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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89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30/5527)
익명게시판 /
펑) 후방)다리사진 물타기
다리에 털이 없다고는 이야기 안했습니다.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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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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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화면속 나를 마주한다는 건
입천장을 지나 목까지 삼키기라도 하겠다듯 늘 그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머금는 그 순간이 좋았다. 안아주는 손, 잡아오는 손길 눈길 목소리가 늘 다정하던 그가 그 순간만큼은 다른사람이라도 된 듯, 아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목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겠다는듯 그가 내 뒷통수를 손으로 잡아 누르면 힘겨운듯 아닌듯 신음을 뱉는 나와 만족스럽다는듯 뱉는 그의 신음이 공존하는 그 순간도 좋아한다. 자지를 손으로 감싸고 귀두를 입에 물고 혀로 ..
선주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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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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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sThings what i love
전 시오후키 좋아해요 강제로 붙잡혀서 따먹히는 것도 좋고 얼굴 모르는 사람한테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다양하게 유린 당하는 것도 좋아요 특히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여유와 분위기를 가장 좋아해요 내가 무력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순간들 ㅋㅋ
익명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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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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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할 말도 별로 없네요
만나던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진 후로 쭉 솔로네요 ㅜㅜ 조회수 오르는 속도가 은근 빠르네요 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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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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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사람..나를 좋아하는 사람..
전 이상하게...아무리 절 좋다해도 제가 좋지 않으면 관심이 안 생깁니다... 대신 제가 좋아야 올인하는 스타일이죠... 몇년 동안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제가 한 눈에 반했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도 저와 같은 타입인지라..자신이 좋아하지 않으면 사랑을 다 주지 않는 스타일입니다..그래도 뭐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 여자가 그러해도 세상에 나에겐 너밖에 없다 였으니까요.. 그런대 문제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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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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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매이쁜 언니들 보면 슬픔ㅠ
나름 아시안 치고 나정도면 괜찮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인데 해외에서 진심으로 쭉쭉빵빵한 미언니들을 보고있으면 급 자신감 하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런 몸매를 가꾸는지... 비결이 궁금해집니다 ㅠ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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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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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남자가 술에취해 마사지샵 가자는건 ㅅㅅ 하자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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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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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3 24 25 부산여행갑니당?
레홀 가입한지 얼마 안됐을때도 부산가서 이렇게 글 썼었는뎋ㅎㅎㅎㅎ 그땐여름이였는데 이번에는 겨울이네요!! 여행은 혼자가 짱이져♡ 부산 가볼만한 곳 추천해주세여!!!!!!!♡♡♡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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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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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만남..
일주일에한번보는데 기분이 나질앐네요.. 앞어서하품만하고 집중도안하는거같고 불편해지는 느낌.. 얼마전 싸우고 풀고 시간이지나고 만난건데.. 분위기도안좋고. 하.. 한숨만나오네요 술한잔 먹고싶은데도 기분도 안나고.. 힘듭니다..
스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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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길어)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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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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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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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편하게
말 잘통하고 맘 맞으면 만나실 여자분 없나요.. 경기도 북부쪽입니다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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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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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사진투척~^^
옥수수 공지 말고 사진을 기다린다 하셔서 ㅎ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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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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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본인만의 스스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나용? 저는 옛날(??)에 잘(?) 나갔던 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하고 가끔 자존감 떨어질때나 의기소침해질때면 . 그 사진을 보며 " OO야 넌 잘난 놈이다. ( 핸드폰 사진을 보며 ) 이렇게 멋있었던 놈이다. 기운 잃지 말고 아자 아자 힘내자. 할수 있다. " 라고 스스로 다짐 해요 예전 사진을 보며 스스로 마음을 다 잡곤 합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만의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나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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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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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프레이즈 방문했는데...
레드스터프 맥주 엄청 먹어치우고 있어요. 누구 와서 말 좀 걸어주세요. 맥주 좀 천천히 마시게...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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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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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의 따뜻한 질에 넣어본지가...
여자의 따뜻한 질에 넣어본지가...언제인지.. 업무에... 이것저것 핑계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그 느낌이 갑자기 어떤 느낌이었던지... 까먹은거 같은 이 씁쓸한 기분이 갑자기 내 온몸을 휘감고 스며드는... 아.... 여자의 따뜻한 보지속 질에 지금 당장 넣어보고 싶다.. 누구없나.... p.s 여긴..한강이 보이는 서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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