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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우! 태풍이 온다~~
비가 아주그냥 퍼붇네요
차오빠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
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8│클리핑 0
썰 게시판 /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섹스란
 불금, 불토라 했던가. 벌써 몇 주째 주말만 되면 밤을 꼬박 새웠다.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 섞여 놀고 나면 일요일은 온전히 둘이서만 보내자는 게 일종의 약속이었다. 그런데 비까지 내려주다니, 이건 뭐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밖에 안 나가도 된다는 것. 그러니 어쩌겠나. 더 뜨겁게 안고 사랑할 수밖에.  “보고싶어…”  자는 동안에도 나는 그가 애타게 보고싶었다. 눈도 채 뜨지 못했는데 마음 속의 말을 중얼거렸다. 좋지 않은 꿈에 시달리는..
즈하 좋아요 6 │조회수 4558│클리핑 3
애널섹스 / [애널섹스] 애널에 도구 삽입 - 애널 바이브레이터
1. 애널 바이브레이터 종류     (1) 쾌감 붓 바이브레이터 : 부드러운 털로 만들어진 붓 바이브레이터. 붓 전체가 미묘하게 진동하여 성감대를 자극한다. 젖꼭지나 둔부, 항문 주변 등 다양한 곳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생활 방수가 가능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 분리형 더블로터 : 길이가 다른 2개의 로터가 연결되어 있는 섹스토이. 처음에는 젖꼭지와 팬티를 입은 채로 외음순에 자극을 준다. 후에 긴 부분은 항문에, 짧은 부분은 클리토리..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557│클리핑 3
섹스썰 / 섹스파트너를 만들다 1
드라마 [스파이]   올 초, 그러니까 2월경에 나는 한 여자를 만났다. 문득 주말이 지나며 허전한 마음에 가볍게 올린 글에 상대가 쪽지를 보내오면서 둘만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몇 번의 간단한 신변 확인 뒤 알려준 메신저로 그녀에게 연락이 온 건 친했던 대학원 선배 부친의 장례식에 가던 밤이었다. 조심스레 건네오는 상대의 짧은 글들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수줍음, 그리고 순수한 호기심이 묻어 나왔다. 그녀와 난 나이 차이가 적지 않게 났지만, 간단히 나눈 사진과..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557│클리핑 8
자유게시판 /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문을 빼꼼... "자?" 전 책보고 있었음 "잘려고" 그러더니 옷을 훌렁후렁 벗고 1시간 전에 자위했던 고추를 빨더니 여성상위 시전 아주 혼자서 즐길만큼 즐기더니 아내 왈 "어라?" 자궁에 물렸음 꽉 꼈음... 여성상위라 빠질 염려도 없음 아주 그냥 몸을 흔들면서 온갖 쾌감을 느끼더니 아내 왈 "어머!" 이불에 싸고 있음 "챙피해" 시오후키 시전 삼각팬티 입는 부분이 아주 뜨뜻함 보통은 흥분 ..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언제나 별천지.
샤라랄라랄라라~ 뭐랄까, 아직 익게에 슬쩍 묻어가는 수준이지만... 많은 분들의 솔직함과 과감함에 붕붕 뜨다 사라집니다. (익게 뿐만 아니라) 저도 틀을 깼으면 좋겠네요 ㅎ. 다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홀러님들!! 질문이요!!
추석연휴동안 여자친구의 해외여행으로인한... 어제 귀국했거든요 귀국하자마자 ㅍㅍㅅㅅ를하고 한번 사정함과 동시에 바로 애무하고 ㅍㅍㅅㅅ를하고... 잠시 쉬다가 마지막으로 ㅍㅍㅅㅅ를 했어요 너무 과했는지 아니면 여자친구의 흡입때문인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보는데 귀두쪽에 멍?? 빨간 멍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이게 멍인지.. 아니면 점인지(평소에 없던게 생겨서, 점은 아닐꺼라고 생각하며) 혹시 저같은경험해보신 홀러님들 계실까요? 아니면 여홀러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난 저녁 드세요
지난 주까지 열심히 일한 자신을 위해 거~하게 먹어봅니다 이때쯤 엄니는 삼겹살에 꼭 한재미나리를 올려드시는데 내 취향 아닌듯ㅎㅎ 고기는 온리 고기만!! 상추도 필요 없다!! 적당히 맛나게 먹고 운동하러 갑니다 모두들 헬요일~ 월욜 마무리 잘 하세요~
ssohyun 좋아요 1 │조회수 45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이건꼭봐야해! 하는 영화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봤던영화중 아! 이건꼭봐야해! 또봐야지! 했던 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요즘 영화보는거에 빠져서 명작들도 다시보고싶어서요 ㅎㅎ
꼬북꼬붑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쁜발만 보면 흥분이,,,,,
발이 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 변태 같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우니 대실해서 섹스하고 맥주나먹자....
지금딱 이렇게 하고싶네요!!! 땀빼고 먹는 맥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쏘주와 모듬전
ㅡ ㅡ 전에는 막걸리가 공식인데 쏘주랑 먹어도 맛있네용~사당역에 있는 오래된 전집이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냉방이 좀 부실한것 빼고는.. 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치플레이 당하는 것 중 뭐가 좋으신가요?? 여자분들만!
궁금해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녀가 쪼물딱
근육탱탱볼이라는 소리를 들었네요ㅋㅋㅋㅋ 힙 운동하길 잘했다 쪼물딱 쪼물딱 운동은 역시 헬스 섹스 2탄은 반응보고 올려야징~~ 코시국엔 익게로 글 써야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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