 얼굴 몸매보듯이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있는 분들 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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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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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 라이브캠 광고 뜨니
홈페이지의 질이좀 떨어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ㅠ 오픈되고 솔직한 사이트가 퇴색된 느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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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응원해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께요. 의 내용 중... 좋은 글귀라 찍어서 올리네요^^ 사진 돌릴줄 아시는분...?? ^^;;; 사진 수정 해쪄영ㅋㅋ
부산권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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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그래요..
외모? 저도 남자기에 얼굴?몸매? 당연히 물론 중요합니다.. 근데요 나이 한살씩 더 쳐먹을때마디 느끼는건데 속궁합..더 나아가서 오픈된 마인드.진짜 중요합니다ㅋ 그래쇼..개인적으로 오늘 씁쓸한 마음에 낮술 했습니다 성향?이라고 해야하나...암튼 중요합니닷!. 끄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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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에 올때마다 항상 혼텔...
오늘도 혼텔...ㅠ 가게때문에 와서 이것저것 볼일보고 끝나면.. 혼자 한잔하고 혼텔을하네요.. 대구에 좋은분이있으면 좋겠네요.. 에휴 ㅠㅠ 신세야...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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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알못 질문
정상위를 할 때 여성이 남성의 엉덩이에 다리를 올리나요? 삽입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올리는 건가요?
ky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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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씩은
고민에 잠겼다가 주위를 느껴보면 적막함이 맴돈다. 이럴 때마다 가끔씩 나를 위해줄 수 있는 이성이, 같은 공간에 있기를 바래본다. "무슨 일 있어?" 라고 나에게 말을 걸면, "..아니~" 라고 대답하며 이어나갈 다른 화젯거리를 떠올릴 수 있게. .. 그렇지만 교제를 원하는 건 아니야. 그래도 혼자가 더 편하니까. 가끔?..요즘은 자주.. 환기를 바랄 뿐....
우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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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보단 손이라도잡고싶다..
연애를안한지 8년.. 올해28살.. 어릴때부터 고등하교때까지 축구하다 고3되어.군에 지원하고 2년만기갔다가 온후 바로 일상애찌들려.. 일만하고 어렵게살다보니 주위를.둘러보고 할겨를이없었네.. 그덕에... 남은건없고 나홀로... 여자친구도없는지8년 나느 무얼했고.. 왜이렇개 미련히 삻았나. 돌리고싶다. 내가 처음 태어나던 때로 부산은 비비비비..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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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등산
같이 등산가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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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식한 녀석
후배가 있는데 지 아들 어린이집 맘에드는 학부모 그니까 지 아들 친구 엄마 따먹고 싶다고 하는데 무식한거 아닌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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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느낌
첫 삽입할때 그 느낌....다시 느끼고싶다 딱딱하고 아팠지만...따뜻했어요 그때가 떠오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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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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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나도 졸립다
일할떄 잠 확깨야하는데 미치겟음 졸려서 어떡하지 야동도 잠신데..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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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는 때론 인정받고 싶습니다.
어느 날 여자친구가 물어봤습니다. '오빤 나보다 똑똑한것 같아?' 저는 장난스럽게 답 했죠 '나는 왠 만한 사람보단 똑똑하지~~' '에이 난 오빠보다 내가 더 똑똑한 것 같은데 그만 인정하지' 평소와 같은 말장난. 그냥 멍청해서 미안ㅜ 똑똑해서 좋겠다 라고 하면 끝날 대화지만 왜인지 오늘따라 심지에 불 붙듯 속이 타네요. 그 동안 나한테 했던 장난이 모두 날 무시하고 있어서 했던 거라는 생각. 친구들과 얘기할 때 나의 부족한 점을 농담 삼아 하던 기억. 같은 조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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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안한지
거의 한달 다되가네요 섹파는 섹파대로 바쁘고 남친은 남친대로 바빠서 거미줄 치겠어요 힝 ㅠ
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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