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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20년
안녕하세요ㅎ2020년 1월1일이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모두 즐섹하시고 건섹하세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7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죠?
심심할땐 셀카 :- 낼 출근 싫드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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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자지 도용하고싶다
마구 마구 도용해서 괴롭히고싶다 여기저기 시도때도 없이 장소불문 넣고다니면서 딜도마냥 .. 나도 큰자지 좋아해 .. 기어나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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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남자친구는
좋겠다~~~~~ 가슴은 c컵, 탐스럽고 큰 엉덩이, 타고난 물 많은 보지ㅎㅎ 야한 눈빛, 순둥순둥 착한 성격인 나같은 여자가 여자친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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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있잖아요
바다에서 태어난 나는 제주를 좋아해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평온해지는 바다색과 파도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하늘과 바다가 계속 이어지는 듯한 그 경계가 모호한 풍경. 멀리서 서 있어도 그렇게 이어진 바다와 하늘을 볼수 있는 제주가 그래서 좋은가봐요. 로또가 당첨되면 애월에 허름한 집 두채를 사서 내 손으로 조금씩 고쳐살고 싶다고, 가을엔 당근이랑 무를 뽑고 겨울엔 귤따는 일을하며 살고 싶을 만큼 제주가 좋아요 또 나는 비를 좋아해요. 어떤날..
spell 좋아요 4 조회수 37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쵝오
썰게시판 들어갔다가 정독했네요.. 글 써주신 분 보신다면 다음 글 기다리고 있숩니다.. 읽는동안 움찔거리고 젖고 난리였네요^_^..... 글 또 써주세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37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엽네요 ㅎ
다음주에 사용할 마사지 오일을 레드컨테이너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은품으로 핸드크림을 받았네요..마침 필요하던 참에^^ 문구가 재밌습니다 "손만 잡고 자자" 전 그럴 순 없을거 같은데 ㅎㅎ 날이 점점 따듯해지고 옷차림이 한층 가벼워지는데 일교차도 심하다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은 공휴일이였지만, 지금은 아닌 식목일이네요. 나무 심기는 어려우니 종이를 아끼는 하루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000..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와 사랑이 꼭 같이 가야 하나요?
사랑은 섹스를 뛰어 넘는 감정 아닐까요? 극단적으로 성불구가 된 사람은 사랑을 못하나요? 성불구가 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평생을 금욕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또한, 섹스는 성인들의 가장 재미난 놀이 아닐까요? 재미난 놀이를 꼭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 하나요?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 놀이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섹스를 사랑안에서만 해야 할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쩌는 각선미
샤라방방 하라방방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빼고 다 여자네요.
유료 자습실쓰는데 여자 4명에 남자는 저 혼자 빨래 안해놔서 오늘 노팬티인데...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필승 소개팅룩..!
네 질문입니닷...!! 한 살 어린 연하남과의 소개팅이 잡혔네요.. 남자분이 이십후반대인데 사진상으로는 중반 처럼 보여요 !! (심지어 초 훈남이라능...) 어떤 스타일이 그의 호감을 불러일으킬까요??? 1블라우스에 스키니진 2원피스 3블라우스에 치마 4기타의견! 제가 제일 고민하는 두 가지는...제가 더 어려보이고 싶은 욕..심...ㅋㅋㅋㅋㅋㅋㅋ + 잘보이고 싶어요!!!! ㅠㅜ (참고로 저는 170이상에 슴가는 없고 골반은 있는 마른체형..이예요 ..) 소개팅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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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블랙..
. 송승헌 보는 재미로 보는 드라마.. 오랜만에 본방사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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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ㅋㅋㅋㅋㅋ
레홀에 발정난새끼들 왜이렇게 많죠? 뇌에 좆물만 가득 찼나 매너는 어디같다버리곸ㅋㅋㅋㅋㅋㅋ 섹스한번 하고싶어 안달나신분들 너무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정보도 많고 꽤나 건전한 곳 같아서 꾸준히 눈팅해왔는데 소라넷인가뭔가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여기랑 다를 바가 없는듯 ㅂㅂㅂ ㅈㄴ 더러워 저는 탈퇴합니다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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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정의 중요성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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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의 형태
영화보며 또 배웠다.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형태가 다 각양각색이다. 괘념치 말자고 다짐했는데.. 남이 주는 사랑의 방식이 나랑 다르니까 어색하고 불편하고 답답하고... 에휴.. 이러니 자꾸 내가 삐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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