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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섹스~
언제 해보셨나요??? 전 19살때...하고 좌책감이 얼마나 밀려오던지.. 지금은 없어서 못하지만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길 귀여운거보고가세요
아침부터 빡치는거 보게해서 괜히 죄송스러우니 귀여운거 하나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3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사진,영상
이 세가지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익명이라는 모자이크를 이용해서 타인을 자기 욕구 달성에 이용했다면 모두 다 비행 아닌가? 다른데서 퍼온 야짤 올리면서 자기 사진은 불펌금지 마크 붙이고, 언젠가는 누가 봐도 상업용으로 제작된 누드화보를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링크 걸었더니 뱃지에 감사댓글이 도배가 되고. 불법 배포한 당사자는 다른 회원 불펌 논란벌어질 때면 어김없이 불법 성토에 앞장서고. 진짜 아이러니한공간. 자신은 현행법으로 금지되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7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방에있으면 혼자
방에 혼자있으면 혼자 자위하고 야한영화보면 계속 섹스생각이 나더라고요ㅎㅎ.. 처음가입하면서 글을적어봅니다..ㅎㅎ 집가서 시원하게 자위한판합니다
힐데스운영 좋아요 0 │조회수 3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폴리아모리를 이해하는 과정
제 남친은 폴리아모리입니다 다자간연애를 추구하는 성향인데 누군가는 당당하게 여러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거라고 하기도 해요,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를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제 그릇이 작은건지 생각이 드네요. 남친이 잘해주고 항상 표현을 잘 해줘서 만나면 공허한 느낌이 없는데 지금처럼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요, 내일부터는 장기 출장으로 제가 서울에 없는데 별 생각이 다 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전순결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자기 친구가 성당을 다니는 독실한 카톨릭을 만났는데 자기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고해서 애널섹스만 사귀는 동안 주구 장창했다더군요. 레홀러분들도 주변에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어싱 이에요
물론 유두라고 말은 안햇어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운..
오늘 그사람을 생각하며... 클리 비비면서 그 사람과 뒹구는 상상을 해봅니다 몸이베베 꼬이면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참아가면서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식은 역시
짜벅 추억의 맛. 좋다! 출근은 어케 할라고 이러고있는것이냐 ㅠㅠ !!!!!!!!!!!!!!!
차오빠 좋아요 0 │조회수 3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도움주실분 계실까요
키스는참아름답다 님의 글입니다.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하는곳입니다 >약 70여마리의 아이들이 있고 모든 후원금은 사료및 >치료비로 거의 지출되고 있습니다 >후원금 내용은 전부 투명하게 수입과 지출로 통장을캡쳐해서 >누가 보냈는지 매달 카페에 올려주고계십니다 >모든 아이들의관리를 맡으신 욕쟁이 이모님이 요새 >건강이 많이 안조으셔요 ㅠㅠ >겨울엔 신문지가 많이 필요해서 혹여나 집에 신문지가 많이 있다면 신문지를 모아서..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3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많은 신입이에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여러 분들의 코칭을 받아야 해결될 것 같아서요. 저는 성감이 예민한 편이고 나름 조임이 의도하지않아도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 그게 다에요. 침대위에서 어벤져스 찍고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알수가 없고.. 현실은 공주거든요. 어떤 걸 제일 먼저 시도해보는 게 좋을까요?
여자김씨 좋아요 0 │조회수 39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커뮤니티 가이드 정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볼까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더 많은 사람들의 현명함이 담긴 커뮤니티 가이드를 만들어보고자 하는데요. 그 과정의 일환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3명의 패널과 제가 공개토론을 해볼까 합니다. 기본적인 생각의 결을 알 수 있게 제가 제시한 질문에 게시판에 답을 적고 그 글을 적은 분들 중에서 다양성을 고려해서 패널을 뽑겠습니다. 토론은 라이브로 중계하고 나중에 팟캐스트 채널에도 업로드할까 싶어요. 다들 어떠신가요? ㅎ..
섹시고니 좋아요 3 │조회수 39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1. 커닐 할때 내 머리채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를 비벼주는 여자 2. 피스톤중에 본인 손으로 클리를 비벼가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컨트롤할줄 아는 여자 3. 평소엔 흔한 비속어 한마디도 못할정도로 조숙하지만 섹스시엔 온갖 음탕하고 저속한 말을 쏟아내는 여자 4. 내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려서 자위를 하며 날 유혹하는 여자 5. 뜬금없이 카톡으로 "모텔가자 오늘 오빠랑 찐하게 떡치고 싶다" 멘트를 날리는 도발적인 여자 대충 생각나는 나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못한 경험들
남자나 여자나 성욕이 스스로 풀기 어려운 지경인데 상대가 없을 경우 어플이나 클럽에서 원나잇을 목표로 만날 때가 있잖아요? 물론 만나서 너무 취향에 아니다싶어 혹은 스스로 현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그 자리에서 혹은 커피만 마시다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도 욕망에 끌려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하신 분들 실패의 원인이 뭐였던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을 통해 인식이 바뀌신분들 있나요?
원래부터 성에 개방적이셨던 분들 말고 개방적이지 않으셨다가 레홀을 알고나서 변화하신 분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어떻게 변화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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