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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에게 소개?
결혼을 전제로 만난 남자가 썸녀를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 시키고 싶다 라고 말한다는건 어느 정도 진전된 건가요? 남자분 여자분 의견이 듣고 싶어요. 제가 그 친구 분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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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금욜이네요 또...월요일이 올라나 ㅋㅋㅋ
다들 편안한밤 야한밤 즐섹하셔요! 자소서 부터 써야되는데 ㅜㅜ..ㅋㅋㅋ 너무 심리적으론 편안한밤이네요 아 또 월요일이 찾아오겟죠?ㅋㅋㅋㅋㅋㅋㅋ 힘냅시다!! 자영업자들 힘내자구요!
요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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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깍지손
언제더라 차안에서 슬며시 손을 잡았을때 네가 슬쩍 빼내서 서운했는데 어제밤엔 망설이다 잡은 손을 다시 꼭 잡아줘서 좋았어 같이 잘 때마다 잠결에 잡아주는 깍지손 그건 정말 너무 좋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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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후반인데 섹스경험 없는여자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흠…뭔가 부담스려우려나요? 어쩌다 보니 남자가 없는 환경에서 오래 지내게되었내용 뭐 그래도 할사람은 다 하고 살던대 워낙 집순이라ㅋㅋ 사람들 딱히 만나지도 않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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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주의) 이젠 40중, 아직까진 이상무
나체로 자는 것의 장점중 하나는 모닝발기 직관적인 확인? 4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아직까진 이상무! 다들 발기찬 하루 보내자구요 :)
chus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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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쓰리썸 인원 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구글링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돼서 방금 회원가입하고 글 씁니다! 혹시 쓰리썸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나 고려해야 할 점, 인원 구하는 방법 등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저는 만 22세, 여자입니다
민주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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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서버점검) 9월 15일(월) 서버점검 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9월 15일(월) 오전 6시 ~ 6시 30분까지 서버점검이 있습니다. 이후, 정상적으로 사이트에 접속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금주도 화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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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보낼 캐시는 넘치는데...
보낼사람이 읎네요. 뱃지로 선물들 드릴게요 내캐시...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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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에 대해~~
여자 분들께 주로 묻고 싶어요 ~~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남자 크기가 그리 중요한가요?? 평균만 넘으면 상관없지않아요?? 큰거가진 남자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막 17-18 막 이러면 여자분들꺼 막 찢어질꺼같고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많던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찬고로 14-16정도되요 풀발일때 그리고 남자분들 사정지연 꿀팁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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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줄어드는연락횟수
여자친구와만난지도 3년 년차가지날수록 더좋아지고그랫는데 딱3년차가되니 여자친구가 피부로느낄만큼연락이뜸해지네요 장거리연애라 자주만나지도못해 연락이전분데 ㅜ 만날땐서로좋아죽는데 떨어지면이러네요ㅜ 술한잔하면서말은해밧지만 요즘피곤하고 귀찮아졋다고하네요 ㅜ 몇일전에 술자리로친해진친구들과만남도잦고연락도자주하더라고요 저는소외된느낌이고 마음이식은거같기도하고 ㅜ 어떻게해야 여친의마음을 예전으로돌릴수잇을까요 ?아님혹시여자친구가 다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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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복당해보고싶어요~
요즘들어 자꾸 이런생각이 듭니다 섹스를 엄청 잘 리드해주는 여성을 만나 정복당해보고싶다구요 그녀가 시키는대로 리드하는대로 따르며 복종해보고싶어요 때리고 학대하는정도 말구 어느정도 노예가 되어보고싶네요 왜자꾸 이런생각이드는건지..... 이런 취향을 가지신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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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저녁 6시 40분 코엑스에 이분들이 오십니다.
너무 가고 싶지만 못갈 확률이 높네요 ㅜㅜ 시간 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유명한 형님들 언니들 구경 하러 가보세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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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이건꼭봐야해 하는 드라마 추천좀!!
ㅎㅎ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신 영화는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건꼭봐야하는 드라마 추천부탁드려요!!
꼬북꼬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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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긴글,뻘글]섹스보다 자위가 편한 요즘.
하고난 후 만족감보다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증폭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단순히 끓어오르는 성욕을 해소하는데에는 확실히 자위가 여러모로 편하네요 지난 연인을 끝으로 연애세포는 다 불태워 버렸는지 연애하고 싶다는 감정은 1년 가까이 시간이 가는동안 전혀 들지 않고 종종 막연하게 섹스하고 싶다는 욕정은 자위로 충분하게 컨트롤 가능하더군요 무엇보다 상대를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스스로의 강박감과 고추가 크네 작네 애무를 잘하네 못하네 조..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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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다가 잠든적 있으세요??
완전 하다가 잠든건 아니구.. 그냥 쪼물딱 거리다가 잠들었어요. 근데 이게 누가 뭐라 할 거 없이 둘 다... 불을 끈다는 게 너무 조명 하나 없이 다 꺼버려가지고 뭘 하려다가도 분위기가 넘 안잡힌다고 해야 하려나? 암튼 근데 제가(여) 불 끄자고 했는데 넘 안보인다고 다시 키라고 하기도 뭐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처음 할 땐 씻고 나와서 하려다가 잠들었었고 그러다 깨서 결국 하고 다시 잤지만요 그리고 두번째도 역시 씻고 나와서 물고 빨고 하다가 또 잠들었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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