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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초등학교2학년
지금부터 초등학교2학년으로 돌아가봅니다 동네 친한언니가있었어요 저는 초2 언니는초6 언니가 자기집에 놀러가자고하더라구요 아무의심없이 놀러갔습니다 그당시 주택에 다락방이 같이 있는집이 많았어요... 올라오라고해서 올라갔었지요..근데 언니가 누워보라고하길래 누웠더니 갑자기 무슨놀이를 하자고하더라구요 언니는 남자할테니 나는 여자하래요 아무것도 모르고 응 이라고했더니 갑자기 언니가 제입술에 뽀뽀하더니 내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곤 언니가 ..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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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탕함에 관하여
음탕하다는 말을 한번쯤 해보거나 들어본적이 있는가? 네이버에 음탕하다를 검색 해보면 '음란하고 방탕하다'고 되어 있다. 연관어로 난잡하다, 상스럽다 등이 있다. 다수에게 또는 여러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음탕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썩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실제로 그렇다 할 지라도 스스로 '난잡하다'와 유의한 느낌을 듣는다면 기분이 별로일 것이다. 그런데 둘이 있을때 '넌 음탕해' 라는 말은, '상대방을 그..
우르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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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경
높은 곳에서 보는 광안리의 밤은 또 새로운 모습이네요, 광안리는 볼때 마다 너무 이쁜거 같아요
뿌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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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기심과 성향의 차이?
저도 호기심이 많지만 와이프도 섹스에 적극적이고 호기심도 많은 편이에요. 교복이나 메이드복을 입고 하기도 하고, 안대에 수갑에 목줄까지 사서하기도 했습니다. 다 제가 제안한게 아니라 와이프가 제안하고 직접 구입까지 한 거였어요. 저는 딱히 성향은 없는 사람이라 크게 흥분되지는 않아도, 색다르기도 하고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같이 즐겼거든요. 와이프도 성향이 있는 건 아니고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 하나보다 싶었는데 오늘은 끈으로 묶이는 것도 ..
curious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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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원레홀유저 계시나요?
창원분들 혹시 하시는 분 계시나요? 대화합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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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개팅녀가..뜬금없이
지난주 소개팅하고, 뭐 얼굴은 이쁜데, 대화코드가 안맞는것 같아 정중히 거절의사를 표하려하던참에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 물많고, 잘쪼인다고 그러는데 이런 적이 첨이라 많이 당혹스럽지만, 뭔가 상한가 세방 맞은 기분에 없던 맘이 생기네요 진짜 남자새끼란... 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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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잘생겨서 콘돔 5개
전 항상 콘돔 5개 정도 가지고 다녀요 잘생겨서 여자들이 가만두지 않으니까요 헿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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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취
가터벨트 스타킹 티팬티가 잘어울릴려면 어느정도 살집이 있는게 개꼴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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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나도 숨 좀 쉬자~~(자지의 외침)
성욕 충만한 하루 되세요 아주 섹시한 주말 되세요 가끔은 노팬티로 자지에게 자유를..
라드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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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꿀모닝
어제 일찍 잠들어서 일어난지 얼마 안됐네여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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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길거리 겨울 간식, 당신의 선택은?
. . 1. 호떡- 설탕물에 입델까 겁나지만 빨리 맛보고싶어 베어물다 입데여요 2. 어묵- 뜨끈한 국물에 간장 살짝 찍어먹으면 한자리에서 10개도 거뜬할듯 3. 계란빵- 지역마다 계란이 안에 있거나 위에 있거나 한데 전 안에 케찹이랑 같이 먹는게 최고! 4. 붕어빵- 요즘 슈크림 같은 팥앙꼬 말고 다른것도 나오던데 그래도 팥이 제일인듯 4개중에 솔직히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지만... 꼭 골라야한다면?? 전 4번 붕어빵!! 얼은손까지 녹이며 먹는 맛은... 꿀맛!! 짱맛!!!..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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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자위시간..
남자들은 자위할때 맘만 먹으면 2분안에도 사정할 수 있는데 여자분들은 그게 가능한가요? 저는 회사에서 시간없을때 화장실에서 급딸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는데 여자분들은 자위로 스스로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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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9금
휴일이라 그런지 날이 선선해서 그런지 후끈한 29근 토크가 하고싶네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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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후 1개월 반 인절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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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좋은 주말 머하시나요? 나오세요!!
드라이브하러 가시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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