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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나만 자위하는거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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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텔....
서울에 컨퍼런스땜에 영등포 왔는데 여기 모텔이 싸고 좋네요 이래서 레홀 분들이 혼텔혼텔 하는가봐요 맥주 한잔하면서 영화나 봐야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구인가?누가 관절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두둑...신이 옵니다... 뭘는가 마구니가 가득하다 ...장군은 육봉으로 치지않고 뭐하는가?? 오래된 빈티지한 여관불이 향수를 불러오나보군요. 저런 포근한이불에 한숨자고 나면 고향에 온 기분이더라구여. 손가락 주름핀 사진으로 재업!!!!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9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장거리라서 밤에 외로울때가 고비네요
주말에 만나면 신나게 하는데 그것도 제가 맨날 경남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야하고... 섹스만 하는 상대를 찾기란 참 어려운거 같군요 조심스럽구요
순영 좋아요 1 │조회수 3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분 곡들 괜찮네요
Domo Willson이분 곡들이 좋네요 ㅎㅎ 랩도 괜찮고~ You looking so good right babygirl come on over let me eat you up Strap on let me beat you up, fine as hell babygirl gone let me lick you up They way you looking at me it’s like a threat you ain’t even touch me but I’m wet, imma give you some sex that you never gone forget I’ve been fiending for you babygirl ever since we met... baby gone head and get it cause if you..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691│클리핑 1
썰 게시판 / 예전 소라 시절 흑인 백인 초대남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아마 살면서 가장 막장까지 갔던 경험은 예전 소라에서 외국인 관련 카페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한국인 싱글녀, 부부, 커플, 초대남 등을 만났던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거기까지 손을 대었던 계기는 이래요. 당시 웃긴건 ㅎ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20살 초반의 살짝 육덕진 섹파가 있었져. 경기도에 사는 저는 서울에 사는 그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신림으로 가곤 했는데요. 2번째 만남에서 관계 후에 누워있다가 뭔가 좀 더 색다른게 없을까하여 외국..
간기남K 좋아요 0 │조회수 3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성로, 오랫만입니다(feat. 모비딕)
동성로의 밤을 즐기고 있는 눈썹달입니다. 동성로를 오면 꼭 하는게 있는데, 바로 서점 방문이지요. 교보문고는 창원 교보문고와는 비교도 안되게 크고, 알라딘 중고서점은 언제나 득템의 기회가 열려있거든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9만원어치 지르고 종이가방을 받는데, 여기의 마스코트 모비딕이 보입니다. 근데.... Moby-dick...? "Moby-자지"로 보이는건 제 안의 음란마귀 탓일까요. ...아직 식사 전이니, 식사부터 해야겠습니다. 밥이나 술이 맛있는 곳 추천받습니다..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36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영세일 후기
극강의 가성비충 효율충인 나 기대감을 안고 올영세일 드루와 오우오우 쿠팡과 네이버쇼핑과 비교해도 싼가격 오프라인이라고 믿을수 업서 올영직원 ㄴㄴ 알바 ㄴㄴ 내돈내산 후기 이제 돼지국밥으로 하루를 마무리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에.
괜한 이야기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저 시간을 때우는 그런 것도 좋습니다.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굴러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수다스러운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한번의 대화만으로 잊혀지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나씩 신뢰가 쌓여가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러운 시간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과 기분 좋은,  혹은 설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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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사결정
오후 조금 한가해진 시간 '면담신청 할 수 있을까요? ' 라며 파트장에게 보내진 대화창 '네 5분뒤 회의실에서요' 회의실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는데 불편한 얘기를 꺼내야하는 상황에 왼쪽 관자놀이가 기분나쁘게 찌릿 '저 이달말까지만 근무하려구요' '갑자기?' '갑자기 아니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힘든거 알죠 그래도 너무 갑자기라' '4월부터 사실 멘탈이 무너졌는데 견뎠어요. 더 못버틸거 같아요. 사람에 대한 실망감부터 업무 그러다보니 계속 건강이 안 좋아져서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6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히 속궁합은 그곳 크기로 결정
남자도 여자도 암만 몸매좋아도 고곳이 작거나 넓으면 보기만좋죠.. 헬스트레이너라 몸좋은데 작거나 쭉쭉빵빵인데 넓으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워도 참고 열심히 걸어와서
에어컨 빵빵 시원한 카페에 도착해서 맛있는 커피 벌컥벌컥 마시는게 낙인데 커피콩&차 잎 콜드브루 진짜 맛 없네요 ? ? 심지어 스몰말고 레귤러 주문했는데, 한 모금 마시고 다 버리고 물로 채웠어요ㅠㅠ 5,500원짜리 생수 마시는 중ㅎㅎㅎㅎ
달빛가득한밤 좋아요 0 │조회수 3690│클리핑 0
전문가상담 / 네토 성향 남편의 쓰리섬 요구,, 맞춰주기 힘든데 이혼은 두려워요..
처음 알게된건 결혼하고 6개월뒤에요..본인이 네토성향이라고 고백하더라고요 25에 만나.. 저 26, 오빠는 33. 결혼하기까지는 오빠가 절 정말 사랑해준다고 생각했어요. 주변에서도, 친정에서도 결혼잘했다. 저희 친정집에서는 큰아들이며 저를 엄청 사랑해준다고 여기세요. 침대에서 스트레스를 받게된건 찍고 싶어하고, 찍고, 저와의 영상 동료랑 돌려봤다. 후기 이야기등..이에요. 관전&스와핑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계속 졸랐어요. 제가 한번 분위기만 보겠다하고...
엄지의제왕 좋아요 0 │조회수 36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스톤 횟수를 늘릴수는 없나요?
사정감이 오려고 할 때 멈추면서 조절은 하고 있긴한대 문제는 쪼금만 흔들어도 사정감이 와서 몇 번 흔들다 멈추고 흔들다 멈추고 사정감이 천천히 오게끔하는 훈련법이 있을 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하고싶어지내요. 빗소릴 계속 들으니까
요즘 혼자라서 별로 생각 안났는데... 빨고 물고 핥고싶은 ㅎㅎㅎ 잔뜩 애태우다가 내껄 넣구 깊숙하게 꾹꾹 찌르고싶어요. 유두도 빨고... 섹스는 질퍽하게... 아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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