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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날씨가 꾸릿꾸릿해서
막걸리에 전 생각나네요!! 오늘뷰터 휴가인데....비가오니....이거참
담웅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다는건...
산다는건 잘살던 못살던 고기서 고기죠. 그치만 좀더 행복한 방향으로 움직여봐요. 힘이 부족할땐 고기를 먹으면서요.
노매드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이 지치시고 편안한 잠을 원하시나요??
https://youtu.be/0qL9iSX7wxg 링크 걸어놨습니다. Asmr로 푹 주무세요.
고교동창생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월동 사시는분?
이사왔는데 주변 맛집있나요? 같이드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냑은 자극적인
나홀로 고추장 삼굡 흠냐흠냐 맛난다 다들 즐겁고 맛난거 먹는 불금 보내세요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방클럽 한번 해볼까하는데
어제 혼삼했던 혼자놀기 달인입니다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모티브로 해방클럽이라는거 한번 해볼까합니다 ( 정모는 아니고 벙개 ) 섹스를 너무 좋아하시거나 엄청나게 밝히거나( 나 변태 아닌가.싶은.) 태생적으로 엄청 야하신 분들.. 그러나 사회적지위와 체면 때문에 꾹 참고 본능을 숨기고 사는 분들.. 매너와 보안을 기본으로 ( 아님 강퇴 ) 그날 주제를 정해서 ( 장소, 음식, 닉네임 ) 나이 이름 사회적 포지션 오픈없이 수위 제한없이 허심탄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악의 데이트를 했어요.
앱에서 매칭되었는데 유난히 호감을 표시해서 카톡으로 넘어왔고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조금은 진지하게 사귀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만나보려고 했어요. 카톡하는중에 먹을것 얘기가 나왔는데 뭘 좋아한다고 그런 얘기를 유독 잘 해서 이 여자 뭐지? 이런 생각 들었어요. 만났는데 킹크랩을 먹고싶다느니 해서 당황했습니다. 킹크랩이 조금 가격대가 나가지만 제가 사주려면 못 살 정도는 아니고 부담될정도는 아닌데 첫 만남에서 마치 맡겨놓은것 같이 당당하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한번쯤은
저도 제가 주인공으로된 썰글이 올라왔으면~하는 므흣한 생각을해봅니다ㅎㅎㅎ 그렇다고 직접 만나는건 조금 걱정되지만 또 호기심은나고! 하고싶고! 이거참 고민이네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억에 남는 플레이
난 의자에 의자에 묶인채 자지를 러브젤 범벅시켜 가지고 놀던 그녀 갈 것 같다고 할 때 일부러 멈춰 애태우던 손길 세게 빠르게 느리게 손가락 사이로 양손으로 귀두만 기둥부터 불알까지 다양하게 정말 장난감 갖고놀듯 아니 악기를 다루듯 훑어내도 쥐어짜고 쓰다듬던 손길 살짝 뜨거운 러브젤 때문에 손 안에서 화끈거리며 돌처럼 단단해지던 자지 사정의 순간 뜨겁게 발사되던 정액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다시 세워서 젖은 보지안에 슥 가져다 대던 그 손길 오늘은 그 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토일 자유롭게 *.*
///   그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소파 위에서 몸을 비틀어 멘시키의 무릎에 올라않았다. 그러고는 양팔을 그의 몸에 두르고 입을 맞추었다. 혀가 얽히는 깊고 본격적인 입맞춤이었다. 긴 입맞춤이 끝나자 그녀는 손을 뻗어 멘시키의 바지 벨트를 풀고 페니스를 찾았다. 그리고 딱딱해진 그것을 꺼내 가만히 손에 쥐었다. 이윽고 몸을 숙여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긴 혀끝이 주위를 천천히 핥았다. 혀는 매끄럽고 뜨거웠다.   그 일련의 행위는 그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
유스호스텔 좋아요 0 조회수 38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꼴릿한 불금
오늘같이 흐린날 차안에서 극강의 펠라 당해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 현타왔다
인스타에서 몸매 너무 예뻐서 DM하게됬어 서로 얼굴은 안나오고 데일리룩만 업뎃용이였는데 서로 카톡으로 넘어오고 하다가 운동인증 사진도 주고 받았어 역시나 얼굴은 모르고 근데 어제 강남에서 만났어 서로 밥 먹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더니 서로를 탐하고 싶은 느낌을 서로 주고 받았어 그 여자가 약속있어서 텔 가기엔 시간이 없어서 차안에서 서로 폭풍키스 폭풍오랄 폭풍카섹 사정을 그녀의 입에 한가득 쌌어 근데 집에 오는길에 내가 따먹힌 기분과 현타왔어.. 웃긴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인
알바 구인공고를 올렸는데 이력서가 안와 하.... 청소 말곤 할게 딱히 없는데 이정도면 꿀인데 왜 안오지. 몇장 프린트해서 센터 근처에 붙여야 겠다. 쓸때없이 열심히 만들었어.....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8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4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그녀의 몸은 더욱 더 강하게 반응했다. 들썩거리는 움직임에 온 몸이 오그라 드는듯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집요할만틈 충실한 애무와 오럴….그리고 삽입과 이어지는 야한 말들.... 점점 우리는 섹스에 몰두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느껴지는 오르가즘은 그녀도 그녀의 남편도 나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했다. 바라만 보고 있던 그녀의 남편은 앞으로 다가가 입속에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나는 그녀에게 삽입한 채로 가슴을 강하게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8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가지신 레홀분들 많으신가요??
갑자기 댓글로 성향 얘기 나누면 재밌을거 같아서 무지성으로 올려봅니다ㅎㅎ 저는 돔성향과 더불어 입에다 침 넣어주는거, 엉덩이 때리기, 목 조르기 결박/속박 정도..? 야외에서 노출시키는거랑 야외에서 섹스하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상대가 수치심이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절 흥분시켜요 저처럼 성향 가지신 다양한 분들 많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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