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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분들 댓글 좀~ㅠㅠ
보통은 남자들 고민이죠, 내 욕망과 판타지는 이만큼인데 여자가 따라주지 않아서..... 저는 반대에요. 심지어 저는 에세머인데 남편은 순진무구 피카츄; 이런 남자한테 통할 성적 이벤트나 아이디어 없을까요, 음란마귀 좀 씌우고 싶어오ㅠㅠ
서브미니 좋아요 0 │조회수 4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월요일이네요ㅠ 오늘도 뽜이팅입니당♡
부산권쁜이 좋아요 1 │조회수 4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고 하면 저는 주저없이 손을 꼽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의 여험을 찾아서] 한국형 소개팅어플
이슈 및 판정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 다수의 소개팅 어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소개팅 어플들을 여혐이라 판정합니다. 이유  많은 소개팅 어플들의 구조를 보면 매칭 성사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돈을 쓰게 만듭니다. 리본을 사든, 하트를 충전하든 금전적인 대가를 치뤄야 호감도 보내고 쪽지도 보내고 쳇방도 팔 수 있죠. 자신과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는데요. 문제는, 이 비용이 남녀에 있어서 매우 비대칭적이라는 것입니다. 제한된 정보만을 ..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4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전 그날~
먹는거에 홀랑 넘어가 파주까지 가서 먹었던 장어~~ 먹구나서 아무일도 없었던 특별한 장어 ㅋㅋ 아 장어먹고 싶다~~
roaholy 좋아요 2 │조회수 4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좀 지치네요
부모님이 빨리 결혼하라고 계속 선을 보게하네요 직장- 집 왔다 갔다 하느라 새로운 사람 만날기회가 없긴한대 선은 역시 좀 부담스럽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디서 새로운 사람을 사귀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궁합
여자친구와 사귄지 3년이 다 되가는데요 속궁합이 너무 안 맞습니다~ 제가 좀 커서 그런지 너무 아파해요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성욕도 떨어져서 저도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그전에 사람들이 속궁합 중요하다고 할때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속궁합 잘 맞는 분을 찾아야 하나 깊게 고민 중입니다 ㅠㅠ
Closer_ 좋아요 0 │조회수 4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꼽이긴 토끼 후방주의!
배꼽이 기~~~네! 튼실하네.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우울하당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후방  소심야노
혼자 떠나는 출장길. 출발전 사람들 없는 틈을타 아주 소심하게 욕구 발산. 에휴 찌질해 ㅎㅎㅎ 현생에서 주변인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나의 또다른 자아. 저 원래 티팬티 입는 음탕한 숫캐랍니다~ 라고..... 소리는 못지르고 레홀에서만. ^^
팔루스 좋아요 1 │조회수 4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50대 여성분은 20후-30초가 남자로 느껴진적있나요?
마음에 드는분이 있는데 다가가기 어렵네요.. 있다면 어떤포인트인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괜찮아
ㆍ 바람이 시원해서 골목길을 한참 걷다가 가로등 불빛아래 환하게 핀 매화꽃을 보다 쏟아져내린 눈물로 저녁 산책길 내내 울었다 갑자기 터진 눈물은 걷는 내내 멈추지 않더니 결국 입 밖으로 슬픈 감정으로 흐느끼게 만들고 연신 눈물을 손으로 닦아내며 걷고 또 걷고 외롭지 않았는데 순간 너무 외로웠고 내가 너무 쓸쓸해보여서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나한테 세상이 너무 야박한거 같아서 괜히 슬펐다 "목소리 왜 그래? 아파? 울었어?" 집에 돌아와 겨우 추스리고 적막속에..
spell 좋아요 2 │조회수 4284│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의 3번째만남 3번째 섹스_3부(끝)
3부입니다.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저 소통을 원했고 친해지길 원했는데, 제글이 모두에게 좋은것만은 아닐수도 있다는것, 그리고 조회수와 추천수에 집착해야...ㅋㅋ 집착해서 죄송...그냥 하던대로...거슬리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놀고가는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군요. 한줄요약하자면, 하던대로...하지만, 거슬리지 않게... 또한 여성회원을 소중히 생각하자정도.... 3부 시작합니다. 쫑을 맺겠습니다. ^^ 좁은 욕실에서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는 사랑스런 그녀..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428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 기구 사용용도가 어떻게되나요?
사은품으로 온듯한데 사용방법이 그냥 제 물건에 껴서 콘돔처럼쓰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밤 토기가 되어버린 나....
오랜만엔 만난 파트너와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숙소에 갔죠 월풀욕조에서 므흣한 시간을 가지고 침대로 이동!!! 어제는 왜그리도 털끝까지 예민했던건지 그녀의 손끝이... 그녀의 입술이 닿는곳마나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활활 불타오르다 삽입!!! 앗 이거 왜이러지?? 너무나 팍팍 느낌이 오는것입니다 ㅠㅠ 얼마못가 토끼가 되어버린 나..... 그순간 그녀의 한마디 "자기야~ 쫌만 더 해봐~~ 나도 거의 다 왔어~~" 현자타임에 들어서는 순간이었지만 마음속으로 죽..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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