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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0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657/5528)
익명게시판 /
앞에 가시는 몸매좋은 여성분 엉덩이를 보니 끈팬티네요
어쩐지. 엉덩이의 매끈함이 바지도 얇아서 그런지 잘 드러나있네요. 성기로 비비면 느낌이 100% 전달될정도. 잠시 화장실로 데려가서 보지앞 끝과 엉덩이쪽 끈을 잡고 슥삭슥삭 비벼드리면 주저앉으실거같아요. 넣고싶네요 슥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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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다...
자다 눈이 떠졌는데 외롭다는 생각이 엄습해오네요 누군가의 품에서 눈을 떴다면 외롭지 않았을텐데 다시 잠들면 좋을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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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는동생과
아는동생과 술한잔 기울이면서 이렇게 기분이 업업ㅋㅋ
emoon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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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애널..
배변을 조절하는 괄약근은 불수의근인 내괄약근과 수의근인 외괄약근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질질 흘리고 싶어도 생각보다 뭔가를 분비하는게 어렵지요. 그 부분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구요. 다만, 뭔가 묻어 나오는게 신경쓰이실 수 있으니 미리 충분히 배변하신 후에 샤워기를 이용해서 비데 이용하듯이 충분히 씻어내시면 배변감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직장 쪽은 생각보다 잔변이 남지 않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여유와 낭만!..
이태원신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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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오르가즘 입구오르가즘??
제 경험상 질안쪽(즉 귀두가 닿는부분)이 여성의 성감대라고 알고있는데요..그쪽 자극이 잘되면 오무라들면서 귀두를 꽉잡는 느낌이랄까??어렸을때는 나름 파워풀하게 한다고 꽈추를 거의 빠질만큼 뺏다가 입구를 한번 툭 건들고 그런 피스톤 운동위주로 했엇는데..(여자들이 잘못느낌) 나이들고나서는 안쪽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1-2센티정도만 피스톤운동을 하니 좋아하드라구요.. 문제는..원나잇이나 서로 교감이 1도 없는 상태에서는 질안쪽이 오무라들지않더군요 ㅠㅠ 즉 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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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몇달간 만나는 섹파가 있어요 섹스도 많이 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같이 할거 다 해요 근데 성욕을 풀기 위한 섹스말곤 아무런 감정이 없어요 가끔 이런 제 자신이 신기해요. 어찌 그렇게 알몸상태에서 그렇게 섹스하고 서로를 그렇게 탐닉했는데 이무런 감정이 없는지. 가끔 제 자신이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가끔 이런 제 자신이 놀라워요. 어케 이럴수 있지? 하고요 전 평소에 감정에 잘 휘둘리는 사람인데. 어케 이럴수 있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돼요 여러분들도 섹파 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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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술은 어디에서 해요?
혼밥은 많이 먹어봤는데 혼술은 못먹어봐서 보통 혼술 마시면 어떤데서 마셔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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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직도 침대 속--
오늘은 하루종일 딩굴거리고 싶은 날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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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힙업 운동 많이 하시나요???
힙업이 대세인듯!!! 스쿼트를 습관화해보세요~^^ 엉덩이가 허리에 붙어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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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 하나 클리어!
아침부터 죽게 해줄게 다시 벌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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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디 함 질펀하게 싸보시지?
화이팅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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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별이 뜨는 밤이면
[별이 뜨는 밤이면 언제나 so much i miss you] 오지 않을 너인데 절대 절대 저 문을 열고 들어와 말없이 안아줄 것 같은건 왜일까. 괜한 기다림인건 충분히 알고 없을일이 당연한데 그 날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왔던 네가 나는 무척 좋았다. 그저 오늘따라 그 때가 더 생각나고 그립기 때문이겠지. 만약 그런다면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줄래. 힘내라며 어깨도 툭툭 두들겨주고, 너만 해줬던 밥도 이번엔 내가 해주고 팔베개를 해줘야지. 품에 꼭 안고 편하게 재워줄거야. 어느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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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엔
보지와 보지털을 봤을 때 첨엠 징그럽고 그랬는데 이젠 신비로운 거 같아요.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때도 거북한 느낌이었는데 집중하여 맛있게 빨아먹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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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조금 울고싶은 밤.. 아무말없이 가볍게 양손으로 안아주면 그저 어깨에 이마를 대고 숨죽여 울겠지.. 아무말없이 한손으로 등을 쓸어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양팔로 당신의 등을 감싸안으며 한참 울다 멈추다 하겠지.. 그냥 그렇게 조금 울고싶은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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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pell님의 주최로 진행 된 여벙 후기
11월 12일. 누군가의 글이 올라왔다. "우리 만날까요?" 제목은 단조롭고 정직하다. 별 생각 없이 또 누군가의 이런저런 이야기겠거니 하고 눌러봤다. spell님의 벙개주최. 오오오오오오옷!!! 두근두근♡ 이것은 절대로 가야된다!!!!!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군요? 제가 선빵(?) 하겠습니다. spell님께 뻔뻔하게 된다는 날짜를 말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답변. 나를 배려한 탓인지(?) 여벙으로 진행하신다! 아잇참....♡ (spell님의 의견은 댓글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약..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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