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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일
6월의 시작이네요. 오늘부터 12월까지 추석연휴 제외하고는 평일 휴일이 없답니다. ㅠㅠ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5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아세요?
오늘이 19금이라는것 모두 핫한 금요일 되시길~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우리의 일상에 부치는.
음. 폰으로 쓰니 또 날라가서 인내심을 갖고 부르르 떨며 다시 도전. 우리의 일상에서 연애하듯 한 편지를 일주일에 한 두번은 부칠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니 차 창 밖으로 지나는 나무처럼 평범한 일상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봐 주시면 그 뿐이겠습니다.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기 소개 단어를 열거 해 봅니다. 40대 초 중반. 유부남. 아이 셋. 연애중. 직원이자 대표. 주 6일 근무. 짧은 머리. 안경. 수트. 만년필. Insight. 업사이클. 재활용. 펭귄. 쿠바. 스니커즈. ..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 내일 애널해요
내일 하루종일 섹스하기로 했는데~~ 드디어 애널도전! 잘할수 있겠죠? 관장약 준비하고 오일도 준비 기대기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틀간 몇번이나 섹스할 수 있을까요?
1년 넘게 단골로 다니는 술집 (Bar라고 하죠, 남자들이 가면 말동무 비슷하게 여성들이 착석하는)의 여사장과 간간히 키스만 했지 그 이상의 진도는 나가지 못하다, 지난 금요일 다 먹고 나서는 길에 여사장이 배웅한다고 가게문을 나서 간단히 키스를 한다는게 딥키스가 되고 그게 페팅으로 이어지다 결국 술집 옆 술창고에서  뒷치기 스탠딩 1번, 탁자위 여자 앉아 벌리기 자세로 1번, 그렇게 2번을 하고 다시 진한 키스를 하고 집으로 왔네요. 죽은 듯이 잠을 자고 10시 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울산 섹파구해봐요
토크 가이드라인으로 대체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
한시한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정액사진 올리고 싶은데..
남자 레홀러님들한테 극혐일까봐 못올리겠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타는 일요일인데 다들 뭐하세요?
지금 일하는거 때려치고 집에가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람둥이
총각때 바람둥이는 결혼해도 딴여자 만나고 자고 애인만들고 그러나요ㅎ 바람은 못고치죠?ㅋ 이건 몸이 외로워서? 맘이 허전해서? 아님 무슨이유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고 만날사람도없고..
그래서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끌고 여의도 한강공원나왔어요..ㅋ 근데 여기와도 할게없음..ㅋㅋㅋㅋ
이지안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오늘은 불금 아래가 불끈 너와나 불끔 현실은 불쌍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과 섹스
운동을 시작한지 1년 매일 섹스 땡깁니다. 왜 매일 딸쳐도 해소가 안될까요? 참다 한번씩 섹스 하면 해소가 되다가 다시 땡기길 무한 반복 ㅠ 진지하게 운동을 줄여야 할까요? ㅋ ㅋ ㅠ 그러기엔 몸 좋아지고 컨디션 좋아지고 다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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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1. 커닐 할때 내 머리채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를 비벼주는 여자 2. 피스톤중에 본인 손으로 클리를 비벼가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컨트롤할줄 아는 여자 3. 평소엔 흔한 비속어 한마디도 못할정도로 조숙하지만 섹스시엔 온갖 음탕하고 저속한 말을 쏟아내는 여자 4. 내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려서 자위를 하며 날 유혹하는 여자 5. 뜬금없이 카톡으로 "모텔가자 오늘 오빠랑 찐하게 떡치고 싶다" 멘트를 날리는 도발적인 여자 대충 생각나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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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술자리서 처음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남자' 에 대한 기사가 떴길래 댓글을 달았는데 방금 여성분들에게 욕을 무지 많이 먹었어요. 그러니까 저는 ' 여성분들, 처음 본 남자랑 술마시는건 좋지만 취할때까지 마시진 마세요 위험합니다 '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비공감이 쭉 달리더니 답글에 ' 그래서 지금 여자가 잘못했다 이거야? ' , ' 어휴 잠재적 가해자 ㅉㅉ 한남충 아니랄까봐 ' 이런 답글이 달리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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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39 남자 유부 입니다. 14개월전 우연히 2살 연상의 이혼경력이 있는 여자를 만나고 이제서야 사랑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준은 모든걸 버리고 모든걸 줄수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만들어준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 받았는데... 가정이 있고 원만한 이혼이 합의 되지 못해 기어이 어제 기다림에 지친 그녀는 제곁을 떠났네요...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이미 맘을 접은 여자는 돌이키기 힘들다는 정도는 알 만한 나이라 애절하고 힘겨운 날이 시작 되었지만 꼭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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