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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밀당...
오랫 동안 잊고 지냈다. 눈을 맞추고 지칠 때까지 쳐다보는 것보다, 긴 터널을 지나는 키스보다, 열정적인 섹스보다,  그것보다 "밀당"과 그에 따르는 "긴장감"이 더 즐거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아주 우연처럼 시작된 장난 같은 일들.  장난으로 시작해서 어디로 향할지 아직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매우 즐겁다는 것. 톡톡 튀다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곤 하는 그녀를 위해 뭔가를 끊임 없이 생각해야 한다. 뭔가 색다른 반응을 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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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일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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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시간 동안 했어요ㅋㅋㅋ
되게 잘 느끼고 섹스하는것도 엄청 밝히는데 체감상 2시간??넘어가고 나니 보지도 더이상 안 젖고 아프더라고요 너무 피곤하고 그만하고 싶은데 남친은 안 멈추고 그래서 자꾸 느껴지니까 마지막엔 거의 울면서 했네요 나중에 정신 차리고 보니까 3시간 넘게 지나있고 해 떠있고... 제일 신기했던건 저희가 노래를 진짜 크게 틀어놓고 했었는데 섹스할때는 서로 소리밖에 안 들렸어요 틀어놓은 것도 까먹었어요 다 끝나고 누워있을때 노래가 다시 들리더라고용 그러고 자다가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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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해 거주 심봉사입니다
오늘 가입했네요 여기 많은 오픈마인드의 여성들이 많타는 소문을 들어서 ㅎㅎ 암튼 잘 부탁드리고 김해 인근의 좋은 인연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요~~
김해심봉사 좋아요 0 조회수 4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 구경하세요!
사진이 두장밖엔 안올라가네요. 오늘 시간이 나서 식물원에 갔더니 예쁜꽃들이랑 다양한 다육식물도 많더라구요~ 저는 아버지 선물로 철쭉나무 두그루 데려왔네요!! 일년에 한번 요맘때 아니면 느끼기 힘든 봄날을 많은분들이 느끼셨으면 합니다.
봄날은간다 좋아요 1 조회수 4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게스트 하우스 파티 잘 아시는 분 ~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강릉에서 일보고 게스트 하우스 가보려 헀는데 원래 이렇게 핫한가요??  꽉꽉 만실이네요 ;;;  처음 게하 가보는거라 한번 경험하고 사람들이랑 술도 좀 마시려 했는데 ㅎㅎ 혼텔하고 와야겠슴다;;;   
독학생 좋아요 0 조회수 4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하고 잘맞는 여성분 친구해요 :)
여친과 헤어진지가 조금 되서인지, 마음과 몸이 너무 외로운 나날이네요.. 회사와 집의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되니, 설레이는 그런 만남을 해보고도 싶네요^^ 매너 있고 사생활은 간섭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대화, 혹은 식사, 아님 술자리 할수 있는, 그런 여성분 만나고 싶네요ㅎ 저는 서울살고 30대중 /181/73 선한 인상에 슬림탄탄하게 나름 열심히 몸매 관리하고 있습니다ㅎ 자신있는데.. 친구 할까요?^^..
시노무라 좋아요 0 조회수 4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떨결에 혼텔
얼떨결에 간만에 혼텔했는데 나쁘지않더라구여!! 다음날 출근때문에 이날은 좀 그랬지만 조만간..!! 혼텔하러 갈까봐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4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피비치 다녀왔습니다ㅎㅎ
요즘 바빠서 살이 쭉쭉 빠져서 혼자 멸치육수 내고 왔네요.. 야외에 헬스장 처럼 HDEX 팝업스토어를 해놔서 눈호강 몸호강 하고 왔어요ㅎㅎ 또 인생피자를 양양에서 맛보고 왔답니다 어딘지 궁금하시져?
홍제동섹시가이 좋아요 2 조회수 4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 내린 금요일
_ 비오는 날의 카섹은 농염하고 향이 짙다. 그의 숨결과 체취가 더 야하게 느껴지고 어루만지는 손길, 입술이 닿는 곳마다 더욱 끈적인다...... 저녁 어스름이 찾아오기 전 쏟아지는 빗소리에 서로의 탄성은 점점 커지고 원하고 그리웠던 감정이 뒤섞인다. 모든 행위가 끝난 후 너의 품에 기대어 보는 풍경이 아름다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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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ㅈㅇ 팁좀여!
예전엔 어우 저걸 왜해 그랬다가 지금은 난생처음 해볼려고 하는데 처음인지라 떨리기도 하고 모르는것도 많아가지구~ 해보신분들 중에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그런 팁좀 알려주세요~ 수건을 깔고 해야된다던지..뭐..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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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양권 포르노 매체를 통해 본 인종차별
서양권에서 생산된 포르노 매체들을 보면, 백인과 흑인의 비율이 대부분이죠. 특히 남녀 흑인 배우의 비중이 많아 진 것은 사실입니다. 아예 Interacial로서의 장르가 있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이 장르에 동양인이 나오는건 상당히 적습니다. 그나마 극동아시아계-아시아 혼혈 여배우들은 그래도 꽤 있지만 아시아 남자 배우는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 히스패닉계 배우들도 꽤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 이를 보아도 간접적으로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2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불토인건가?
조용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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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고파
글타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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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러울수 잇는 질문 하나..
저는 제 체취 냄새맡는게 기분좋거든요 동물이 자기 영역 표시도하잔아요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안정이된다고 할까요.. 혹시 저만그런건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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