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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거 알아?
어젯밤 섹스가 맘에 들면 아침이 상쾌한 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혜화, 동탄에 성인용품
혜화 대학로나 동탄 1도시에 성인용품점 어디 없나요??
너무서툴다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주 화려한 부산 연말 계획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 클럽 룸을 잡고 술을 마신다 (여자가 꼬셔지면 계획 대폭 수정) 아침일찍 허심청에 가서 한 숨 잔 다음 온천과 찜질을 즐긴다 화끈하게 술을 마신다 나이트 룸을 잡고 술을 마신다 (새해 기념 여자가 꼬셔지면 계획 대폭 수정)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로 간다 해돋이를 보면서 새해 소원을 빌고 해를 향해 야호~~~~♥소리 쳐 본다 새해 맞이 해운대에서 회랑 소주를 즐긴다 집에 와서 뻗어 잔다 출근이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즉흥여행!!
친구가 놀러와서 싱숭생숭해보이는 제 모습을 캐치하고는 놀러가자고해서 늦은밤 즉흥여행을 떠났습니다 장소는 통영 소매물도!!! 몸은 피곤하지만 저를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고맙고 행복하네요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시시작되는 한 주 화이팅하세요!!
브리또 좋아요 1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리났었군요 그동안
그냥 제가 올린 글에 댓 달거나 보는거 말곤 크게 관심 없었거든요. 뭔 일이 일어나던 말던 복세편살 하자는 마인드여서 저러나보다 하고 말았고요. 근데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오더라고요.계속!! 아니 사실 그게 무슨 사정이었나면요. 그 남성분이 당일 저녁 소개팅이 잡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소개팅 여성분과 잘되면 널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길래 전 니 맘대로 해라 하지만 무슨 선택을 하던 그에 대한 댓가는 있을거다. 라고 했고요. 뭐그래..
엉금응큼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객님..
고객님 저한테 불지르고 여우짓 하고 가시면 어떡합니까?? 와씨...너무하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푹 빠졌습니다
안녕하세요 ???? 30대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 얼마전에 성인전화방에서 인생 최고의 섹스를 해주신 누님을 만났습니다 관계는 총 5번정도 만났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커닐링구스 라는단어를 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알게된 단어인데요 보통 여태 살아오면서 저만 만족하면 좋고 그렇게 끝났는데요 최근에 69자세에서 여성을 흥분시키는 방법을 찾게되어서 3번째만남부터 그방법을 사용했습니다 1,2번째 만남때는 그냥 피스톤만 했는데요 제가 상당히 오래하다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섹스 III
꾸준하게 운동을 해온 당신이 그 풍성한 엉덩이로 여성상위를 참... 질펀하게 잘 수행해내는 모습이 너무나 야릇했어. 넣자마자 보짓속에서 물이 고여지는게 느껴지면서, 마치... 자지가 웅덩이에 빠진 느낌이랄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올라타지면서 내 하체 골 사이사이를 적셔놓곤, 침대까지 젖어서, 흥분이 지속될 수 있던 건, 내가 인복이 큰 것 같아. 위아래로 앞뒤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몇번을 참았는지 몰라. 살살.. 천천히 하자면서.. 그러고보면 참... 그 ..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 사이트의 키배배턴
게임 좀 알면 재미있을 거고 몰라도 뭔말인지는 대충 아실거임 출처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bbsId=G005&itemId=63&articleId=20589317&t__nil_ruliweb=best&nil_id=5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를 소유 하거나 지니고 계시는 여성분에게 질문 이요ㅋ
음...제가 섹친이나 섹파를 구하고 싶은데 당최 어디서 주로 만드는지 몰라 여쭈어 봅니다 소유 하거나 지닌 여성 분들은 어디서 만드셨나요?나이트?클럽? 이런곳과 별로친하지 않아서 ㅋㅋ소개좀 시켜주세요ㅋㅋ어디로 가야 할지ㅋㅋ 감사 합니다...~
그냥사람 좋아요 0 │조회수 4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습관성 자위...
자기전에 성욕이 오르기도해서 물을빼고 잠도 잘오고 .. 이제근게 습관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일주일에 5번이상 하는거 같은데... 저랑 비슷한 남성분 계시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석문안 인사 드려요
저희는 차례지내고 아버지 뵙고 난 뒤에 온 식구 모두 영덕으로 놀러갑니당 가을바다는 처음인데 뭔가 신나네요ㅎㅎ 추석 연휴 재미지게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시길 바랄게요 건강하게 다시 만나용ㅎㅎ
미쓰초콜렛 좋아요 2 │조회수 4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어컨 설치하려고 했는데...
재고 다 떨어져서 2주 후에나 설치 가능하다고..... 아...그래도 할까요, 말까요. 내년 봄에 여유있게 하는 게 좋으려나.... 분명히 광복절 지나면 더위 한풀 꺾일 것 같은데, 또 늦더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일기예보를 믿을 수가 없으니.. 아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익명의 게시물 작성후 댓글에 게시물 글쓴이의 실명아이디를 지칭하면 혹 문제가 되는지 여쭙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후 바다를
퇴근후 복잡한 머리를 식힐겸 내가 좋아하는 아지트로 달려갔다. 노을이 질때의 바다를 한참 바라봤다. 노을이 지는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 바다는 지쳐있던 내 마음을 감싸듯 부드럽게 안아주듯 천천히 그렇지만 빠르게 붉어 지더라. 언제나 대인 관계 에서 상처 받는건 나인데 어째서 매번 기대를 하는건 당신들이 아닌 나인건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다. 내 마음도 붉게 물들어 가네요..
하늘바라는곰 좋아요 1 │조회수 42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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