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3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514/5529)
익명게시판 / 후) 어젯밤 씻다말고(펑)
살빼야하는데..빼면 사라질 볼륨이라(잘빠지지도 않으면서) 씻다가 삘이 와서 찍어봤어요 2시간두고 펑해요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젊은 남성이랑 만남 하실 여성분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21살 이제 막 군대 전역한 남성입니다. 인터넷하다가 우연히 이런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네요. 키는 178에 운동을 하다 와서 체격은 통통합니다. 사이즈는 작습니다. 아직도 섹스를 한번도 못 해봤습니다. 섹스가 너무 하고싶은데 혹시 만나실 의향있으신분 계시나요? 제주도라도 달려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데이트~♥
남친과 이태원이랑 한강에서 데이트 후 방금 모텔들아왓네요 ㅋㅋ 뜨밤 보내려구요 ㅎㅎ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3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폐증아들
오타나는거있음 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ㅎㅎ 아들 16살 어머니 42살 일찍이 이혼해 홀로아들키우시는데 아들이 성욕에본능적으로눈을떳나봐요.벽에,바닥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르고 계속그런대요 계속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어머니몸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른대요. 자폐아 이다보니 생각은없고,본능적으로인지몰라도 모든게 신체,힘으로 가나봐요 어머니가 감당을못하셔서, 저럴때마다손으로 자위를해주셧대요 그런데 계속손으로자위해도 본능은 만족못하고 욕심내며 더..
민재국밥 좋아요 0 조회수 3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걸 보고 뭔가 딱!!! 생각했다죠?굿모닝^^
어제 팔공산 출사 다녀왔는데...식수대가...19금?ㅋㅋ
nickel 좋아요 2 조회수 3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밤 11시 한 여인 3
전형적인 여자들의 체형으로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에 자신을 가꿀줄 아는 아름다운 라인을 가진 몸매에 비해 그녀가 내 뱉은 한 마디는 다소 의아했다. "저 요즘 치마가 돌아가요 ㅠ" 머뭇거릴 시간도 없이 "골반 틀어져서 그래요 제가 관리하면서 같이 교정 해 드릴게요" "넹 감사해용^^:;" 이미 말의 억양은 친한 동네 오빠가 된듯 ㅋ 어쨋든 하나하나에 감사해 하고 즐거워 하는 이 여인의 느낌에 난 지금까지 관리하면서 힘들었던 오늘의 피로가..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첫 연애였어요. 예상치못하게 서로를 좋아했고 사귀게된우리.. 3년이란 시간이지나고 결혼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맘에도 없는 잘못된 표현들때문에 헤어지게됬죠.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내 인생 전부였던 그녀와의 추억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언제나 내 걱정뿐이었던 그녀가 이제 내옆에 없다는게 절대 받아들일수가 없고 허무하게만 느껴집니다. 다른 누굴 만나고싶는 그런 생각도 없이... 정말 항상 옆에서 챙겨주던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매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어제오후 업무차 돌아다닐일이 많았습니다. 거래처에 들렀다 바디오일을 보고는 하나 구입했죠. 아주~~ 음흉한 생각으로 말이죠~ ㅎㅎㅎㅎㅎ 왠지모를 뿌듯함과 묘한 흥분감으로 신나는 오후를 보내고 퇴근!!!! 룰루랄라~ 요리를 해서 마눌님과 아이들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을 지치게 만들기 위해 신나게 놀아줬죠 ㅎㅎㅎ 드디어 마눌님은 아이들을 재우러 가시고.... 전 비치타올을 꺼내 침대에 깔고 은은한 조명과 음악~~ 캬~~~~~~ 그리고 샤워를 마쳤죠..... 괜히 ..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3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선물입니다~^^받아주세요
받아주세요
뾰뵹뾰뵹 좋아요 1 조회수 3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저냥 살만해요
섹스, 안한지 아니 못한지 한참 되어갑니다. 여친과 헤어지기 전 부터 못했으니 6개월 정도일거에요. 눈치없이 시도때도 없이 발기하는 제 자지를 보면 우울하긴 하지만 그럴땐 에어팟 끼고 영상하나 보며 조용히 화장실에서 한발 빼고나면 괜찮은거같아요. 아는 형님이 형수님 임신중에 섹스를 못해 힘들때 은행가서 현금 20만원 찾아 손에 쥐고 열심히 자위했다 하더라구요. 한 발 빼고나면 "휴 20만원 굳었네~" 하고 지갑에 쏙... 업소를 찾는 남성분들이 꾀 많으실거라 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사이트좀알려줘라~~~
밤에좀 보게 야동사이트 좀알려줘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판타지
만원지하철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빌워 관람후기
트렌스젠더 친구와 상암cgv갔음 친구는 캡아빠순이-_-(남자일때부터) 나는 건강에 좋은 아연맨 빠순잌ㅋ 친구 "나 생리대 차고옴" ㅋㅋㅋ미친 생리도 안하는뇬잌ㅋㅋㅋ 왜 찼냐고 물어보니까 쌀거같아서 하고왔다고함ㅋㅋㅋ 영화시작ㅋㅋ 캡아랑 아연맨이랑 말싸움하는데 이뇬이 내 허벅지 꼬집음 싸우는 장면에서 서로 치고 받을때마다 친구랑 나도 서로 허벅지 막 꼬집음 마지막 윈터솔져 캡아vs아연맨 싸우는데 내가 승질이 머리끝까지나서 친구허벅지 엄청..
노란오리 좋아요 0 조회수 3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짤
중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아무데서나 하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사 찍는걸 동생이 본거 같아요
샤워하고 밑도 말릴겸 팬티를 안 입고 나왔어요 파트너랑 이야기 하믄서 거실에서 가슴이랑 엉덩이 사진을 찍어 보내려는데 아차 오늘은 남동생이 집에 있네요;; 저희집은 거실이 통유리 샷시로 되있어서 동생방 문만 열면 거실 바로 보이는데;;; 여름이라 동생 방 샷시도 열려있고... 불을 끄고 있어 방심 했네요ㅠ 살짝 살펴보니 이 놈이 엎드려서 폰게임을 하는데 봤나;;;; 하는 생각에 식은 땀 나는 밤입니다 아는척 할수도 없고 안하려니 찜찜하고ㅠ 늘 측방 후방 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06클리핑 0
[처음] < 2510 2511 2512 2513 2514 2515 2516 2517 2518 251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