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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외근무하는 사람이
해외근무 히는 사람이(남자) 친구랑 놀러 오라고 모 가이드겸 여행코스 머다짜놓겟다고 하는데 진심일까요?ㅋㅋ 가치갈 친구도 없지만 ㅋㅋ 혼자가고싶네여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6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울산 불금때 핫한곳 어디인가요 ?
울산 산지 얼마 안되성 핫플레이스를 모르겠네요 불금때 외로움을 달래러 헌팅시도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
순영 좋아요 1 조회수 36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 일본식 튀김 덮밥
오늘은 집사와 함께 일본식 튀김 덮밥 가게를 찾았습니다. 홍대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집이라서 점심시간보다 좀 늦게 갔는데도 30분 이상 기다렸네요. 가격이 엄청 저렴해서 시그니처 덮밥이 단돈 만원이기는 한데, 맛은 신라혼텔 주방장이 해주는 것보다는 못하네요. 그래도 평상 시 먹는 가격의 100분의 1 가격이니 이해는 합니다. 그나저나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그냥 가게를 통째로 빌려서 편안하게 먹으면 될텐데.. 왜 30분이나 기다려서 먹는걸까요? 기다렸다가 먹으..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6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표
올해의 목표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복근은 힘들것 같구.. 알통(?) 만들기...???????????? 할수 있을라나요..;;; 펑예정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2 조회수 36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럴땐 어찌 하나요?
갑자기 궁금한점 만남 당일날 차로 픽업했는데. 내 차에 타는 그녀를 보고.  상대가 내 스타일 아닐때 어떻게 하나요? 미리 만남전에 만나서 바로 호텔로 가자고 미리 약속했는데. 상대가 마음에 안들땐.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그냥 눈 딱 감고 가서 섹스 하나요? 참고로 전 뭘 어케할지 몰라서 그래도 미리 만남 약속했는데 내 차에 탔는데. 섹스 안할수 없고 해서 그날 섹스하고 연락 끊었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래처 그녀와 치맥~
오랫동안 협력 관계였으나 같이 하는 업무는 종료되고. 이제부터는 친한 관계로 지내자는 그녀의 제안. 그녀가 누나인데 서로 말 놓자는데 참 어렵더라ㅡ.ㅡ 누님은 말씀 놓으세요,,;; 치맥 먹는데 성격이 밝은 그녀는 끊임없이 재잘재잘~ 분위기 맞춰주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나게 떠드는 그녀의 입술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범하지만 약간 도톰해 보이는 입술. 어떤 맛일까? 앗! 그녀는 유부녀 애 둘 정신차리자 ㅠㅠ 치맥 먹는 편한 사이가 되니 자연스럽게 섹스 얘기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MZ] 폐부 결정을 알립니다.
인류애와 성평등을 지향했던 섹스 교류 소모임 DMZ의 폐부를 알려드립니다. 야심차고 치밀하게 기획해서 작년 이맘 때 소모임을 개설하여 활동을 했으나 성비의 뷸균형 및 치우침으로 인하여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에 성비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계속 해왔으나 여러 사정과 개방된 커뮤니티의 한계점등의 문제가 제기되며 끝내 운영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DMZ의 리더인 저를 비롯한 스탭들, 회원들 모두 폐부의 동의하였고 얼마전 정식으로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6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따뜻한 봄날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오도가도 못하지만 봄이 오기는 오는군요 다들 커피들고 밖에 나가보시는건 어떤가요???
고교동창생 좋아요 0 조회수 36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 이야기
레홀에 가입하고 글써본적은 없는데 오후라 심심해서 예전 경험담 조금.. 네토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이나 주절주절 해볼생각으로 두서없이 글 적어봅니다. 레홀에서 조금 놀란점이 자유로운 성인사이트 분위기를 생각하고 가입했는데 정통 야매 성인사이트(?)와는 다르게 적당한 선과 준법을 따지시는걸보고 이걸 불건선속의 건전을 추구하는건지 솔직히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ㅎ 몇몇 없어졌다 다시 나타나는 정통 불건전 불법 사이트 나 예전 흥행던 카페나 밴드.. 요즘 핫하..
오후의고양이 좋아요 1 조회수 36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드디어 나타난 부작용
우울증 치료받은 지 1년 다 되어가는데 성욕이 줄었습니다 치료받은 지 8개월 넘고부터 아무 느낌 없다는 게 함정 오르가즘 느낀지도 언젠지 기억이 안 나요 자위는 한 달에 한 번 하면 끝입니다 차라리 식욕이 줄었음 더 좋았을걸... 싶네요 그래도 밤이라 외로우니 손잡고 쓰담쓰담이랑 뽀뽀하면서 이야기하다 잠들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핫하네요
너무 핫해서 그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혹시 레홀 알람은 다들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무음 ? 소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약 유부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면....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제 친구넘이랑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유부녀랑 진짜 사랑에 빠지면 죄인것인가 아닌것인가..를 놓고 한참 공방전을 ... 사랑은 죄가 아니다...섹스만 없으면 괜찮다...섹스 해도 되지 않느냐...그녀가 원한다면 다해야지... 등등...답이 없던데요 ㅎ  도덕적으로는 안되지만...정말 둘이 한눈에 반했다면... 멈추려고 해도 멈출수 있을까요?... 첫눈에 반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멈추기 힘들던데... 앤있는 여자도 ㅋㅋ 유부는 좀 나을려나 모르겠군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원나잇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
글쓴 회원은 여성혐오와 도배행위로 강퇴하며 덧글 보호를 위해 내용만 삭제합니다. by 레드홀릭스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3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waveya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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