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통합검색
Search
통합검색
태그 클라우드
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전체검색
토크
팩토리
아카이브
고객센터
닉네임
기타
총 8738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0/5826)
연애 /
'이것' 있는 남성, 여성·게이에게 인기있다(연구)
턱수염 길이가 다른 남성들의 사진을 보여준 결과 여성들은 대체로 수염이 꽤 있는 남성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최근 몇 년 사이, 턱수염의 시대가 끝났다는 미국 언론 매체의 평가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턱수염은 아직도 여전히 건재하다. 턱수염은 각계각층에서 눈에 띄는 옷보다도 훨씬 더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과학 연구에 따르면 각양각색의 턱수염은 사회적 메시지로 가득 차 있으며, 남성의 애정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
속삭닷컴
좋아요 1
│
조회수 14845
│
클리핑 1059
익명게시판 /
야동이지만.야동스러운.야한짤
발상이 재밌고 야동스럽길래 가져와봤습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0
│
조회수 14842
│
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전설따라 삼천리 - 잃어버린 교훈을 찾아서
지나가던 개들도 한숨을 쉬고야 마는 여름의 한복판이다. 이 뜨거운 대낮의 태양 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붙어 다니는 닭살 커플들을 보니 심히 속이 쓰리다. 일상을 익숙하게 대바늘과 벗삼아 긴 밤을 지새야 하는 본 기자의 가슴이고 보니 점점 냉랭해지는 것도 피하기 어렵다. 문득 얼마 전에 한 회원이 써놓은 부적이 생각난다. "커플 지옥, 솔로 천당" 늘 다짐하곤 하지만 사람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 아닌가? 명랑 빠굴의 그 길은 우리가 ..
팍시러브
좋아요 3
│
조회수 14841
│
클리핑 512
섹스썰 /
쾌걸춘향
영화 [취화선] 남원 고을 최고 미녀 춘향이 단옷날 그네를 타며 남자를 물색하였더라. 그의 눈에 꽃도령 하나가 들어온 것인디. 본디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다가온다 안 허요. 오뉴월 처녀 가슴에 불을 질러 버린 사내의 이름일랑 이몽룡 되시겄다. 아따, 그 놈 참 잘~생겼다. 젊은 처자들 꽤나 울렸겄어. 어느 집 도령인지 잘나고 또 잘났구나. 향단이 시켜 이도령에게 수작을 걸어보는 춘향이의 배짱 보소. 쾌걸 맞네, 그려. 향단이 냉큼 가 춘향이 마음 ..
이설
좋아요 2
│
조회수 14840
│
클리핑 333
익명게시판 /
젊은 여자 보다 나이가
아 어떡하죠 30대 초반 입니다 또래 여자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 한데 끌리는 이유가 뭘까요 아주 죽겠어요 성욕을 참을수가 없어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
조회수 14839
│
클리핑 0
단편연재 /
10년 만에 만난 그녀 1
영화 [조셉 고든 레빗의 69채널] 전화벨이 울렸다. 저장되어있지 않은 낯선 번호였지만 뒷자리는 낯설지 않았다. 10년 전에 내가 쓰던 번호. '누구지?' 전화를 받으려는 찰나에 벨이 멈췄다. '부재중 전화 010-xxxx-△△△△' 손가락으로 스윽 밀어 전화를 걸어볼까 했지만 바쁜 업무 탓에 나중에 하기로 했다. 퇴근 시간이 다 되고 한가해졌을 무렵 휴대폰을 열어볼 수 있었다. 나는 그 부재중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통..
레드홀릭스
좋아요 1
│
조회수 14838
│
클리핑 917
섹스칼럼 /
연애와 동거, 난 찬성한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젊을 때 연애를 많이 해보라라는 소리는 있어도 젊을 때 동거를 많이 해보라는 소리는 없다. 나이 드신 어른들은 보통 동거한 경험 있는 사람은 '더럽고 믿을 수 없으니' 사위나 며느리로 안 들이겠다고 한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랑 살을 부대끼고 살던 사람을, 그 사실을 알고서도 뻔히 어떻게 내 가족으로 받아들이겠느냐는 논리다. 어떤 인간적인 매력이나 그 사람의 장점, 가치관을 보기보다는 생식기를 다른 사람이 사용했냐 안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
조회수 14838
│
클리핑 650
자유게시판 /
한번도 안 해본 여자
한번도 안 해본 여자. 안녕하세요. 정말로, 정말로 용기내어 이 글을 씁니다. 제 나이는 30대가 훌쩍 넘어버렸고, 제목에 썼듯이 섹스 경험이 없는 여자입니다. 어차피 절 아는 사람도 없고,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 할 것도, 무언가 있어 보여야 할 필요도 없을테니 제가 가진 패를 까발려 보겠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외모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아주 못났거나 흉하지도 않은데. 그저 평범하고 또 때론 귀염직한 얼굴이었는데. 아이..
greatHa
좋아요 11
│
조회수 14836
│
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1부
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1부 부제 : 허한 마음에.....만났던 루이 요즘 많이 바쁘게 살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글도 뜸해지고, 죄송합니다. 예전 마지막글에 남겼듯이 제가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을 조금 길게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야하지 않고 순수하게 쓰려고 이번글을 준비했습니다. 야하지 않고 순수하게 ㅋ 글의 작가 시점은 전희적작가독백시점 입니다. ㅋ 시작합니다. ------------------------------------------------------------------------ 순수하..
오일마사지
좋아요 3
│
조회수 14834
│
클리핑 1
단편연재 /
12살 연상녀 3
영화 <정사> 다음날 나는 점심때부터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녀는 한참 동안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답장이 없었다. 나는 어제 너무 들이댄 건 아닌가 후회가 들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기도 했다. 그렇게 체념을 하고 있는데, 늦은 오후 답장이 왔다. "미안.. 집에 손님들이 와서 답장할 틈이 없었네...^^" "내가 오늘 두 번째 손님이 될께요..ㅎ" "정말 오려구?..." "좀 있다가 근처 가서 전..
고결한s
좋아요 1
│
조회수 14830
│
클리핑 878
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3 - 나를 위한 충실한 도구
남편의 선물 2▶ https://goo.gl/ZHKBP4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남편 4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길에 섹스토이샵에 들를 것 인데, 어떤 걸 샀으면 좋을지 물어왔다. 그때까지는 섹스토이샵에 관심도 없던 나였다. 남편의 질문이 뜬금 없었지만, 다소 흥분한 어조로 사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왔다.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것저것 사와” 사와도 좋다는 내 허락을 받은 남편은 신난 듯 보였다. 남편은 퇴..
콤엑스s
좋아요 0
│
조회수 14830
│
클리핑 490
섹스썰 /
나의 남미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
영화 [돈 존] 저는 지금 열정의 남미 남자와 연애 중이거든요! 오늘은 처음 만난 날에 대해 먼저 적어볼게요. 제가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도시 적응도 할 겸, 언어 적응도 할 겸 어학원을 잠시 다녔습니다. 여기에 온 첫날, 학교 액티비티가 아이스 스케이트였어요. 나름 어릴 적 선수 권유도 받았던지라 그냥 넘길 수가 없어 첫날부터 액티비티 참여를 했죠. 꽤 좋은 실력과 친화력으로 첫날부터 엄청난 수의 친구를 만들어버린 저는 그 주 목요일에 열린다는 브라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
조회수 14828
│
클리핑 478
섹스썰 /
[단편] 옆집 사는 여자
미드 [브레이킹배드] 여기는 대학가 원룸촌이다. 고시원보다 형편이 좋은, 열정페이의 차상위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그런 동네다. 나 역시 열심히는 사는데 돈은 모이지 않는 워킹푸어의 한 세대로서 그냥 남들도 그러니 그러려니 자위하며 이 원룸촌에 스며들었다. 여자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당장 학자금대출로 빌린 돈이 불어나지 않게 방어하는 데만 벅차서 연예 따위는 사치였다. 그나마 내가 고시원이나 쪽방 같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은 건 그나마 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
조회수 14825
│
클리핑 572
자유게시판 /
처제에게 호기심과 성적동요릉 느낍니다.
얼마전 처제가 태어난지 석달된 제 딸을 보겠다고 올라왔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딸아이를 보러 오는데 귀엽고 좋은가 봅니다. 아내와 처제는 둘다 예쁜데 처제는 거기에 몸매와 키까지 딱 제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그런 처제에게 얼마전부터 만지고싶다,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몇일전에 처제가 지방여행을 다녀오고 저희집에 들려 자는일이 생겼습니다. 작은방에서 딸과 아내가 자고 처제는 큰방에서,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처제가 올라온다고 들었을때..
혼방와
좋아요 0
│
조회수 14824
│
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가 짤이에여!
keyword는 제가 좋아하는 abs
브크믕
좋아요 0
│
조회수 14824
│
클리핑 0
[처음]
<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