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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5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436/5531)
자유게시판 /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현재 피해자 연대 오픈카톡방을 만들었고 불법유포 피해자 두 분과 제보자 한 분이 모였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보고 들은게 있으신 분들께서는 어렵다는거 알지만 쪽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제보가 필요합니다. 가해자는 한 사람이 아닌 다수의 사람들에게 여러차례 각각 다른 영상과 짤들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더 이상의 유출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어디에서 어디까지 퍼져나갔는지 파악해야해요. 피해영상물 삭제를 위해서라도 어디서 영상과 ..
레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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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제가 헬스를 시작했어요!!!!! 말로만 183626번 한것같은데 아직 매일매일 잘 나가고 있답니다!! (소리질럿 꺅) 예쁜 몸 만들어서 언젠간... 더 좋은 떽뜨해야지!!!!!!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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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양주나 미사리쪽 추천
남양주나 미사리쪽에 짧게 데이트하고 갈만한 괜찮은 모텔 많은 쪽 아시나요? 근처에 용품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분들 관계시에 들으면 흥분되는 말(욕포함)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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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9금
휴일이라 그런지 날이 선선해서 그런지 후끈한 29근 토크가 하고싶네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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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국(雪國)
밤새 소복하게 눈이 내린다. 내리는 눈을 조용히,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끼익- 발걸음을 뗄 때 나는 나뭇바닥 소리 때문에 그가 뒤에서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말 없이 뒤에서 팔로 나를 감싸준다. 어디서부터 왔는지 모를 불안이 그의 품 안에서 사라진다. [눈이 참 많이 온다. 그치?] [그러게 눈이 참 많이 온다.] 어두컴컴한 밤 하늘과 새하얀 눈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밤 하늘에 듬성 떠오른 별들이 눈까지 반짝거리게 만들어준다..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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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뒤늦게 보고싶다...
한번만 더 날 흔들어주지 않을래? '아니.' 라고 대답한 그날이 후회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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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 세상엔 게이분들이 정말 많구나 ㅋㅋㅋ
밤에 술김에 텀블러 눈팅만 하다가 19cm남 해서 막 사진 한번 올려봤더니 무슨 남자들한테만 쪽지가 어마어마 하게 오다니 ㅋ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와... 생각보다 게이분들이 많으시구나 세삼 느꼈네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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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결핍
먼가 일도 그럭저럭 친구도 그럭저럭 취미도 그럭저럭 잘풀리는데 무언가 결핍된 느낌이 들어서 썸을 타봐도 결핍된 느낌은 더심해지고 귀찬아 지네요 섹스를 할때는 서로에게 집중하고 안고 있을때 먼가 충족된 기분이 드는데 또 그걸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벌리면 자괴감만 드네요 여자친구가 필요한지 아니면 감정없이 잘사람이 필요한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해서 더 어려운것 같아요..
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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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욕6일차
안녕하십니까 저는 35살이고 여자친구도 한번도 못만들어보고 관계도 한번도 못해봤지만 그래서 더욱 자위에 집중했었나봅니다. 그래서 금욕을 시작했는데요 일주일마다 글만 살짝올려도 괜찮을지요?? 일기형식이라 불편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버드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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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흔남이야기) 불금은 나홀로...?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혼자서 어디라도 갈까 고민중이네요^^ 어디가좋을까요? 어디가도 반겨주는 사람 만나주는사람이 없기에 그냥 혼자 그적그적 거려보네요.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를가도 대학가를가도 .. 심지어 집근처 마트를가도 커플들천지 나는 지금까지 무얼하며 보낸건지.. 이젠 어디서 사람을 만나 친해지고 알아가야될지고 모르겠네요 오늘도 혼자서 좋은거보고 좋은거먹고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P s) 쪽지보낼 캐쉬가없네요. 라인이나 카톡이나연락처주시면 연락..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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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쓰기 드디어 찾았네요!
전체 보기만 보이고..ㅜㅜ 날씨 조금씩 풀리곤 있지만 어떻게들 잘 보내시나요? 2.5단계가 연장되고 코로나 자체도 1년도 훌쩍훌쩍 ~ 집순이라 괜찮은줄 알았는데 주위에서 우울해보인다고들 해요 귀가 얇으니 그런가~, 싶고 ㅋㅋㅋㅋ 심란해지는 마음들 어떻게들 토닥이시는지 여쭙고 싶어용! 팁주세요, 팁! ㅠㅠ// 그림은 한때 밈이었던 쿠파여왕님!..
멜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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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인) 고민은 오르가즘만 늦출 뿐
경기도 화성시 거주하고 있는 31살입니다. 나이는 크게 안가리지만, 피부는 부드러우면 좋겠어요.. 저는 돔 성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깨어나진 않았지만요... 서로 몸을 아껴주고, 원하는걸 이야기할 수 있으면 더 좋겠고요. 제 만족도 보다는 여성분을 즐겁게 해드리는데서 성취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저는 운동 좀 한 편이라 ㅍㅌㄴ도 몸 보면서 만족감을 많이 느꼈다고 하고요. 고추는 13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흥분하면 좀 더 크고 굵어지는 것 같..
소크라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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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녀간에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절대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어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하고는 너무도 잘 맞아요. 성격,가치관,취미활동 등등 그런데 남사친에 대한 생각이 저하고는 조금 달라요. 여자친구는 얘네들은 찐불알친구다 얘네는 줘도 안먹는다 이런 극단적인 표현을 하면서 저를 안심시키려 하는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안믿거든요. 그래서 제 의사표현을 확실히 했어요. 나는 그런거 진짜 싫다. 만약 만나려면 둘이서는 만나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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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리뷰 호텔 디자이어
영화는 한 호텔의 종업원이 시각 장애인 남성과 섹스를 하는 내용입니다. 영화가 끝날 때 즈음 비가 내립니다. 이것은 그녀가 한 동안 참아왔던 성욕을 남자와 섹스를 통해 풀었다는 비유로 해석됩니다 아직 아다인 저에겐 리얼리즘과 같은 섹스 신이었어요. 출렁거리는 엉덩이 남자의 보빨과 여자의 슴부먼트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이 영화를 통해 느꼈어요. 안 한 사람의 성욕을 오르게 하는 판타지일지 모르겠지만요...
ky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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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1
때는 1990년대 막바지, 피씨통신을 통해 수많은 1:1 벙개와 떼벙개와 정모들이 활성화되던 시기였지. 나도 여기저기 호기심에 기웃거리며 가입했던 방들이 꽤 많았었는데... 거기서 만난 인연들이 아련아련하다. 하도 오래 전 이야기라 정확한 기억이 아니라도 이해를... 여러 사람들이 떼로 모여 있던 정팅방이 하나 있었는데, 문학 어쩌고 하는 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거기서 친해진 누나가 한 명 있었는데 나는 20대 후반의 직장을 옮기는 사이에 잠시 쉬고 있던 백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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