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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래방 도움이 녀의 구구절절한 사연...ㅠㅠ
혼자살면서 40살 넘도록 벌어논 돈도 없고 회사는 언제 망할지도 모르고 고용불안에 시달리다 월세한번 받아보는게 희망사항이라 대출을 왕창 받아 내가 있는 지방에 지은지 13년이 넘은 낡은 싸구려 오피스텔을 샀다. 그리고 부동산과 피터팬에 보증금300 에 월세 30 에 내놓았는데...월세가 잘 나가지 않아 대출이자도 갚아야 하고 해서 월세25 로 낮추었더니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남자 두명이 살겠다고 집을 보러 왔는데...인상이 험악해 보인다. 그리고 카톡으로 여자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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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새 훔쳐보는 취향이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첨 글써보네요 우연히 운동하고집에가는길 하천주차창에서 창문열고 카섹하는 분들을봤어요. 계단에 바로주차된 곳이어서 인기척없이 끝까지 본의아니게 봤는데.... 이게 그담부터 자꾸 깊은곳부터 스릴을느끼는거같더라구요 ㅜㅜ 변태같은 성향인데 자꾸 그곳에 가서 주변을 보게되고 계속 카섹하는분들이 꽤있으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너무 과해지면서 차를 자세히 보게되요 ... ㅜㅜ 더나가서 모텔 창문보이는곳찾기시작하고 신음소리를 듣게되더라구요 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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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중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아무데서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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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부리싱] 오케 됐당ㅋ
못해서 1절만 했습니드ㅏ
풍랑 좋아요 6 조회수 4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트라이더 10여년만에 복귀했습니다.
카트나 캐릭터 기타 동물? 장난감? 같은 거 뭐를 써야 좋은지? 31레벨입니다. 아이템전 스피드전 둘 다 하고 있습니다. 현질을 해야한다면 어디다 어떻게 해야 할른지... 기타 어떻게 해야 재밋고 유익하게 할 수 있을지 질문드려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여^^*
니체와철학 좋아요 1 조회수 43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인상테스트 궁금한건 못참아서
해봤는데...으잉?ㅋㅋ 안경벗은거라...너무 잘나오네요....ㅋㅋㅋ 하하... 이뻐지고싶네요ㅜㅜ개뜬끔없지만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4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빵댕이짤
제가 한때 춤추기대회에서 1등은 못하더라도 2등도 해보고 빵댕이 섹시하다고 모르는분들한테 술도 얻어 보고 그랬는데 저의 영혼을 불태웠던곳이 지금 이렇게 영업을해서 갔다왔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짤 올려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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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 재밌네요
처음엔 어쩌다 알게된 누나랑 폰섹을 한 6개월정도 했었어요 그때는 폰섹 자체가 재밌다기 보다는 누나한테 휘둘리는게 좋더라구요 그 누나랑은 연락끊고, 제 인생 사는데 며칠 전 랜덤화상채팅 하다가 외국인이랑 폰섹 하게 됐네요  그 누나한테 길들여진건지 폰섹 자체가 흥분되는게 신기했어요 ㅎㅎ ㅠ 폰섹하려고 화상채팅을 한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ㅠㅠ 혹시 폰섹 즐기시는 분들 계신가요? 대화내용 캡쳐한걸루 인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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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알바생활
ㆍ 한라봉도 선별하고 레드향과 한라봉 선물용 포장하고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 보충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밤바다도 보고 여유로운 제주살이 저녁시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잡념은 많이 줄고 몸은 힘들지만 이런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다른 제주하늘과 바람 제주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spell 좋아요 2 조회수 43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하는 이유는?
갑자기 궁금해서요~^^ 성별에 관계없이 레홀하는 이유는? 솔찍담백한 댓글 달아주세요 각자의 레홀 하는 진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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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상위 극락
여성 상위인데 .. 남자는 누워서 후배위하는 자세, 등돌려 상위하는 체위를 뭐라부르죠? (첨부 이미지 같은 너낌) 아무튼 그게 참 좋다고해서 몸소 체험했습니다. 결론은 극.락 입니다  후배위 좋아하시는 분은 백프로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후배위 성애자로 후배위 할수록 자지의 굴곡이 느껴지고  g-spot에 가깝게 자지가 비벼져서 자극되서 좋고, 자지가 깊게 들어와서 좋아합니다. 뒤돌은 여성상위는 그 자극을 더 극대화 하는 듯해요 남성은 누워있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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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작품 강추
에로한거 기대하셨다면 죄송 ㅋ 작년기준 제일 재밌게 본거라 아직 못보셨다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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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실화로 쓰는 썰 1화] 반전돋는 그 아이와의 첫만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도 짧게 옛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노잼입니다. 그래도 읽고싶으시면 읽으세요. 단, 책임 못짐요. 저의 홀릭질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니까요. (유행지난 궁서체 모드)       나름 기억은 안나지만 다들 한번쯤은 있다는 나도 있었다는 그 리즈시절... ( 그 몇년전....언제지?? 더듬더듬..)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기억아 어디있니??? 빨리빨리 나오지 않으면 평생 오르가즘을 못 느끼리라.. (셀프 악담 --;;) 음음.. 그래그래..
라라 좋아요 1 조회수 43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으로...
입으로 해주는거 받는거 다 좋아하는데 우리 안주인은 그게 그렇게 싫으시단다... 요즘들어 더 간절해지니 옛연인들만 생각나네... 자지에 손 올리고 꼼지락 거리기만 하면 서는건 줄 알아요.. 애무도 자기가 받는건 당연하거고 자기가 해주는건 불경하다 생각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이가 좀 들면 변할 수도 있겠지 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대화도 설득도 안먹히네요... 정말 1도 양보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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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일사정.....
일년365일 중 거의 매일 사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위든 관계든(물론 한님과)... 20대도 아니고 꽤나 잡수신 나이에 이래도 될런지.... 매일분출에 제님도 힘들고 만성피로의 원인이 여기에 있는지...혹 병은 아닌지... 어떠하신지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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