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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편하게
말 잘통하고 맘 맞으면 만나실 여자분 없나요.. 경기도 북부쪽입니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액 맛을 좋게하는 비밀의 레시피
문득 전전여친 J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아주 나쁜X였지만 섹스만은 매일 생각날 정도로 잘 맞았던 친구였어요 J는 정액 먹는걸 아주 즐기는 편이었는데 항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입에 받아서는 살짝 입을 벌려 보여주고는 삼켰어요 입술에 남은 정액까지 손가락으로 혀로 남김없이 먹어치우고는 제게 곧바로 키스를 합니다 이유는 ‘너도 네 맛을 좀 봐’ 인것이죠 그래서 저도 그친구 덕에 정액 맛을 살짝 알게되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맛을 이야기하게 되..
K1NG 좋아요 1 │조회수 422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영화하니까..
난 공포영화좋아하시는분없나 ㅋㅋ 혼자보러가면 혼자무서운영화보러온사람또있을까..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 번개의 상황입니다.
현재 너무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맥주집에서 에셈이야기와.그리고 그외의 여러가지 즐거운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성비도 잘 맞군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 오르가즘 느끼게 만드는 '노란망태버섯' 화제
버섯을 통해서도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 전문 매체 아이플사이언스(IFLS Science)에 따르면 남녀 간의 성관계를 할 때 여성들이 노란망태버섯의 향을 맡으면 오르가즘이나 성적인 쾌감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이 수십 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거의 절반 이상의 여성들이 이 버섯의 향을 맡고 오르가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머리 vs 조루
대머리와 조루 중에 택한다면 어느걸 택할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성향(주인님)
아 정말 복종 잘할수잇는데... 주인님으로 여길 여성분이 없는 ㅠㅠ 주인님 되주실 여성분이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이 한주도 고생하신 여성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공기
이제 겨울이군요 아침이 쌀쌀하네 심지어 촌에왔는데 더더욱 아침공기가 추브요ㅎㅎ 이런 조용한곳에 여친이있었다면 이때까지 해보지못한 야외에서 섹스를... ㅎㅎ 아침부터 섹스생각 다들즐거운 일요일이 되시길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같은 때론 연인같은
파트너가 있다. 근데 우린 참 얘기가 잘통했다. 잠자리를 위해 만난 사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만난 사이지만 서로 진지한 얘기 살아가는 얘기들을 하며 각자가 가진 생각을 나누고 토론했다 잠자리 때는 또 서로를 강렬히원했고 친구같기도하고 때론 잠자리때 남자가 꽉 안아주거나 볼에 뽀뽀라도 분위기에 취해 해줄때면 나도 모르게 설레기도했다. 친구같기도하고 연인같기도하고 감정의 줄다리기 중. 그 가운데를 잘지켜야한다. 맘을 꽉 움켜쥐고 그러면서도 서로의 가치관을 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빨래녀
손빨래
마오마리오 좋아요 1 │조회수 422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여기 맛집이네
상추맛집... 상추가 제일 맛있네 ㅎㅎㅎ... 입원 일주일 지났는데 일주일이나 더 남았...... 상추나 오물거리면서 재난지원금이나 신청해야겠네요...
왼손등에링겔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랴달라고하셨던 분을위한(다시)1후방  남 입니다.
미안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여자들이 맨정신이 아닌이유
우먼 정신이라서 깔깔 ...뭐요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4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래도 이따금
외로움이 마음을 세차게 찔러 댔다. 마시는 물이나 들이마시는 공기마저도 길고 날카로운 바늘을 지니고 있고, 손에 잡히는 책갈피의 모서리가 마치 얇은 면도날처럼 하얗게 빛을 내며 가슴을 섬뜩하게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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