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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팬티에
사드배치 되서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홍수나면 처리 귀찮는데..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4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찾아요 추천좀 해주세요
여자한테 바이브 넣고 길이나 어디든지 무선으로 키고 껏다 하는 그런 야동잇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한번 봣는데 다른것도 보고싶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님? 말고
어쩌면 우리는 분노를 정당하게 표출할 대상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그 정당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ㅋㅋ 내 얕은 생각엔 결국 스스로가 부여하는 것 같다 이것도 집단이기주의일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복귀전날인데 뭐할까요?
말그대로 모하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이게 바로 경남 경상도 부산의 날씨 이불빨래하고싶은.. 고무대야에 물받아서 밟고밟고 마치 CF처럼 하지만 현실은 너저분ㅜㅜ 민폐 ㅋㅋ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보고싶다.
저도 벚꽃 보고싶어요... 저희 동네는 아직도 감감무소식 :(
Balance 좋아요 1 │조회수 4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팔팔하네요
이거야말로 레알 팔팔!! 안전한 25mg!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4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도전  못함  ㅜㅜ
이걸루 도전 하면 때찌 당할것 같음 ㅎㅎㅎ
LuxuryStone 좋아요 2 │조회수 420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에이즈
기사보니깐 용인에이어 부산에서도 에이즈환자가 나왔다고하네요 자기몸은 자기가 관리를잘해야된다고생각해요 원나잇은 꼭 콘돔을 하시고 남자든.여자든 비뇨기과 산부인과가서 검사도 꼭 받으시구요 저도 기사보고 놀랬어요 보복때문에 에이즈걸린거 말안하고 섹스하는경우도 태반이라고 하네요 다들 즐겁고 건강한 섹스를 해야되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4204│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mariegasm (여자)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
Mariegasm 좋아요 3 │조회수 4204│클리핑 9
자유게시판 / [네이버쇼핑] 양념 돼지갈비 왕구이 1.6kg (9,920원/3000원)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대..
hoya12 좋아요 0 │조회수 4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게시판 하나 따로만들면 어떨지...
Bdsm이나 weired성향자 게시판 따로 있음 좋을것 같다. 썰게시판등등 보다가 깜놀할때가 있어서.. ㅋ 아니면 글 인트로에 표시해줘도 좋을듯 그분들 비방하는게 아니라 읽고 충격받는분도 있을텐데, 그냥 매너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
푸?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일이 뭐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너를 찾아가 꿀을 먹자고 말하는 거야 나도 그걸 좋아해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야 푸 내가 멀리서 아무것도 안할 때 가끔 날 찾아와 줄래? 나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 줄래? -----곰돌이 푸의 모험 마지막 부분..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보냈다고 생각한 하루하루는 그 자체로 힘겨운 투쟁의 연속이다. 일상이라는 얼굴없는 괴물과의 싸움, 내가 동의하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20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월요일도 신나게~
************** 3일간 편도염과 고열, 관절통을 동반한 몸살을 앓고 진통제와 영양제로 겨우 정신차린 월요일 아침 믹스커피 찐하게 한잔타서 마시고 나니 제 정신뿐 아니라 집안 대청소가 하고 싶어지네요. 사부작 사부작 옷장이랑 서재방 정리하고 저녁엔 찜질방가서 땀빼고 몸살 버리고 오렵니다. 점심맛있게 드시고 힘찬 월요일 아자아자 하세요~!! 더 찐한짤을 원하셨담 죄송~ㅎ 담엔 꼭 찐한걸로^^..
해피달콩 좋아요 2 │조회수 4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랫동안 자취남 계신가요
결혼한지 6개월정도 된 새댁 입니다. 한참 꿀떨어지고도 남을 시기인데 허구언날 싸움만 일어나네요. 전 남편과 무언갈 함께하고 싶고, 알콩달콩 살고싶지만 요즘 대화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남편은 혼자 생활한 기간이 많아 누가 옆에있고 옆에서 조잘거리는게 싫고 혼자 있고 싶다. 라고 하면서 제가 앞에 있어서 그랬는지 하디만 좋은점도 많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뭐하는거냐 했더니 별뜻도 없고 재미있으라 했데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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