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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호르몬의 노예
여자들은 어쩔수 없나봐요ㅠ 가슴은 더 빵빵해지고.... 몸과 기분이 심심한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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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상녀와 연하남
어제 볼일있어서 나갔는데, 앞에 제또래 정도의 40대 중년정도의 여성분과 어린 남성분이 제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전 바로 뒤여서 처음엔 엄마와 아들인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뭔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엄마와 아들이 아닐거 같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아보여서 … (40중반과 20 완전 초반.. ) 그렇게 가게 밖을 나와서 마주치고, 전 차에타고 남녀가 지나가는데, 그때 서로 손가락을 깍지끼며 잡더라구요 요즘 연상녀 연하남이 대세라고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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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길들여지는 중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잊는 것 같아. 그치만 넌 잊어서는 안 돼 일단 길을 들이면 끝까지 책임을 져 줘야 하는 거야. 너는 네 장미에게 그래야만 해. - 어린왕자 中 ? 나는 너에게 길들여지고 싶다 너의 목소리, 너의 손길, 너의 숨결.. 모든 순간, 모든 감각에서 너에게만 길들여지고 싶다 너의 유일한 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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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관계시(원나잇포함등등) 콘돔을
첫관계시 스스로 알아서 콘돔을 안끼고 하려는 남자라면 여자분들 어떻게 하시겟습니까? 물론 호감이 있어서 같이 모텔에 들어왔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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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 상담입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ㅜㅜ 곧 헤어질거 같아요 저도 별 마음이 없어지고 그 친구도 저에게 슬슬 마음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근데 있다가 없어지다보니 외롭기도하고 해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지금 여자친구를 일하는데서 만났어요 근데 사귀고 있다가 좀 괜찮은 여자가 새로 오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여자친구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만 하구 지나갔죠 근데 지금 여자친구랑 곧 헤어질거같아서ㅜㅜ 같이 일했던곳 새로 들어온 여자랑 잘되고싶은데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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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테크닉질문이요!
보통 다리 허리 하체 온몸을 이용하는데 허리만이용해서 질아래쪽을 공략할수있나요??? 자세는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요! 허리힘은 좋은데 자세가 영 애매하네요! 도와주세요~
이불밖 좋아요 0 조회수 4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초라도 해봤던 가장 위험한 상상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면서 단 1초라도 해봤던 가장 비도덕적이고, 위험한 섹스 상상은 무엇인가요? 저 부터 말씀드리자면 학창시절 때 여 선생님과 SM플레이 하는것을 상상하면서 자위한 적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을 대상으로 본디지, 주종관계, 딥쓰롯, 애널섹스 등을 생각하면서 자위 했었던게 가장 위험했던 상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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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화로운 일요일 낮
날씨가 너무 좋아 집앞 테라스 커피숍에 나왔네요. 오 마이 갓.... 너무 이쁜 여자 발견! 짧은 핫펜츠에 흰색 티셔츠. 립스틱만 발랐지만 긴 속눈섭에 큰 눈을 갖고 계신 아름다운 분이네요.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네요. "안녕하세요!(이럴때 "죄송한데요" 라고 하면 안됌)" "너무 이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네??? 아...감사합니다" "이 근처 사시나봐요?" "네... 근처 사세요?" 명함을 건네며 "네 제 이름은 OOO 이고 OO살 입니다" 연락처를 물어보니 제 전화기에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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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크리스마스에 뭐하지? with 파티
안녕하세요. 벗겨먹는 립스틱입니다! 너무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제 1회 크리스마스 벙개'에 대해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이 글을 보시면 다음 벙개에 무조건 참석하셔야 합니다. 소름돋아요!) 너무 내용이 길어서 최대한 문구는 최소화로 작성하였습니다.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코엑스 근처에서 만나 어색한 인사 후 도착한 고기집! 처음에는 갈비를 먹을 줄 알고 기대했으나,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전 돈을 아껴서 카페에서 더 비싼..
벗겨먹는립스틱 좋아요 10 조회수 4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로 한번 해봤어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ㅋㅋㅋ  재밌네요ㅋㅋㅋ 
기안88 좋아요 0 조회수 4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뜬금없이 궁금해졌는데
다들 연인이나 파트너를 몇명 만들어보셨나요? 기준은 둘다 한두달 이상 만난거로! (원나잇 제외 ㅋㅋㅋㅋ) 제 친구들에게 파트너를 얘기할 일은 없어서 모두 제가 제로인줄 알고 있겠지만 무려 세번이나 있다구요..?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비밀로 하고 한둘씩은 있으려나 싶어져서 궁금해졌어요 저부터 얘기하면 스무살 이후로 연인 5 섹파 3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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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모닝^^
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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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랑 나 10년 친구
21살에 만나 어느덧 내년이면 10년. 알바 끝나고 동네에서 자전거타며 놀던 21살, 여름 날 분위기에 너는 내 첫키스가 될 뻔했었지. 그러나 넌 나에게 그냥 친구라 내가 널 피했음 .. 멎쩍게 웃던 니모습이 생각난다. 모든걸 정리하고 군대간 2년, 휴가마다 넌 연락이 없었어. 24살, 그래도 같은 동네라고 분기별로 밥먹고.. 서울로 이사간 내가 너를 만날려면 약속을 하고 만나야 했었다. 그리고 서로 애인이 있는 기간에는 암묵적으로 연락을 하지 않았던 우리 둘.. 그렇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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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만개
와이고야 올해는 너무 이르네요 벌써 만개했네용 팝콘 파바박!!
와썹 좋아요 1 조회수 4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디까지 들어가?
아... 음란마귀... 정신교육받고 싶다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3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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