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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의 중요성
0:1 독일패!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우유xSPAO콜라보
왜 하필 바나나랑 우유.... 의도적인건가..... 훌륭한 새퀴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ㅎㅎ 24살 대학생 입니다 ㅎ
여자친구랑 사귄지 500일이 되어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속궁합이 안맞는거 같고 여자친구랑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여자들과도 멀어지더라구요ㅠㅠ 근데 요즘따라 드는 생각이 "아직 젊은데 여려명의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상인건가요?ㅠㅠ
사업가출신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고 세벽? 같이 전화 하실분!
음... 전화내용은 자유.. 썰같은거 풀어주시면 좋아요
Daewhan 좋아요 1 조회수 43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입니다
먼저 제 성기의 크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한창 성욕이 왕성하던 10대와 20대초반 까지, 발기시에 그래도나름 제 기준에선 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대충 13~14cm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20대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말하길, 제가삽입하자마자 큰 신음을 내며 가만히만 있어도 너무 좋다면서 느끼기도 했고, 저보고 너무 크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서른 중반이 되었는데 성기 크기가 너무 작아진게눈에 띕니다. 발기시 10cm가 안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작아진데 이유가 제 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새 훔쳐보는 취향이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첨 글써보네요 우연히 운동하고집에가는길 하천주차창에서 창문열고 카섹하는 분들을봤어요. 계단에 바로주차된 곳이어서 인기척없이 끝까지 본의아니게 봤는데.... 이게 그담부터 자꾸 깊은곳부터 스릴을느끼는거같더라구요 ㅜㅜ 변태같은 성향인데 자꾸 그곳에 가서 주변을 보게되고 계속 카섹하는분들이 꽤있으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너무 과해지면서 차를 자세히 보게되요 ... ㅜㅜ 더나가서 모텔 창문보이는곳찾기시작하고 신음소리를 듣게되더라구요 관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픈라이언님을 찾습니다 ㅜㅜ
제목그대로 슬픈라이언쓰던 여성분 이글보시면 댓글좀 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하는 상상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적있다. 온라인에서 알게된 이성과 서로에 대한 배경을 모른 채로(매우 제한적으로) 섹스 연습을 하는 파트너로 관계를 이어간다. 첫만남은 밝고 공개된 장소에서 서로 성병 검사 결과를 들고 안전을 확인하고, 각 자 원하는 플레이, 원치 않는 플레이, 좀 더 가까워지면 도전해볼 수 있는 플레이, 피임 방법 등 바운더리를 정한다. 카마수트라 책(삽화 중심)을 사서 한 체위씩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섹스가 끝나면 서로에 대한 솔직하되 존중을 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3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트라이더 10여년만에 복귀했습니다.
카트나 캐릭터 기타 동물? 장난감? 같은 거 뭐를 써야 좋은지? 31레벨입니다. 아이템전 스피드전 둘 다 하고 있습니다. 현질을 해야한다면 어디다 어떻게 해야 할른지... 기타 어떻게 해야 재밋고 유익하게 할 수 있을지 질문드려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여^^*
니체와철학 좋아요 1 조회수 433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댕댕냥냥 두번째 커벙 후기
ㅡ ㅡ 나홀로 벙개가 될 거라 예상했는데 친척이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나홀로 벙개인듯 나홀로 벙개가 아닌 나홀로 벙개같은 커벙을 하고 왔습니당HAHAHA~~ 여기 아인슈페너 짱 맛있네요! 애견 데리고 오는 손님들도 여러 팀 있었고 일반 손님도 오시고~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두장은 인터넷에서 퍼와 첨부해 보았습니당 분위기, 냄새, 느낌, 조용한 음악...너무 마음에 딱 드는 카페였슴다♡♡♡ 조만간 또 커벙 할건데 그때는 댕댕이 키우시는 레홀러님 한두분 같이 가셨..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폰섹 재밌네요
처음엔 어쩌다 알게된 누나랑 폰섹을 한 6개월정도 했었어요 그때는 폰섹 자체가 재밌다기 보다는 누나한테 휘둘리는게 좋더라구요 그 누나랑은 연락끊고, 제 인생 사는데 며칠 전 랜덤화상채팅 하다가 외국인이랑 폰섹 하게 됐네요  그 누나한테 길들여진건지 폰섹 자체가 흥분되는게 신기했어요 ㅎㅎ ㅠ 폰섹하려고 화상채팅을 한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ㅠㅠ 혹시 폰섹 즐기시는 분들 계신가요? 대화내용 캡쳐한걸루 인증하겠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바생활
ㆍ 한라봉도 선별하고 레드향과 한라봉 선물용 포장하고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 보충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밤바다도 보고 여유로운 제주살이 저녁시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잡념은 많이 줄고 몸은 힘들지만 이런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다른 제주하늘과 바람 제주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spell 좋아요 2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사람이 되고싶은 이유
온라인에서 누군가와 소통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특별히 정하지 않은 다수의 사람 즉, 불특정다수 중에서 소통을 하게 되는 거네요. 그렇게 많은 다수의 사람 중 이성으로써 나와 맞는 상대를 만날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로또 당첨 확률보다 높기는 할까요? 그럼에도 이렇게 누군가와 소통을 원하는 것은 로또 당첨번호 같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일겁니다.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인 수많은 감정과 성향은 로또의 정해진 하나의 번호가 아닌 어떤상황, 어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화 관람~*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영화 관람 다녀왔어요 ㅎㅎㅎ 맘마미아를 보고싶단말에 바로는 못하고 두번째 이야기 꺼내셨을때 바로 보여드렸더니 오랜만에 저와 데이트 하면서 엄마도 즐거우셨나봐요 ㅎㅎ 앞으로 이런 야심한 밤 데이트 해야겠어요 ㅎ 옆에 사위도 있었음 좋을텐데 아직 제짝을 만나지 못한게 괜시리 미안한...ㅎㅎㅎ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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