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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쩌는 각선미
샤라방방 하라방방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체가 부실한사람 매력 없나요?...(푸념)
하체는 정말 엄청납니다... 예전에 학창시절에 100키로가 넘어갈때에도 단거리 육상선수 후보로 있었고 헬스할적에는 스쿼트 160kg 그냥 번쩍 들었었습니다 탄력좋고 스트렝스 좋아서 꽤나 남자들한테 부러움도 많이 샀습니다 그런데... 상체가 정말 너무 부실합니다... 딱 보면 뼈밖에 없어요... 인터넷에 어좁 쳐보면 나오시는분들처럼 어깨가 그래요...ㅠㅠ 헬스장에서 운동할때도 스쿼트를 160키로 치는데 사이드 레터럴레이즈 5키로짜리를 10개를 못했을정도로 상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밤 11시 한 여인 3
전형적인 여자들의 체형으로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에 자신을 가꿀줄 아는 아름다운 라인을 가진 몸매에 비해 그녀가 내 뱉은 한 마디는 다소 의아했다. "저 요즘 치마가 돌아가요 ㅠ" 머뭇거릴 시간도 없이 "골반 틀어져서 그래요 제가 관리하면서 같이 교정 해 드릴게요" "넹 감사해용^^:;" 이미 말의 억양은 친한 동네 오빠가 된듯 ㅋ 어쨋든 하나하나에 감사해 하고 즐거워 하는 이 여인의 느낌에 난 지금까지 관리하면서 힘들었던 오늘의 피로가..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가 안보여요~
. . 쪽지가 안보이는데 왜 그럴까요ㅎ 섹시고니님~ 오랜만에 쪽지 왔는데 보이게 해주세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IRLFRIEND 좋아요 3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콘돔 파는곳
저것보다는 더 하시죠?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지독함, 영화 <팬텀 스레드>
      1. 영화 Phantom Thread는 195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여 유명 디자이너인 <레이널즈>와 시외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의 직원인 <알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운명적 끌림'으로 시작된 관계를 말하고 있기에 로맨스 장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관계의 전개 방식이 다소 가학적이라 볼 수 있기에 스릴러 장르라고도 할 수 있다. 2.  보이는 이들의 관계는 남성 주도적이다. 레어널즈는 본인의 큰 저택..
부르르봉봉 좋아요 2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로인듯 솔로아닌 듯
대학 때도 남친 군대 보낸 적도 없는데 지금 이 나이에 솔로인 듯 아닌 듯 되어버려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ㅋㅋㅋ 외로워지게 생김 ㅜㅜ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여성분 기다리며 방사진 한장.. 11시까지오기로했는데..12시로 미뤄짐..우_우 한시간이 1년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gloomy sunday
이유없이 딥다운 되는 날 아마도 오늘이 그런날이었지 싶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마음은 답답하고 머리속이 복잡한날 전 그런날이 오면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멍때리며 하염없이 걷는편인데 한참을 걷다가 톡톡 하고 빗방울이 떨어져 시계를 보니 두시간이 훌쩍 넘도록 멍때리며 좀비처럼 걷고 있었네요ㅋㅋ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비가 쏟아지기전에 집에 들어가야겠구나 하고 고개를 드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냥 예뻐서 핸드폰 카..
귀요미너어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의 마무리는 이렇게
분위기 깨서 죄송함다 오늘은 이거 묵습니더 다들 뭐드셨으용?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산이나 파주 레홀녀 계신가요!!
친해지고 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 매주 토요일 초대남과 함께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초대남들 다수 구해봅니다. 이번주 토요일 밤 10시반 가볍게 한잔하실분?? 저희는30후반 40 50대분 환영합니다. 외모나 스타일좋으신분 환영 과묵한분X 유쾌하신분들 선호합니다. 주말밤시간 괜찮은분 환영합니다. 쪽지주세요~~~~      
갤럭시맨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땡겨
스트레스 만빵.. 오늘같은닐엔 정말땡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약 관전해주실 여성분들을 초대하는 자리가 있다면..
즐거운 섹스라이프 즐기고있는 커플입니다ㅎ 교제는 2년정도 되었구요.? 색다른 자극을 위해 관전클럽도 가고 커플 만남도 가끔씩 하고 있어요. (스와핑까진 하진 않고 서로 관전만 합니다^^;) 저희는 둘다 구경당하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남들이 보고 있으면 섹시해보이고 싶어서 더 흥분하고 열심히 하게 된달까요ㅎㅎ 물론 관전클럽을 가면 어느정도 충족은 됩니다만 문제는 저희둘다 여자분들이 쳐다봐주는게 더 좋다는 겁니다. 남자가 보고 있음 왠지 좀 긴장되고 집중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첨예한?대립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sns에서 꾀 이슈되는? 뉴스던데 개취존중(졸혼)or가장의 역활,혐오스러움 으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가정에 소흘했다거나 딸과 아내의 주관된 입장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는데 흠..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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