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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기심과 성향의 차이?
저도 호기심이 많지만 와이프도 섹스에 적극적이고 호기심도 많은 편이에요. 교복이나 메이드복을 입고 하기도 하고, 안대에 수갑에 목줄까지 사서하기도 했습니다. 다 제가 제안한게 아니라 와이프가 제안하고 직접 구입까지 한 거였어요. 저는 딱히 성향은 없는 사람이라 크게 흥분되지는 않아도, 색다르기도 하고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같이 즐겼거든요. 와이프도 성향이 있는 건 아니고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 하나보다 싶었는데 오늘은 끈으로 묶이는 것도 ..
curiousboy 좋아요 0 조회수 4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금은 후회 됩니다. (한풀이중)
저는 게시물은 게시물이고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일텐데 게시물만 보고 사람을 상대 할까? 싶었는데 그런 분들이 많네요 제가 라인을 너무 쉽게 받아주었던게 문제였을까요 라인 톡방 보면 거의 이상한말 부터 하거나 말을 가려 하지 않거나 싫다해도 그런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오픈 마인드로 제가 하나하나 다 받아준게 제가 조금은 후회됩니다 그냥 초짜에 한풀이로 받아주세요 ㅠ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4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쌀과자
“바다 보러 갈래? 너 퇴근하고 이리로 오면 나도 정리하고 나갈게.” “헐, 재밌겠다. 나 뭐 챙겨 가면 돼?” “그냥 오면 돼.” 경험으로 비롯했을 때 ‘그냥’이라던가, ‘무조건’은 없었다. 그러니까, 아무나 상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결국에는 아무나라도 필요했던 것처럼, 아무렇게나 베풀어지는 호의인 듯 보이더라도 결코 아무렇지 않은 마음으로 베푸는 것은 아니었던 거지. 그래서 나는, “노파심에 묻는 건데,” 네 호의에 함의가 있을 거라고 단정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역분포에 대하여
레홀에는 대구 부산 경상도는 많이 없으신거 같네요 ㅠㅜ 대구사는데 연락하실분이 없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있습니다.
요새 여자들 네일아트? 많이들 하던데 남자분들, 솔직히 예쁩니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여성 몸매가 이상형
그런데 그 이상형을 찾았네요. 아이 좋아.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깨비
도깨비. 980여년전. 전장에서 승리의 제물로 사로잡아온 여인들을 범하는 한 장군이 있었다. 100명에 가까운 처녀들을 삼일 밤낮으로 범했다. 참혹하게...뒤로, 옆으로,위로,아래로,입으로... 질사를 할 경우엔 그 자리에서 목을 베었다. 얼사와 입사를 한 경우에만 살려 보내주었다. 전쟁을 치루고 본국으로 돌아온 장군은 전장에서의 참혹했던 그 소문을 들은 왕의 분노를 샀다. 왕에게 전쟁에서의 승리를 보고 하러 궁에 입궁하는 순간 왕비와 눈이 맞았다. 그 순간을 목..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들한테 좋은 음식
다들 챙겨드세요 전 쓸일이 없어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267클리핑 1
구인.오프모임 / 4월 레홀독서단 후기 「강간은 강간이다」
안녕하세요~ 하눌입니다! 후기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 시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5월 모집이 올라오는 이 시점에 후기라니..!) 지난 3월 모임에 처음 참석해서 이번 4월로 두 번째였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제가 추천한 책이 이번 달 책으로 선정되었더라구요. 시미켄 책과는 달리 깊이 이야기할 거리가 풍부했던 책은 요즘 이슈인 미투운동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원래 동수였던 '미투운동을 주제로 이야기'와도 중복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 얘기 나누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
하눌 좋아요 5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 조명과 금요일과.
정부시책에 발맞춰 조기 퇴근해서 오늘도 운동하고 났더니 뿌듯해서 그만. 형광등이 비추는 제 피부는 약간 검더니, 햇빛에 비친 제 피부는 흰색에 가깝네요. 볼륨감도 조금 덜해보이고요. (그래서 조금 대담한짓을 해봤....) 태풍이 올라온다 합니다. 습한날씨, 강풍 주의하세요. 금요일인데, 만날사람은 여전히 없네요. 부르는 이는 답장도 없고요. 음악회나 보러갈까봐요...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경
높은 곳에서 보는 광안리의 밤은 또 새로운 모습이네요, 광안리는 볼때 마다 너무 이쁜거 같아요
뿌로로롱 좋아요 2 조회수 42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다 짠내가 너무 좋다 ㅎㅎㅎ
뭐랄까... 바다 짠내를 맡으면 응큼해지는거 같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아오~ 오늘따라 보빨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궁금 하겠지만
2주동안 태국 골프전지 훈련갑니다 2주동안 오로지 골프만 ㅋ 그동안 갈려하면 다치고 일이 있어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어찌어찌 가네요 가끔 따듯한 나라 풍경 올릴께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marlin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례함
레홀에서 쪽지를 주고 받다가 더 대화해봐야지 하고 톡 아이디를 드리면 내가 쪽지 주고 받던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무례해지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물론 톡에서도 쪽지에서처럼 일관되게 대화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치만 톡 아이디 드리자마자 사진을 달라거나 바로 말을 놓는다거나 다짜고짜 본인꺼 사진보내고 난 보냇으니 너도 보내봐라는 식..... 아무리 쪽지주고받았어도 아직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대화가 식는 느낌이고 만나고 싶어지지가 않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새벽부터  ㅎㅎ
힝 속았지 ㅋㅋ 그런뜨거운글은아니고 남들보다늦은감이있지만 분노의질주와 킹스맨을 연달아 봤는데 감동도나름있고재미있었네요 눈이빠질거같다는건 함정ㅋㅋ
까떼리니 좋아요 0 조회수 42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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