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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5 - 남편과 민수 그리고 나의 동거
남편의 선물 4▶ https://goo.gl/GqmFgO   미드 [looking]   ㅣ민수 4   아침밥을 먹다 말고 남편이 말을 꺼냈다.   "민수가 집을 구하나봐, 우리 별채에서 지내라고 하면 어떨까?"   "어? 별채에서... 민수씨가...?"   "응... 민수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짐이 없어서 몸만 들어와서 살아도 된다고 하고 내 책들도 옮길 필요도 없을 테고.."   "그래, 그래도 좀 ..
콤엑스s 좋아요 1 조회수 13753클리핑 477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4회 불꺼진 미용실
1. 인트로 - 폴리페몬브레이크 모델 모집 2. 이야기소개 - 1화 불꺼진 미용실 / 고결한s 그녀는 맥주 반 캔에 술이 취했는지 얼굴 빛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고, 퉁퉁 부은 눈동자도 서서히 힘을 잃어 가고 있음을 느껴졌다. 나는 얇은 이불을 얼른 펴서 그녀를 눕히고 이불을 덮어 주고 벽에 기댄 채 다리를 쭉 펴고 남은 캔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 2화 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 마르칸트 레드홀릭스 앱을 열어보니 쪽지 두 통이 날아와 있었다. 한 통은 레드..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3752클리핑 644
단편연재 / 불 꺼진 미용실 1
   영화 [전국노래자랑] 그녀와 나는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사이다.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상대에게 호감은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절대 선을 넘지 않으려 애썼다. 그녀에게는 가슴 아픈 상처가 있었고, 나 또한 실연의 아픔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서로 홀로 지낸 시절이 있었다면 사귀거나 그런 추억이 있을 법도 한데 묘하게도 항상 우리는 어긋났다. 어쩌면 밀면 금방이라도 허물어져 버릴 그만인 친구라는 벽을 양쪽에서 서로 밀고 있었는지 모르..
고결한s 좋아요 0 조회수 13751클리핑 573
섹스썰 / 원나잇으로 시작한 인연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저는 종종 클럽에 가서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예쁘고, 쿨하고, 잘 즐기는 분 중에 성격도 괜찮고 다른 부분도 잘 맞는 그런 분들도 몇 번 만나 사귀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은 “원나잇? 클럽? 여기에서 시작하면…” 많은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편견이 있는 보수주의자들이라고나 할까요? 아니, 클럽에서 만나서 사귀면 이상한 걸까요? 누군가를 만나는 공식 루트와 비공식 루트가 차별화 된 것도 아니고 다 같은 사람인데 말이..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749클리핑 482
익명게시판 / 배란기 성욕ㅠㅜ
인체의 신비는 무시무시 한가봐요ㅠㅠ 배란기만 되면 너무 땡겨요! 장거리 연애라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많음 두 번? 항상 배란기때는 허벅지찌르면서 있어요ㅠㅠ 누군가를 구해야 하나요?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친 거기가 휘었어요
남친 꼬가 휘었어요 옆으로 ㅠㅠ 그래서 뭔가 못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사이즈는 보통이상은되는것같은데 만족이 안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38클리핑 0
섹스토이 대백과 / 섹스토이를 이용한 안전섹스 가이드
영화 [The Slums of Beverly Hills?] ㅣ프롤로그 나는 이곳의 모든 사람들이 섹스를 위해 가입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 자신조차도, 나의 일에 충실허다 보면, 작업의지가 왕성치 못하게 되는 경우 다반사이며,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또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곳에 가입함으로 해서, 섹스의 연을 득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런 일이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쿨럭~)   ”지속 가..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3731클리핑 925
단편연재 / 타투녀 5 (마지막)
영화 [뉴욕의 연인들]   엉덩이를 오므리고 이를 악물고 버텼다. 얼굴이 타들어 갔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 소리치고 말았다.   “싸겠어요! 내려와요!”   타투녀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교성을 지르다 또렷하게 한마디를 했다.   “싸.”   팔다리가 갑작스레 늘어나는 기분이었다. 허리 중추가 비틀어지며 입이 있는 대로 벌어졌다. 벌어진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허리가 오그라들면서 첫 번째 발사가 있었다. 탄성으로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730클리핑 343
섹스썰 / 연상의 남자 2 (마지막)
연상의 남자 1 ▶ http://goo.gl/spkS4K   영화 [멋진 하루]   섹스가 좋다는 것도, 잘 맞는다는 것도 잘 모를 순진할 때였고, 무엇보다 화장실 가고 싶은 기분은 들었지만 그것이 시오후키로 연결되진 않았었다. 그냥 남자친구와 다른 페니스의 크기와 굵기가 내 질을 자극했기에 그랬다고 생각했다. 그와 두 번째 만남까지도 시오후키는 성공하지 못했고, 그도 그걸 성공시켜 보고 싶어 했던 눈치였으나, 내가 참는 건지 아니면 그가 노련미가 없었던 것인진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724클리핑 425
단편연재 / 스물여덟과 서른여덟 1
영화 [투 마더스]   중년을 정의할 수 있는 자 누구란 말인가. 스물여덟 그놈과 서른여덟의 나는 반말을 하는 사이다. 존댓말? 누나호칭? 우린 그딴 거 없다. 물론 우리는 그에 걸맞은 정신세계의 세련된 퇴폐를 겸했다. 그 놈과 혼교 파티에 가보고 싶었으나 그러다 박게 될까봐 하지 않았다. 이상하게 나는 말만 야하고 구멍은 쉽게 열리지를 않는다. 구멍은 입부터. 입부터 나는 삽입을 거부한다. "영혼이 맞닿기 전에는"이라는 개소리에 그도 끄덕였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719클리핑 558
섹스썰 XXX / 우리들의 새로운 섹스토이 - 목줄과 밧줄
영화 [고문 클럽]   오늘은 쮸와 오랜만에 데이트가 있는 날.   나는 전날부터 엄청 설레었고, 데이트 장소가 성 박물관이라는 사실에 더 설레었다. 아침 일찍부터 그녀의 집에서 데이트할 준비를 마치고 계획했던 곳으로 출발하여 즐겁고 야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고 우리는 돌아왔다. 사실 박물관에서부터 쮸에게 꼴리기 시작했다. 나는 쮸에게 모텔을 가자며 권했고 쮸는 나를 약 올리며 모텔을 가기로 하였다. 모텔에 주차 후 트렁크에서 쮸의 선..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3717클리핑 1063
자유게시판 / 우머나이저(ㅈㅇ기구)써본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레홀여러분들 지난번에 1회용우머나이저 써봤는데 나름만족해서 아는곳사이트통해서 우머나이저인사이드아웃이라는 제품을 샀어요..직구나 이런건 자신이없어서 이것저것 검색해서..샀는데 나름저렴하게 사긴했어도 제가 산 제품을 많이 비싸더라구요ㅠㅠ 생긴건 자위기구처럼 안생겼어요 무슨 ..운동기구처럼 생겼는데 운동=자위 니까 뭐 비슷한가봐요,ㅎㅎ(죄송합니다) 일단 제가 산 사이트에 비교가 잘되어있어서 구매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구요  ..
둔둔이 좋아요 1 조회수 137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래글의 참고자료.
좋았겠다.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3705클리핑 1
단편연재 / 그녀와의 격렬했던 섹스 1
영화 [블랙 스완] 아직도 난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 같다. 내가 좀 집요한 것 같다. 쓸데없이. 아무튼,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게 된 어느 주말 평범한 데이트와 아껴주겠다던 내 계획과 달리 우린 어느새 모텔로 가길 원했고 차가 있던 그녀로 인해 빠른 기동성으로 정말 5분도 안 돼서 모텔로 입실하게 되었다.   "모텔 갈까?" 이 말 한지 불과 5분 만에 모텔로 입성했다. 아껴 주려 했지만, 그녀의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성욕..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704클리핑 625
섹스앤컬쳐 /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4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3▶ http://goo.gl/4zoqlt? 영화 <레드카펫>   ㅣ뒤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   그렇게 한참 정신 없이 <2X8 사춘기 이야기>의 조감독을 준비하던 때, 클릭 엔터테인먼트에서 한 신인 감독이 <태극기를 꽂으며>라는 쇼킹한 작품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허허... <태극기를 꽂으며>라니... 설마 이 태극기가 그 태극기? 제목 자체는 발칙하다만 그래봤자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남자가 ..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3703클리핑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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