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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일 서너번  자위를 하고 잡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일주일 내내 매일 서너번 자위하고 잠드는데 너무 힘드네요 출근길에 다리도 후들리고 다리도 가늘어지고 ㅠㅠ 이래도 되는건지 안하고 싶은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네 모임에서 처음만나서 파트너가 된 누나가있어요
지금 일년쯤 되가는데 처음엔 섹스만 하는 사이에서 점차 성향 말하고 대화하면서 서로 취향이 맞아서 더 좋아하고 깊어진 케이스 입니다 어제도 데이트 비슷하게 밥먹고 누나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나왔는데.. 전 연애 결혼은 싫어서 선을 어느정도 정하는 편이고  누나도 물론 알고 있는데 그 선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넘나들어요 누나가 볼수 있는 게시물이지만  막상 궁합은 좋은거 같고 그런게 싫은건 아니라.. 싫어해야 맞는데 최근엔 계속 헷갈리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주와볼라고요 ㅎㅎ
다른 곳에서 놀다가 거기 망하기 직전이라 점프했어요 ㅎㅎ 잘 부탁 드려요 ㅎㅎ
트리플A 좋아요 2 │조회수 35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인생은 부메랑 던진만큼 돌아오게 되는 법.. 날씨가 너무 좋아요! 레홀이 눈치보이기 시작해서 눈팅도 가끔만 하게 되네요~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축구하다 말고 갑자기
헠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살이라면
뭐할거에요?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알바하고, 어떻게 여가를 즐기고, 어떻게 섹스하실건가요? 가족들이랑은 어떻게 지내고 친구들은 어떻게 만나서 놀고 어디 여행을 가실거예요? 닥치는 대로 섹스를 많이 하실건가요? 인생을 뒤엎기 위해 공부에 전념하실거예요? 커리어를 쌓기 위해 수 년간 전공폐인이 되실건가요? 얼마 벌지도 못하는 알바비 모아서 여행을 다닐거예요? 뭐하고 사실거여요?..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차입니다
오랫만에 케이티엑스를 탔는데, 입석이라니... 사실 용산역으로 가야하는데 서울역으로 가서 예매했던 기차를 놓쳐버렸다능.... 그래서 입석.. 고속버스 탈까 하다가 집이 아니라 지옥으로 갈거 같아서 기차를 탔습니다 허허 일행은 좌석이라 편안히 앉아서 가고.. 저는..... 저는... ㅠㅠ
뿌잉뿌잉010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다리가 풀리는 아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 오늘 아침 출근에 다리가 힘이 풀려.. 화장실 걸어갔을때 넘어 질뻔..했네요!! 그!!! 이유는 바로!!!! 어제 여자친구랑 너무 격렬한.. ♡ 처음으로 그녀를 넉다운 시켜봤네요~!! 어제따라 왜이리 안죽던지!!! 저도 그녀도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섹스여서 기념글 남겨봐요~^^ (사실 자랑하고 싶어서요!!!) 재수없었다면 죄송합니다!!..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할때 남자친구가 아프다고해요
남자친구랑은 이제 3년째 만나고있는데, 사귀기 초반(2년째)까지는 얘기를 안하다가 올해들어서부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랑 할때 속이 너무 좁아서 아프다고...;;;; 저는 꽉 찬 느낌이 좋아서 점점 잘 맞아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꼬치가 아프다고 ㅠㅠㅠㅠㅠㅠ 롱디커플이라서 거의 월에 1~2번만나는데 자주안해서 더 작아지는건지 ㅡㅡ 예전에는 말안했다가 이제 편해지니까 말하는거 같은데 저희커플이 좀 개방적인 편이라서 그런얘기 솔직하게 얘기하거든요 딜도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은 여기서...
섹스하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만세 이벤트 당첨후기!
많은 사람들의 후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아....내건 언제 오나....”했는데 왔군요!! 소문의 응응젠가네요! 소문을 많이 들어서 내심 언제 해보나...하고 있었는데 왔네요~~~ 거기에 추가로 젤까지!! 매우 캄사합니다~~ 곧 파티원들을 모아서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고 후기 올려야겠네요~~ 플레이 해보고 미션이 부족하면 똥꼬쇼 같은 것도 추가해야겠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창에 그린 하트
그녀가 나에 대한 사랑의 표시로 차에서 내리면서 김 서린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놓았다. 며칠이 지나도 다시 김 서리면 등장하던 ? 다른 그녀가 보더니 어떤 놈이 남의 차 유리창에 장난쳤어? 혹 만져봤으면 지워졌을 터 사랑은 지나가고 또 오고 화이트데이에 기다려주는 새로운 사랑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 위로받고싶을 때
너한테 그리 강한척하고 센척하지만 너무 일이힘들거나 지칠때는 아무말없이 이유없이 내곁에와서 너가 꽉 안아줬음좋겠다 안겨만있어도 좋을거같은데 파트너인데도 너한테 이런거바라는거 욕심이겠지 보고싶은데도 참 이게 보고싶다말도 못하고 이런사이ㅜ 어떻게 정의내리고 내가해야할지 아직도 서툴고 모르겠다 혼자 주절주절.. 출근하기 전 우울함에.. 너가생각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미칬나
겨울이 와브렀엉
꿈꾸는나무 좋아요 1 │조회수 3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추전 바삭바삭! ㅈㅈ는?
. . . 이 더운날 왜 갑자기 부추전이 땡겼는지 모르겠지만 새우살 넣고 애호박 넣고 바삭바삭 구워봤어요 신상 이슬톡톡 레모나 한캔 곁들여 캬아~~ 저녁에 부추전 먹었으니 밤에는 ㅈㅈ 잡아먹어야징 다들 불토보내세용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35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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