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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Saturday morning
드라마 [도깨비] 이곳의 아침은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피곤해도 잠이 들기 어렵고, 늦게 자도 선 새벽에 눈이 떠지기 마련이다. 아파트와 다르게 길가와 건물이 얼마나 가까운지 차 소리는 물론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가 누워있는 내 옆에서 속삭이듯 들리기도 한다. 습관처럼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봤다. 밝은 화면에 눈을 찡그리며 상단 알림을 보니 어젯밤, 아니 오늘 이른 새벽 톡을 주고받던 친구에게 톡이 와있었다.   '자요…?'   30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4771│클리핑 590
해외뉴스 /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 그 중 1위
섹스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에게 매료됐기 때문이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남녀가 섹스를 하는 것은 가장 큰 이유는 뭘까?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심리학과 신디 메스턴 교수팀이 17~52세 남녀 400명을 조사한 결과 ‘상대에게 매료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내용은 ‘성 행동 자료집’에 소개됐다.   섹스를 하는 이유는 총 237가지에 달했다. 조사결과 남녀 모두 ‘상대에게 매료됐기 때문’이라고 가장 많이 답..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14765│클리핑 611
섹스 베이직 / 성병예방 101 - 당신은 성병으로부터 안녕합니까?
당신은 성병으로부터 안녕합니까? 우리나라의 성병수치는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추세다. 질병관리본부 통계를 보면, 대표적인 성병인 임질의 경우 2010년에 신고 건수가 1,816건이었으나, 2018년에는 2,361건으로 약 1.3배, 클라미디아는 2010년 2,984건에서 2018년 10,606건으로 약 3.5배나 증가했다.  게다가 20∼30대 젊은 층에서 유병률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지난해의 경우 임질은 20대, 30대 유병률이 각각 전체의 40.3%, 25.6%를 차지했고, 클라미디아도 20대, 30..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14753│클리핑 634
익명게시판 / 당하고 싶다
Face sitting... 내가 SM에 취향은 없으나 페이스시팅엔 관심이 많고 당하면 좋아 죽겠음... 슬랜더 나 BBW 나 상관없이 그냥 당하고싶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47│클리핑 1
토크온섹스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22화 그녀의 자위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22화 그녀의 자위   보이스 : 켠 글쓴이 : 팍시러브 『 일본의 한 고급 호텔에서 숙박을 할 일이 있었다. 룸메이트는 우리 회사의 알아주는 칼침! 김** (이름 밝히면 나 칼침 맞는다.) 한마디 한마디 내 뱉을 때 마다 듣는 사람 의 가슴 정 중앙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는 독기어린 혀의 소유자 칼침! 그녀와 함께 방 배정을 받은 것이다. 그녀와 함께 방을 쓰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앞으로 일주일간 즐딸을 안 하겠슴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4734│클리핑 932
익명게시판 / 굵고 짧은 자지 & 가늘고 긴자지(여성분들~^^)
굵고 짧은자지와 가늘고 긴자지중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여회원님들 택일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 vs 정글
몇일전 몸친구오빠랑 만났을때.. 오빠가 왁싱을 해줬어요.. 제가.. 숲이 엄청 무성하거든요 -_-a 근데 정글이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 오빠는 애무하는걸 좋아해서.. 제가 그 오빠 만나러 갈땐 숱을 치고 만나는데  그날 오빠가 애무하다말고  "내가 왁싱해줄까?"  "응.? 지금? 여기서? 오빠가? " 아무리 몸친구라지만.. 불을 훤하게 켜놓고  왁싱을 받는다는..
맛을아는여자 좋아요 1 │조회수 14727│클리핑 1
레드홀릭스 매거진 / 나도 하고 싶어! - 하는 여자 페스티벌
  할머니도 하고 싶어?  엄마는 언제 처음 했어? 언니 어젯밤에 뭐했어? 나도 하고 싶어 너도 해봐   언니, 친구, 동생, 딸, 조카, 엄마, 할머니, 이모 등 모든 연령대의 여자들이 함께하는 <하는 여자 페스티벌>이 오는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늦은 9시까지 서울 혁신파크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이 섹스로 하나될 수 있는 다양한 부스행사, 워크숍, 섹스토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 행사 이야기를 살..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4725│클리핑 631
익명게시판 / 중세시대 여성 자위기구
진짜인지는 모르겠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724│클리핑 1
키스 / [키스] 키스 매니아를 위한 인공호흡키스와 드릴키스
1.  인공호흡키스 상대방의 숨을 흡입하거나, 상대방에게 숨을 불어 넣는다. 상대방의 입안 공기를 흡입하거나 반대로 상대방의 자신의 숨을 입안으로 바람을 불어 넣음으로써 서로의 숨결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는 키스이다. 서로 마주본 상대에서 다가가며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린다. 조금 벌린 서로의 입을 겹쳐 맞댄 후 입안의 숨을 빨아 마시거나, 상대방의 입안에 숨을 불어 넣는다.  입을 맞댄 상태에서 혀를 엉키며 키스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혀를 길게 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4720│클리핑 1769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리스, 사정하지 않는 섹스로 극복
영화 [Gaspar Noé's Love] 우리나라 부부 10쌍 중 3쌍은 섹스리스 생활을 한다. 미혼자들이나 ‘잉꼬부부’들은 섹스리스 단어 자체가 이해되지 않겠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그 연령대가 50대 이상에서 요즈음 20~40대 젊은 층으로 확산되며 비율도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부부간의 섹스가 근친상간’이라는 농담이 실제 상황으로 닥쳐 올지 모른다. 물론 섹스리스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부부가 간혹 있다. 그렇지만 병이 있..
이여명 박사 좋아요 0 │조회수 14709│클리핑 1297
삽입테크닉 / [삽입테크닉] 남녀가 오르가즘으로 가는 피스톤 운동
1. 말뚝박기 여성의 질에 페니스를 힘차게, 말뚝을 박듯이 삽입하는 테크닉이다. 완전 발기 상태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발기가 덜 된 페니스로는 끝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여성이 느끼는 감각도 덜하다. 게다가 귀두 끝이 질 벽에 충돌하여 페니스가 구부질 수도 있다.          (1) 남성상위의 경우 남성이 여성의 다리를 어깨에 짊어져 허리가 약간 들리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강렬하게 내리치듯이 힘차게 허리를 찍어 내려 페니스를 삽입한다. 여..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4705│클리핑 1
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나의 첫 꿀꺽>
나쁜남자의 휴가 첫날. 휴가 첫날이었지만 나쁜남자는 전날 야근으로 심신이 지친상태;;; (전..근데요.. 물론 함께 하는게 좋은건 당연한거고! 음, 남친이 넘 피곤해 한다거나 하면 그냥 제가 입으로 해주는 것도 good~ 완벽하게 나른해지는 그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good good~하더라구요.먼가 뿌듯함이;; ) 우선 나쁜남자 옆에 누워 TV를 보고있었어요~ 슬금슬금 서로의 몸을 만질만질. 그가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자, 전 매몰차게 제몸을 뒤로 뺐어요! ..
rily 좋아요 6 │조회수 14698│클리핑 3
섹스칼럼 / 탄트라 섹스를 아는가 - 섹스, 사랑, 우주적 오르가즘
영화 [summer in orange]   섹스는 삶을 즐기고 축제로 삼기 위한 신의 선물이다. - 오쇼 라즈니쉬 -   오래 전 인도를 여행했다. 인도 여행 중 카주라호 탄트라 사원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다. 오래된 폐사원의 부조에는 수많은 섹스장면들이 조각되어 있었다. 문화 충격 그 자치였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복잡한 인도철학의 골간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탄트라는 섹스를 통한 에너지의 응축을 경험하다 보면, 이를 보다 궁극적인 나아가 보다 숭고한 깨달..
콤엑스s 좋아요 0 │조회수 14697│클리핑 1279
단편연재 / 군대에서 간호장교와의 썸탄 썰 1
드라마 [태양의 후예]   강원도 원주에 있는 사령부에 자대배치를 받은 나는 유격훈련을 빠지기 위해 별로 아프지도 않은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고 띵가띵가 놀고 있었다. 일주일만 입원하고 자대로 돌아가면 유격훈련은 끝났을 것이고 이렇게 아름답게 군 생활을 놀면서 보낼 거라는 막연한 희망에 빠져있을 때쯤, 행정병의 공백에 열이 제대로 받은 중대장이 나의 퇴원 일자를 자기 달력에 새겨 넣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패닉의 늪으로 파묻혀가고 있었다.   분명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4696│클리핑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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